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KBO 시상식.
프로 입성 3년 만에 김도영(21·KIA 타이거즈) 선수가 최우수선수상(MVP) 트로피를, 두산 베어스 김택연 선수가 신인상을 수상했는데요.
시상식 주요 장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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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서상현, 편집: 유민주·박희진 , 디자인: 최서우]
서상현 기자(ssh42@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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