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10일) 오전 “이번 주중 대통령이 퇴진하지 않으면 토요일에 탄핵 방식으로라도 직무정지를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기자들에게 “두 달, 넉 달은 너무 길다. 조기 퇴진은 즉시성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관련 영상, 전해드립니다.
(구성 / 류란, 영상취재 / 전경배, 영상편집 / 이승희,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류란 기자 peacemak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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