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정예인이 '댄스 위드 미'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6월 발매된 '내가 너의 봄이 되어줄게' 이후 석 달 만에 나온 디지털 싱글인데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설렘과 낭만을 전하는 노래로, 정예인의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라고 합니다.
한편, 정예인은 러블리즈 단독 콘서트도 예고했는데요.
4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러블리즈는 오는 11월 16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데뷔 10주년 단독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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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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