어제(9일), KBO의 첫 공식 상품 판매점 'KBO 스토어'가 문을 열었습니다.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한 허구연 KBO 총재는 직접 내부 시설을 체험하고 판매하는 상품을 확인하는 등 현장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사상 첫 천만 관중 시대를 눈앞에 둔 KBO는 리그 산업화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 점포 수를 늘려갈 계획입니다.
(취재: 유병민 / 구성·편집: 한지승 / 영상취재: 주범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한지승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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