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의 다정한 모습이 또 포착됐습니다.
사진이 촬영된 장소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럭셔리 브랜드 문화 후원 행사장이었는데요.
행사엔 할리우드 스타 앤드류 가필드, 킴카다시안 등이 참석했고요.
해당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이정재는 임세령 부회장과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은 2015년 1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뒤 칸 영화제, 미국 에미상 시상식 등 문화 예술 공식 행사에 함께 참석하며 10년째 열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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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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