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문세가 1년 만에 신곡을 발표했습니다.
이문세는 어제(13일) 신곡인 '이별에도 사랑이'와 '마이 블루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어제 공개된 곡들은 내년에 발표될 이문세의 정규 17집 앨범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이문세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더 면밀하게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부지런히 음악 작업을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최근 20집 앨범으로 돌아온 선배 가수 조용필을 언급하며, 음악가와 아티스트에게 은퇴란 있을 수 없다고도 강조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4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