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오후 5시 20분쯤 광주 양산동에서 택시가 교차로에서 견인차와 접촉사고 뒤, 다시 가속해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식당이 문을 열기 전이라 사고로 직접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식당 기물이 파손되고 사장이 낙상을 입었습니다.
운전자는 경찰에 전기차에 익숙하지 않아 가속과 브레이크 페달을 헷갈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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