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달러 환율이 장 초반 상승하며 천400원 선을 다시 돌파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늘 오전 9시 5분 전날 주간 거래 종가보다 6원 오른 천400.7원을 기록했습니다.
환율 상승 요인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뚜렷해진 달러 강세가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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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기자(yoo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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