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조건? 주술같은 2천 명 물러달라"

2024.09.10 방영 조회수 3
정보 더보기
- 여야의정 참여? 전공의·의대생 요구 반영 담보돼야 - 주술 같은 2천 명 물리고 투명하게 논의하자 - 지금부터 논의하면 빨라야 27년 학년도에 가능할 것 - 25학년도 증원? 의대생·전공의 안 돌아오고 대규모 휴학 - 정부, 26학년도 재검토? 정부는 매일매일 말 바뀌어 - 입시 혼란? 2월부터 얘기했는데 정부가 요지부동 - 응급실 블랙리스트는 일부 의사의 일탈…협박 안 돼 - 전공의·의대생 동의 않는 어떤 협의도 할 생각 없어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4년 9월 10일 (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최안나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김태현 : 여야의정협의체 여기에 가장 중요한 키를 쥐고 있는 대한의사협회의 입장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최안나 대변인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대변인님, 안녕하세요. ▶최안나 : 안녕하세요. ▷김태현 : 어제 여야가 여야 의정협의체 여기에 의료계가 참여하도록 공동으로 노력하자 이렇게 뜻을 모았는데요. 가장 중요한 게 의협입니다. 여기에 참석하십니까? ▶최안나 : 그러니까 일단 지금 의료현장의 붕괴를 막고 정상화시키는 게 우선입니다. 그래서 지금 전공의들과 의대생들의 그 요구가 신뢰하게 우리가 반영할 수 있는 그런 논의구조를 만드는 게, 그런 신뢰를 먼저 협의체에 담보해 주시면 저희가 참여합니다. ▷김태현 : 신뢰구조를 담보할 수 있다라는 것은 어떤 구체적인 조건을 가지고 계신 거예요? 그게 성취가 돼야 참여할 수 있다 이런 말씀이신 거지요? ▶최안나 : 그렇지요. 협의하면 뭐 합니까. 안 지켜지면 소용이 없고요. 그동안 2000년 의약분업 때부터 지금까지 수차례 의정협의가 있었지만 제대로 지켜진 게 한번도 없습니다. 이번 사태도 2020년에 의대증원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지 않겠다. 당시 정부가 9.4 의정합의를 하셨거든요. 그것이 정권이 바뀌었다고 바로 무시하고 밀어붙여서 생긴 겁니다. ▷김태현 : 그러니까 대변인님, 이 협의체에 들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조건으로 의협은 어떤 것들을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최안나 : 그러니까 이번 협의에 들어갈 때 지금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복귀해서 정상화되는 게 가장 중요하잖아요. ▷김태현 : 그렇지요. ▶최안나 : 그것의 핵심이 지금 논의되고 있는, 아무 근거와 대책 없이 밀어붙이고 있는 오로지 2,000명, 이 주술 같은 2,000명을 일단 좀 중단하시고 우리나라 의료가 개선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우리가 제대로 논의하자는 거거든요. 원점재검토라는 게 안 하겠다는 게 아니라 아무 근거 없는 2,000명을 물리시고 제대로, 과학적인 추계 말씀하시는데 모든 과정을 국민 앞에 투명하게 어떤 의료제도로 가져갈 것인지를 논의를 하자는 것이고, 그건 지금부터 부지런히 해서 가능한 게 빨라야 2027년이라는 말씀입니다. ▷김태현 : 일단 여야정은 2025년은 어제부터 수시 접수가 시작됐으니까 백지화시키기는 어렵고, 2026년부터는 한번 논의를 해 보자 이 얘기거든요. ▶최안나 : 네. ▷김태현 : 그러면 결국 2026년, 2027년은 의협하고 의견이 좀 맞는 것 같은데 문제는 2025년이잖아요. ▶최안나 : 그러니까 2025년을 가신다는 것은 결국 학생과 전공의가 안 들어온다는 거고, 그러면 내년 7,500명을 아무 준비 없이 가르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면 또 대규모 휴학사태가 내년에도 벌어질 것이고, 그러면 2026년은 원래 뽑던 3,000명도 줄여야 될 판입니다. 지금 2025년은 그대로 가고 2026년부터 논의하자는 것 자체가 그래서 말이 안 됩니다. ▷김태현 : 그런데 대변인님, 일단 어제부터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됐어요. ▶최안나 : 네. ▷김태현 : 그러면 만약에 의협의 주장대로 어제부터 2025년 수시 접수하고 시작하고 있는데 의대증원 백지화 이렇게 해버리면 입시현장에 굉장한 혼란이 오지 않겠습니까? 이거 소송사태도 벌어질 건데요. ▶최안나 : 그렇지요, 당연하지요. 그래서 우리 국민들한테 원래 입시는 그렇게 중요하잖아요. ▷김태현 : 그렇지요. ▶최안나 : 그래서 1년 10개월 전에 발표하게 고등교육법에 돼 있는 거고요. 그걸 어기고 올해 바로 적용되는 것을 올해 2월에 발표한 정부가 문제입니다. 그것 때문에 지금 의대뿐만이 아니라 모든 이공계, 모든 의대생들이 지금 다 진로를 올해 의대정원 때문에 지금 다 휩쓸리고 있는 거거든요. ▷김태현 : 네. ▶최안나 : 그래서 지금 이렇게 아무 문제없던 입시도 의료도 이런 비상사태를 만든 게 정부이기 때문에 그것 자체를 바로잡지 않으면 앞으로 생길 문제는 올해 입시에 그치는 게 아니라 의료시스템 자체도 붕괴될 뿐만 아니고 내년 입시에도 영향을 미치고 계속 미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더 심각해지기 전에 바로잡아달라는 것이고요. 이것을 저희가 2월부터 계속 얘기했습니다. 오늘 얘기한 게 아니고, 2월부터 계속 얘기했는데 전혀 요지부동인 정부가 문제인 겁니다. 이렇게 되면 의료시스템뿐만 아니고 대입절차도 상당기간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거 어떻게 하시려고 그럽니까? ▷김태현 : 일단 정부가 잘못했다는 말씀이신데요. ▶최안나 : 네. ▷김태현 : 어쨌든 지금 입시는 진행되고 있는 거잖아요. ▶최안나 : 네. ▷김태현 : 그러면 지금 이 상황에서 2025년도 입시를 다시 되돌리려면 수험생들과 그 학부모들 한 50만 추산하는 것 같은데요. 그들의 혼란에 대해서는 뭐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세요? 감수해도 된다 이런 말씀이세요? ▶최안나 : 아니지요. 당연히 어려운 일이지요, 당연히 힘든 일이고요. 그런데 지금 수험생들과 가족들과 모든 분들이, 다 우리 국민들이 그동안 가장 값싸고 접근성 좋고 우수하게 이용을 하신 건 우리 모든 국민과 미래세대의 건강을 위한 일이잖아요. 그것 자체가 붕괴되고 있는 걸 어떻게 할 거냐는 거지요. 이 사태를 일으킨 정부가 먼저 이 의료붕괴를 어떻게 할지에 대한 답을 주셔야 됩니다. 그게 우선이라는 겁니다. ▷김태현 : 그러면 말씀은 2025학년도 지금 어제부터 진행되고 있는 입시절차 수시 원서접수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2025년도를 예전으로 되돌리지 않으면 절대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겠다 이런 말씀이세요? ▶최안나 : 저희가 참여하고 안 참여한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받아들이고 현장에 복귀해야 되잖아요. 지금 미래를 포기하고 떠났잖아요. ▷김태현 : 네. ▶최안나 : 이대로라면 내년에 의사가 3,000명이 안 나오고, 전문의도 3,000명이 안 나와요. 지금 걱정하시는 추석 뭐 응급실 대란에 비할 수 없는 시스템 붕괴가 일어납니다. 이걸 막아달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것은 정부가 일으킨 일이에요. 그런데 정부는 전혀 바뀔 생각이 없고 우리보고만 대안을 가져오라고 하니 이게 말이 됩니까? 국정을 책임지시는 분이 책임져야지요. ▷김태현 : 대변인님 입장에서는 정부의 변화가 좀 부족하다고 느끼실 수는 있겠지만 어쨌든 정부도 2026년부터는 원점에서 재검토할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2025년도는 안 되지만요. 그건 정부도 좀 변화한 것 아니에요? 그 정도도 부족하십니까? ▶최안나 : 부족한 게 아니고요. 정부는 매일매일 말이 바뀝니다. ▷김태현 : 그래요? ▶최안나 : 대통령실 다 다르고 복지부 다르고. 어제만 해도 복지부에서 우리 군의관들 뭐 징계하겠다 했다가, 또 국방부도 다르고, 매일매일 부처마다도 다르고요. 그래서 정부는 이것만 보더라도 정말 아무런 대책 없이 일을 이렇게 벌였구나. 정말 걱정되고 불안하고요. 이 정부와 정권은 유한할지 모르지만 우리 국민들과 이 시스템은 우리가 계속 잘 보존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김태현 : 알겠습니다. 대변인님, 다시 한번 제가 확인을 하겠습니다. 일단 내년 그대로 가고, 2026년부터 줄여나가는 걸 바탕으로 해서 대화협의체에 참여할 수는 없는 겁니까? ▶최안나 : 그러니까 올해 그대로 간다면 내년부터는 줄이든지 대폭 이 상황을 정상화시킬 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고요. ▷김태현 : 네. ▶최안나 : 협의체에 들어간다는 것은 우선 아까도 처음에 말씀드렸지만 그동안 있었던 무수한 의정협의를 전혀 지키지 않았거든요. 정말 지금 얘기하고 있는 수가문제, 우리 전공의수련 2000년 의약분업 때도 약속했는데 하나도 지키지 않았어요. 그때 이 건보재정 안정성을 위해서 국고지원을 50%까지 늘린다고 했지만 여전히 14%입니다. 이렇게 지키지 않을 약속을 저희가 또 하겠다고 협의체에 들어갈 수는 없고요. ▷김태현 : 네. ▶최안나 : 우선 그동안 지키지 않은 것부터 왜 안 지켰는지, 그러고 이번에는 제대로 지키겠다는 게 담보되지 않으면 또한 협의도 우리 전공의들과 학생들이. 그러니까 우리가 무슨 협의를 하든 전공의와 학생들이 돌아오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김태현 : 알겠습니다. 대변인님, 의협은 의대증원이라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동의하십니까? ▶최안나 : 저희는 기피과 문제, 지역의료의 붕괴문제 이것을 해결해 달라는 것이 전적으로 저희의 요구사항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증원만 해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게 저희의 요구고요. ▷김태현 : 네. ▶최안나 : 정부가 지금 의개특위에서 하고 있는 필수의료정책패키지 거기에 있는 많은 내용이 어떻게 결정되느냐에 따라서 의사수 추계는 달라집니다. 이 의사수는 국민당 의사수가 몇 명이 늘어나느냐에 따라서 그대로 국민당 의료비 증가로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사실은 가장 적은 의사로 가장 효율적인 의료시스템을 이제까지 해왔던 거고, 그게 국민들한테 가장 좋은 건데요. 그러니까 결국은 의료가 개선돼야 될 부분이 있지만 기존 의료시스템을, 이렇게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시스템을 때려부숴가면서, 붕괴시켜가면서 할 일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저희는 이런 것을 바로잡으면 모든 논의에 가장 적극적으로, 이런 기피과 문제는 저희가 원하는 겁니다. ▷김태현 : 그 말씀은 의대증원이 의사수 늘리는 게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신 거지요? ▶최안나 : 협의를 해 보면 의사수 늘리면 그만큼 우리 국민들한테 의료비가 부담이 되는데 그것은 어떤 재원으로 할 것인지까지 같이 논의돼야 됩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을 다 넣어서 더 좋은 의료시스템, 기피과 문제, 응급실 문제가 문제거든요. 이것을 해결할 방법을 찾는 데에 저희가 가장 적극적으로 협조할 겁니다. 단 지금 유지하고 있던 이 시스템은 더 이상 망치지 말자는 겁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다른 얘기해 볼게요. 응급실 블랙리스트라는 게 어제부터 보도되기 시작했는데요. 최근 의사들이 만든 것으로 추정됩니다. 감사한 의사명단 이런 사이트에 응급실 부역코너 이게 돼 있어요. 지금 응급실에 파견된 군의관, 그리고 공보의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이름, 그다음에 병원명 뭐 이렇게 한 1,500명 정도의 명단이 떠돌고 있다는데 이거 어떻게 보세요? ▶최안나 : 이것은 일부 의사들의 일탈이라고 생각하고요. 이것은 이렇게 하면 안 되지요. 하지만 저도 이번 사태에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일하다가 정년을 포기하고 지금 이렇게 나서고 있는 사직 전문의고, 저희 의협에 많은 사직 전공의들이 의견을 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이렇게 하지 않고요. 모두 다 자발적으로 이대로는 안 된다라는, 우리 의료가 제대로 가기 위해서 이렇게는, 정부의 이런 정책은 이제 바로잡아야 된다고 하고 있는 것이 이렇게 무슨 일부를 협박한다든지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저희도 생각합니다. 이것은 일부의 문제이기 때문에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이거 의협 차원에서 하지 말라라고 공식적으로 권고할 생각은 없으세요? ▶최안나 : 네, 당연히 저희가 하고요. 이렇게 해서 될 문제가 아니고, 이제 어떻게 하면 국민들이 걱정하시는 이런 문제를 빨리 해결을 할지 저희가 그 지혜를 모으는 게 우선입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대변인님, 의협 차원에서 전공의단체와 충분히 소통을 하고 계십니까? ▶최안나 : 전공의단체의 입장은 처음부터 바뀐 바가 없고요. 그리고 계속 전공의 대표께서도 저희 회의의 원래 정책이사이시기도 하고 저희가 같이 공유합니다. 단 우리 전공의와 학생들이 예전부터 이런 협의를 의협이 정부랑 졸속으로 하고, 결국은 정부가 지키지 않고 약속을 파기하는 걸 계속 봐왔기 때문에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2000년도부터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기 때문에 저희는 전공의들과 의대생이 동의하지 않는 어떠한 협의도 할 생각이 없습니다. ▷김태현 : 전공의들이나 의대생들이 학교나 병원을 많이 떠나면 많은 인재들을 잃을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최안나 : 맞습니다. ▷김태현 : 의료계 차원에서는 어떤 대책을 가지고 계십니까? ▶최안나 : 이래서 계속 지금 너무나 피같이 아까운 시간 아닙니까? 그리고 정말 우수한 인재들이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다 지금 자기 자리로 돌아오기를 바라고요. 저희가 매주 이런 사직 전공의들을 위한 교육도 하고 있고, 또 학생들과 전공의들이 평소에 배우던 그런 의학교육이 아니라 우리 사회 이런 정책적인 것에 대해서도 배우고 또 의견을 내는 것을 저희가 적극 수용할 수 있도록 지금 젊은의사정책자문단을 만들어서 계속 그들의 의견들이 반영될 수 있는 그런 논의구조를 의협에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지금이라도 정부가 입장을 바꿔준다면 전화위복이 될 수 있도록 의협은 지금 모든 준비를 하고 있고, 젊은 의사들의 의견이 전적으로 반영되도록 할 것입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오늘 인터뷰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의사협회의 최안나 대변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안나 : 감사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 20240910 87

  • 대입 수시 모집 시작…'백지화' 주장에 02:17
    대입 수시 모집 시작…'백지화' 주장에 "혼란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11
    "다 취소해야 돌아온다" 삭발에 대국민 호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가방 준' 최재영도 수사심의위…'종결'에 영향? 02:00
    '가방 준' 최재영도 수사심의위…'종결'에 영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김건희 여사·이재명 대표 표적…대정부 질문 01:59
    김건희 여사·이재명 대표 표적…대정부 질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에어컨 틀며 걱정은 했지만… 02:14
    에어컨 틀며 걱정은 했지만…"이런 전기요금 처음"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음주운전 사고로 무면허인데…단속 피해 질주 01:47
    음주운전 사고로 무면허인데…단속 피해 질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차 훔쳐 도심 질주 '쾅'…잡고 보니 '5학년' 01:51
    차 훔쳐 도심 질주 '쾅'…잡고 보니 '5학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56
    "일본인 나가라" 잇단 외국인 배척에 곤혹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공연 중 앙코르 '발끈'… 02:16
    공연 중 앙코르 '발끈'…"관객 무시, 사과해야"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3,118명 수시 모집 시작… 02:12
    3,118명 수시 모집 시작…"증원 백지화되면 어쩌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7
    "의료계 설득" 공감은 했지만…'협의체' 난항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AI 아이폰' 첫 등장…한국 '1차 출시국' 포함 01:59
    'AI 아이폰' 첫 등장…한국 '1차 출시국' 포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다리 붕괴돼 달리던 트럭 추락…베트남 최악 태풍 '야기' 01:56
    다리 붕괴돼 달리던 트럭 추락…베트남 최악 태풍 '야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건희 여사·이재명 대표 겨냥…여야 날 선 공방 01:55
    김건희 여사·이재명 대표 겨냥…여야 날 선 공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40
    "창 밖으로 붉은 화염이"…부산 상가 건물 1층서 화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에어컨 틀며 걱정은 했지만… 02:14
    에어컨 틀며 걱정은 했지만…"이런 요금은 처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차 훔쳐 도심 질주 '쾅'…잡고 보니 초등 '5학년' 01:53
    차 훔쳐 도심 질주 '쾅'…잡고 보니 초등 '5학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7
    "집값 급등세 진정 단계"…대출 규제에 관망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픈마켓 '강아지 판매 글' 시끌… 01:01
    오픈마켓 '강아지 판매 글' 시끌…"택배로 보내드려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흥 공사 현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00:24
    시흥 공사 현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출근 기다렸다가 집 앞 습격…직장 동료 50대 검거 01:47
    출근 기다렸다가 집 앞 습격…직장 동료 50대 검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시흥 공사 현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01:09
    [영상] 시흥 공사 현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딱] 카페 직원에 01:03
    [뉴스딱] 카페 직원에 "왜 안 먹어" 흥분…세워 놓고 액셀 밟았다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01:04
    "목줄 채워달라" 요청에 발끈…멱살 잡은 견주 '유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딱] 아파트 복도 유아차에 갑자기 불…급히 껐지만 00:43
    [뉴스딱] 아파트 복도 유아차에 갑자기 불…급히 껐지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민재 01:56
    김민재 "제 행동은 잘못이라 생각…반성합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협 13:37
    의협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조건? 주술같은 2천 명 물러달라"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정치쇼] 김재원 18:22
    [정치쇼] 김재원 "김 여사 '현명하지 못한 처신'? 이원석, 주제넘는 훈장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AI D리포트] 01:36
    [AI D리포트] "'개모차'가 더 잘 팔리는 한국" WSJ도 놀랐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치쇼] 의협 10:21
    [정치쇼] 의협 "주술 같은 2천 명? 의대 증원만으로 기피과 문제 해결 안 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눈 앞에서 사라진 트럭…슈퍼 태풍 '야기'에 다리 붕괴된 베트남 01:28
    [자막뉴스] 눈 앞에서 사라진 트럭…슈퍼 태풍 '야기'에 다리 붕괴된 베트남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스브스픽] '시청역 역주행' 재발 막을까? '튼튼 가로수' 2천 주 심는다 01:15
    [스브스픽] '시청역 역주행' 재발 막을까? '튼튼 가로수' 2천 주 심는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이례적 연설' 김정은 03:15
    [영상] '이례적 연설' 김정은 "우리를 핵으로 공격하려는 적의를 품고"…'핵' 얘기엔 인상 팍 쓰더니 수해 복구는 '자화자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은행장 만난 이복현 01:45
    은행장 만난 이복현 "주택가격 상승 기대한 대출은 심사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글로벌D리포트] 불길 속 운전자 구해낸 선한 사마리안 01:37
    [글로벌D리포트] 불길 속 운전자 구해낸 선한 사마리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AI D리포트] 02:13
    [AI D리포트] "국제대회 출전 제한 폐지 추진" 안세영 폭로에 대답한 문체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힘 12:09
    국힘 "문다혜, 몰염치한 캥거루"…'키맨'은 증언 모두 거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국 대표 국회 첫 연설…최순실 소환하며 02:54
    조국 대표 국회 첫 연설…최순실 소환하며 "윤석열 정권 종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2:13
    [영상] "펑" 소리 나더니 연기 가득…북한 '오물 풍선'에서 발견된 건? 전문가들 "폭발 공격 시도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진성준, '외모 품평' 논란 사과…조국은? 01:12
    [자막뉴스] 진성준, '외모 품평' 논란 사과…조국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블더] '음주 포르쉐' 풀어준 경찰…초동 수사 미흡에 유족 분노 02:53
    [뉴블더] '음주 포르쉐' 풀어준 경찰…초동 수사 미흡에 유족 분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블더] '빚수렁' 빠진 20대 청년들…신용불량자 3년 새 25% 급증 02:00
    [뉴블더] '빚수렁' 빠진 20대 청년들…신용불량자 3년 새 25% 급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롱하고 비꼬는 '응급실 블랙리스트' 엄정 수사… 04:03
    조롱하고 비꼬는 '응급실 블랙리스트' 엄정 수사…"일부 군의관은 대인기피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9월 늦더위 절정…서울 역대 가장 늦은 열대야 01:04
    [자막뉴스] 9월 늦더위 절정…서울 역대 가장 늦은 열대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새, '화식조' 영국 조류공원 버드랜드에서 부화 성공해 01:57
    [영상]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새, '화식조' 영국 조류공원 버드랜드에서 부화 성공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주택자 주택담보대출 못받으며 벌어진 풍경…별거·결혼 때도 쉽지 않다? 12:22
    1주택자 주택담보대출 못받으며 벌어진 풍경…별거·결혼 때도 쉽지 않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1:57
    [영상] "오 마이 갓!!" 몇 초 만에 무너져 내린 22층 '허츠 타워'…수리비 '2200억 원' 감당 못 해 폭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침묵하던 손준호 01:46
    침묵하던 손준호 "다 밝히겠다"…중국축구협회, 영구 제명 징계 [AI D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D리포트] 서울시, 교육청·수사기관과 딥페이크 공동대응 02:14
    [D리포트] 서울시, 교육청·수사기관과 딥페이크 공동대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9월 열대야'…수도권 전역 폭염 경보 01:43
    서울 '9월 열대야'…수도권 전역 폭염 경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포츠머그] 역대급 흥행에 공식 스토어도 마련해쓰요…허구연 KBO 총재의 '웃음 가득' 현장 점검 04:03
    [스포츠머그] 역대급 흥행에 공식 스토어도 마련해쓰요…허구연 KBO 총재의 '웃음 가득' 현장 점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D리포트] 또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15일 0시 이후 진출 차량부터 01:07
    [D리포트] 또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15일 0시 이후 진출 차량부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뉴스 출연] 오락가락 대출정책 사과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09:02
    [오뉴스 출연] 오락가락 대출정책 사과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D리포트] 배우 안세하 학폭 의혹 제기… 01:55
    [D리포트] 배우 안세하 학폭 의혹 제기…"사실무근, 수사의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18
    "개미 꼬여 구멍 뚫어보니"…중국 쇼핑몰서 산 조명 '황당'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04:04
    "MZ는 다르다?"…세대별 바퀴벌레 차이 화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당분간 열대야…내일 남부 강한 소나기 00:48
    [날씨] 당분간 열대야…내일 남부 강한 소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포츠머그] 04:24
    [스포츠머그] "이러니 안세영이 작심발언했지"…털어보니 훨씬 '심각' 배드민턴협회의 암울했던 실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글로벌D리포트] 순식간에 사람덮친 불길…중국도 전기차 공포 01:54
    [글로벌D리포트] 순식간에 사람덮친 불길…중국도 전기차 공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8뉴스 예고] 박단, 임현택 사퇴 촉구…협의체 출범은 등 01:11
    [8뉴스 예고] 박단, 임현택 사퇴 촉구…협의체 출범은 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단 02:20
    박단 "의협회장과 같은 테이블 안 앉겠다"…협의체 먹구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응급실 뺑뺑이 57% 늘었다… 02:11
    응급실 뺑뺑이 57% 늘었다…"의정 싸움에 환자는 외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02:12
    윤 대통령 "추석 건보 수가 인상"…의학교육에 5조 투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 '외교·국방장관 불출석' 신경전…야간 대정부 질문 02:18
    [현장] '외교·국방장관 불출석' 신경전…야간 대정부 질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외모 품평' 논란에…진성준 01:51
    '한동훈 외모 품평' 논란에…진성준 "불쾌했다면 사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트 쪼개서 쓰고 욕조서 운동…10연패 국대 훈련장 맞나 02:40
    코트 쪼개서 쓰고 욕조서 운동…10연패 국대 훈련장 맞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후원 금품 맘대로 나누고 챙기고… 04:13
    후원 금품 맘대로 나누고 챙기고…"협회장 횡령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첫 9월 폭염경보…관측 이래 가장 늦은 열대야까지 02:32
    서울 첫 9월 폭염경보…관측 이래 가장 늦은 열대야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밤새 문어발 충전하다…지하주차장서 전기자전거 '활활' 02:02
    밤새 문어발 충전하다…지하주차장서 전기자전거 '활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트 쪼개서 쓰고 욕조서 운동…10연패 국대 훈련장 맞나 02:40
    코트 쪼개서 쓰고 욕조서 운동…10연패 국대 훈련장 맞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순식간에 사람 덮친 전기차 불…중국서 이런 화재 2만 건 02:13
    순식간에 사람 덮친 전기차 불…중국서 이런 화재 2만 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애플 'AI 아이폰' 공개…화웨이는 '두 번 접는 폰' 내놨다 02:14
    애플 'AI 아이폰' 공개…화웨이는 '두 번 접는 폰' 내놨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3
    "핵 무기 기하급수적 늘릴 것"…김정은, 9·9절 첫 연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우울증갤' 성착취 구속… 02:54
    [단독] '우울증갤' 성착취 구속…"'히데팸' 피해 더 있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01:38
    [단독] "왜 안 만나 줘" 둔기 들고 미용실 '난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사상 첫 민간인 우주 유영 도전…스페이스X 우주선 발사 02:05
    사상 첫 민간인 우주 유영 도전…스페이스X 우주선 발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직 검사' 해리스와 '변칙 복서' 트럼프…사활 건 승부 01:59
    '전직 검사' 해리스와 '변칙 복서' 트럼프…사활 건 승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카카오 택시 몰아주기' 본격 수사…공정위·금감원 압수수색 01:56
    '카카오 택시 몰아주기' 본격 수사…공정위·금감원 압수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또 소녀상 모욕 테러… 01:55
    또 소녀상 모욕 테러…"처벌 마땅치 않아" 시민들 나섰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5
    "징그러워" 몸에 다닥다닥…수천 마리에 베테랑도 놀랐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금감원장 '오락가락 정책' 사과…실수요자엔 예외 조항 02:08
    금감원장 '오락가락 정책' 사과…실수요자엔 예외 조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인천 전기차 화재' 벤츠코리아 등 압수수색 00:24
    경찰, '인천 전기차 화재' 벤츠코리아 등 압수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국서 '영구제명' 징계…손준호 '선수 생명 위기' 01:45
    중국서 '영구제명' 징계…손준호 '선수 생명 위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패럴림픽 영웅들 '금의환향'…MVP는 박진호 01:05
    패럴림픽 영웅들 '금의환향'…MVP는 박진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올림픽 개최 36주년 기념식…파리 스타 한자리에 00:33
    서울올림픽 개최 36주년 기념식…파리 스타 한자리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9월 늦더위 기승…내일 곳곳 소나기 01:00
    [날씨] 9월 늦더위 기승…내일 곳곳 소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클로징 00:13
    클로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 오월 어머니회 만난 이재명 대표 01:39
    오월 어머니회 만난 이재명 대표 "윤석열, 국회 없애고 새 입법 기구 만들려 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 2년 전 전투기 사고 때도 '동체착륙' 택했지만…달랐던 이유 01:59
    2년 전 전투기 사고 때도 '동체착륙' 택했지만…달랐던 이유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3 올스타전 취소·응원 자제...스포츠계 애도 물결 01:45
    올스타전 취소·응원 자제...스포츠계 애도 물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여야, '유족지원·수습책' 집중...상임위 일정 연기 02:30
    여야, '유족지원·수습책' 집중...상임위 일정 연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권영세 비대위 출범... 02:40
    권영세 비대위 출범..."계엄·탄핵 깊이 사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尹측 01:39
    尹측 "내란 수사 권한없는 공수처가 영장 청구"…법원에 의견서·선임계 제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중대본부장·차장 모두 '대행'…정치권이 만든 '비정상 공백' 03:23
    중대본부장·차장 모두 '대행'…정치권이 만든 '비정상 공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권영세 01:47
    권영세 "계엄과 탄핵, 국민께 깊이 사과"…조직부총장에 '탄핵 찬성' 김재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권영세·이재명 무안행… 02:19
    권영세·이재명 무안행…"수습 지원 총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최상목, 31일 쌍특검법 '거부권 행사' 무게…野, 참사에 '탄핵 속도전' 전략 수정 01:49
    최상목, 31일 쌍특검법 '거부권 행사' 무게…野, 참사에 '탄핵 속도전' 전략 수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무안으로 달려간 여야 지도부 정쟁 '자제'…이재명, 2박3일 머물며 수습 주력 01:58
    무안으로 달려간 여야 지도부 정쟁 '자제'…이재명, 2박3일 머물며 수습 주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연이틀 무안 찾은 최상목 01:56
    연이틀 무안 찾은 최상목 "어떤 애로사항이든 책임질 것"…'항공기 운영체계' 긴급 점검 지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권한대행·국회의장 회동…원로 02:23
    권한대행·국회의장 회동…원로 "대결 멈추고 타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현장] 경호처, 체포영장 집행 막나?…충돌 가능성도 02:55
    [현장] 경호처, 체포영장 집행 막나?…충돌 가능성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내란 국조특위' 내일 출범…계획서 채택 예정 00:35
    '내란 국조특위' 내일 출범…계획서 채택 예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6 [뉴스룸 클로징]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00:30
    [뉴스룸 클로징]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권영세 비대위 출범... 02:41
    권영세 비대위 출범..."계엄·탄핵 깊이 사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특검법 시한 'D-2' 숨 고르기 들어간 여야 02:26
    특검법 시한 'D-2' 숨 고르기 들어간 여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다이빙 신임 주한중국대사 신임장 제출...공식 업무 시작 00:29
    다이빙 신임 주한중국대사 신임장 제출...공식 업무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은? 탄핵 찬·반 시민들 몰려 02:05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은? 탄핵 찬·반 시민들 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비대위원장 취임 권영세, 尹 언급 없이 뭉뚱그려 사과‥진정성 있나? 02:09
    비대위원장 취임 권영세, 尹 언급 없이 뭉뚱그려 사과‥진정성 있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윤석열 03:10
    윤석열 "애통하고 참담"‥"그 입 닫고 수사 받으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참사 현장 찾은 여야 정치권 02:18
    참사 현장 찾은 여야 정치권 "사고 수습에 총력 다하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02:16
    "'뻥' 소리 놀라…대포 맞는 격" 엔진 파괴하는 '조류 충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02:36
    "특수 거품도, 추가 제동시설도 없었다"…대처 미흡했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헌재 01:56
    헌재 "한덕수 총리 탄핵안 효력 있다"…정족수 논란 '쐐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1인 4역' 맡게 된 최상목 대행…'쌍특검' 시한 이틀 앞으로 02:09
    '1인 4역' 맡게 된 최상목 대행…'쌍특검' 시한 이틀 앞으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정부, 카터 타계에 00:37
    정부, 카터 타계에 "깊은 애도…영원히 기억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국방부, 계엄 8일 전 '전군 정신교육'…교재엔 01:47
    국방부, 계엄 8일 전 '전군 정신교육'…교재엔 "반국가세력 존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단독] 11공수도 계엄 이튿날 밤샘 대기… 02:05
    [단독] 11공수도 계엄 이튿날 밤샘 대기…"총기 품에 안고 자라고 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