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에서 기적의 드라마를 쓴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는데요.
남녀 MVP로 뽑힌 양궁의 김우진, 임시현 선수가 각각 3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금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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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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