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과거 김건희 여사는 권력을 잡으면 수사기관이 알아서 움직인다고 했습니다.
그 말대로라면 알아서 안 움직이기 시작할 땐 권력은 이미 빠져나가고 있단 뜻이겠죠.
최근 김 여사에게 불리해 보이는 검찰 조사 내용들이 계속 흘러나옵니다.
특검까진 안 가려는 포석인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건 그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고 민심은 의혹과 꼼수가 아닌 진실을 원한다는 겁니다.
◀ 앵커 ▶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