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尹 담화'로 더 갈라진 與, 분당 치닫나

2024.12.12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오늘 담화는 또 하나의 거센 충격파였습니다. 당장 여론에 미칠 파장은 물론, 오는 14일 예정된 탄핵안 표결, 여당의 향후 정치 지형도에까지 적지 않은 영향을 줄 듯한데, 정치부 김하림 기자와 혼란스런 여권 상황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김 기자는 오늘 대통령 담화 어떻게 봤습니까? [기자] 임기를 당에 일임한다고 한 지난 6일 담화 땐 계엄 이유에 대해 '대통령의 절박함' 딱 두 단어만 들어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때 진짜 하고 싶었던 말들을 한 걸로 보입니다. 계엄에 고개 숙여 사과한지 닷새만에 입장을 바꿔 탄핵 심판으로 다퉈보겠다고 한 것도 그렇고, 국민을 충격에 빠트린 계엄을 '경고성'이었다고 한 것 역시 다수 국민들이 불편해 할 말들이었습니다. [앵커] 오늘 담화를 보면 결국 탄핵 심판을 받아보겠단 건데, 탄핵안이 가결될지는 봐야겠지만 가결된다면 탄핵심판을 받는 게 실익이 있는 겁니까? [기자] 일단 윤 대통령은 탄핵 심리가 이뤄질 경우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달리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개진할 거란 관측이 많습니다. 이를 통해 야당의 폭주를 알리겠단 전략일 수 있습니다. 핵심 지지층을 겨냥한 여론전에 나설 수 있단 겁니다. 또 일부 예상과 달리 탄핵심리가 상당히 길어질 수 있다는 판단도 작용한 듯합니다. [앵커] 최대 180일이지만 과거 대통령들은 90일, 60일 만에도 나왔잖아요? [기자] 헌법재판소법 51조엔 탄핵과 같은 이유로 형사소송이 진행되는 경우 심판절차를 정지할 수 있단 조항이 있습니다. 과거 대통령들과 달리 불소추특권의 예외가 되는 내란 혐의를 받고 있는 윤 대통령은 탄핵 심리를 전후해 기소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럴 경우 윤 대통령 측이 형사 재판을 이유로 헌재 심리 중단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앵커] 그럼, 헌법재판소는 심리를 멈춰야 합니까? [기자] 중단 요구에 대한 수용 여부는 헌재가 최종적으로 결정합니다. 다만 심리를 이어가더라도 내란죄 형량이 사형 또는 무기징역으로, 형사 재판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신중하게 심리를 할 경우 심리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단 전망도 있습니다. [앵커] 그렇게 된다면 헌재 심리와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최종심 재판, 어느 것이 먼저 나오느냐가 또 다른 쟁점이 되겠네요. 그런데, 이번 담화를 두고 당내 갈등이 더욱 가속화되는 분위기예요? [기자] 윤 대통령 담화 시간이 원내대표 선거 의원총회 시간과 겹쳐서 의원들이 긴장한 채 삼삼오오 모여서 같이 영상을 보고 있었는데요, 한 대표가 이를 내란 자백으로 못 박고 이에 친윤의원들이 반발하면서, 그간 쌓여온 계파 갈등이 공개적으로 폭발했습니다. 의총 이후에도 윤상현 의원은 "나 살자고 대통령을 던지는건 배신의 정치", 나경원 의원은 "언행이 가벼워도 너무 가볍다"고 한 대표를 공개 비판했습니다.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새누리당 분당 사태를 떠올리는 분들도 많던데, 이번엔 어떨까요? [기자] 그런 우려가 적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탄핵 표결과 대통령 제명 요구 등을 둘러싼 내분 양상이 지금과 상당히 유사한 것도 맞습니다. 다만 당시 비박계 비주류 의원들이 탈당하며 만든 바른정당 실험이 결국 실패로 끝나면서, 탈당, 분당에 더 신중할 거란 얘기도 나옵니다. 또 친한계 상당수가 비례대표인데, 지역구 의원과 달리 비례대표 의원은 탈당할 경우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죠. 이 때문에 지금과 당시 상황을 똑같이 비교하긴 어렵단 분석도 있습니다. [앵커] 모레 탄핵 표결 결과가 여권, 더 나아가 정치권 전반에 미칠 파장이 적지 않을 듯한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보도록 하죠. 김 기자, 수고했습니다. 김하림 기자(rim0323@chosun.com)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TV조선 20241212 62

  • 12월 12일 '뉴스 퍼레이드' 오프닝 01:14
    12월 12일 '뉴스 퍼레이드' 오프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오늘 새 원내대표 선출…尹 탄핵 이탈표 늘어 01:42
    국민의힘, 오늘 새 원내대표 선출…尹 탄핵 이탈표 늘어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野, 두번째 탄핵안 발의…박성재·조지호 탄핵 표결 01:28
    野, 두번째 탄핵안 발의…박성재·조지호 탄핵 표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39
    "尹, 계엄 3시간 전 경찰청장에 직접 작전 설명"…대통령실 압수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분석] 현직 대통령 긴급체포 가능할까? 10:40
    [이슈분석] 현직 대통령 긴급체포 가능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원식 01:42
    우원식 "尹대통령 공개증언 필요"…계엄 국정조사권 발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분석] 조국, 오늘 '입시비리·감찰무마' 대법원 선고 18:41
    [이슈분석] 조국, 오늘 '입시비리·감찰무마' 대법원 선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흔들리는 軍 기강…육참총장, '합참 벙커' 구조 설명하다 제지당해 01:56
    흔들리는 軍 기강…육참총장, '합참 벙커' 구조 설명하다 제지당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분석] 軍 지휘관들 폭로…관련법·절차 '패싱'? 08:29
    [이슈분석] 軍 지휘관들 폭로…관련법·절차 '패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네타냐후, 전쟁 중 피고인으로 법정 출석…부패 혐의 부인 01:36
    네타냐후, 전쟁 중 피고인으로 법정 출석…부패 혐의 부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수도권 첫 해양박물관 연다…국립인천해양박물관 개관 01:24
    수도권 첫 해양박물관 연다…국립인천해양박물관 개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침에 한 장] 지금 여기가 별천지 01:22
    [아침에 한 장] 지금 여기가 별천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 아침 다시 영하권 추위…부산·울산 건조주의보 01:03
    [날씨] 오늘 아침 다시 영하권 추위…부산·울산 건조주의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월 12일 '뉴스 퍼레이드' 클로징 00:12
    12월 12일 '뉴스 퍼레이드' 클로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한동훈 12:55
    [속보] 한동훈 "대통령 즉각 직무정지 필요…탄핵 표결 참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28:13
    尹 "野 내란죄라며 광란의 칼춤…탄핵남발로 국정마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12:55
    한동훈 "尹대통령 탄핵에 찬성…의원들 자유투표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호소문(전문) 28:13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호소문(전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尹대통령 출당·제명' 논의 윤리위 긴급소집 06:56
    한동훈, '尹대통령 출당·제명' 논의 윤리위 긴급소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천 작전역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00:22
    인천 작전역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티조 Clip] 尹 03:48
    [티조 Clip] 尹 "급기야는 범죄자가 스스로 면죄부 주는 셀프 방탄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티조 Clip] 한동훈, 05:37
    [티조 Clip] 한동훈, "윤 대통령, 조기 퇴진 응할 생각 없다는 것 확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티조 Clip] 尹 02:59
    [티조 Clip] 尹 "거대 야당이 거짓 선동으로 탄핵을 서두르는 이유는 단 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티조 Clip] 尹 02:58
    [티조 Clip] 尹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이고 어느 나라 국회인지 알 수 없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01:42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티조 Clip] 尹 04:00
    [티조 Clip] 尹 "저는 대통령으로서 국정원 보고 듣고 충격받았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티조 Clip] 尹 03:08
    [티조 Clip] 尹 "국민들께 거대 야당의 망국적 패악을 알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티조 Clip] 윤상현 02:10
    [티조 Clip] 윤상현 "한동훈, 나 살자고 尹 던지는 건 배신의 정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티조 Clip] 03:17
    [티조 Clip] "조국당 전 대표 조국입니다 법원에 하고 싶은 말 있지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티조 Clip] '입시 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 00:48
    [티조 Clip] '입시 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인천 서구 공장 건물서 화재…'대응 1단계' 진화 중 00:28
    인천 서구 공장 건물서 화재…'대응 1단계' 진화 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티조 Clip] 한동훈의 尹 탄핵안 발의 묻자 01:08
    [티조 Clip] 한동훈의 尹 탄핵안 발의 묻자 "매우 가벼운 발언이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티조 Clip] 00:43
    [티조 Clip] "조국 아들 인턴" 허위 발언 최강욱 전 의원 유죄 확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월 12일 '뉴스 9' 예고 01:05
    12월 12일 '뉴스 9' 예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거취 일임한다'던 尹 02:17
    '거취 일임한다'던 尹 "탄핵·수사 당당히 맞설 것" 사퇴거부…29분간 '계엄' 강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월 12일 '뉴스 9' 헤드라인 00:47
    12월 12일 '뉴스 9' 헤드라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1:59
    尹 "野, 광란의 칼춤 추며 국헌 문란"…'대통령의 헌법적 결단' 적법성 주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2:01
    尹 "질서유지 병력에 단전·단수도 안 해"…'형식만 계엄' 주장했지만 '체포지시' 설명 안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2:01
    한동훈 "탄핵 당론 찬성해야" 尹과 '정치적 결별'…'尹 출당·제명' 윤리위 밤 긴급 소집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01:52
    "사실상 내란 자백" 한동훈에 친윤계 "사퇴하라"…與 의총서 '공개 충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신임 원내대표에 '원조 친윤' 권성동… 01:57
    與 신임 원내대표에 '원조 친윤' 권성동…"다음 대선 대비 후 물러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野 01:54
    野 "尹, 극단적 망상 표출·극우 소요 선동"…'尹 신속·구속 수사 촉구' 결의문 채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법무장관·경찰청장 탄핵소추안' 본회의 통과…尹정부 공직자 8명 직무정지 01:43
    '법무장관·경찰청장 탄핵소추안' 본회의 통과…尹정부 공직자 8명 직무정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네번째 '尹 담화'로 더 갈라진 與, 분당 치닫나 04:09
    네번째 '尹 담화'로 더 갈라진 與, 분당 치닫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김용현 '비화폰' 확보…합참, 전투통제실 CCTV 임의제출 01:49
    경찰, 김용현 '비화폰' 확보…합참, 전투통제실 CCTV 임의제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0
    "여인형, 軍 수사관 100명 국회 보내라"…실제 투입은 안 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뺀 '공조수사본부' 첫 회의…대통령 기소 못하는 '한계' 01:27
    검찰 뺀 '공조수사본부' 첫 회의…대통령 기소 못하는 '한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따져보니] 대통령 주장과 엇갈린 증언…진실은? 03:25
    [따져보니] 대통령 주장과 엇갈린 증언…진실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국, 징역 2년 확정…이르면 13일 수감 01:45
    조국, 징역 2년 확정…이르면 13일 수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허위스펙·대리시험 등 5개 혐의 유죄…온가족이 '입시 비리' 01:45
    허위스펙·대리시험 등 5개 혐의 유죄…온가족이 '입시 비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국, '감찰 무마'도 유죄 확정…'공범' 백원우 징역 10개월 01:41
    조국, '감찰 무마'도 유죄 확정…'공범' 백원우 징역 10개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국 01:31
    조국 "선고 무겁게 받아들여"…이르면 13일 백선희 교수 의원직 승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국의 강' 건너는데 왜 5년이나 걸렸나 03:24
    '조국의 강' 건너는데 왜 5년이나 걸렸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탄핵정국에 지자체 연말 행사 '줄 취소'…상인들 01:40
    탄핵정국에 지자체 연말 행사 '줄 취소'…상인들 "죽을 지경"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美, 韓 탄핵 정국 속 01:38
    美, 韓 탄핵 정국 속 "北 악용안돼" 경고…"한미 협력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선관위' 첫 언급한 尹 01:55
    '선관위' 첫 언급한 尹 "北 해킹에도 점검 거부…국정원 보고 받고 충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정원 01:58
    국정원 "선관위 내부망서 투개표 조작 가능" 지적…선관위 "총선 전 보안강화, 대선시스템 자기 부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올해의 검색어 된 '계엄령'…계엄문건 가장 해킹메일도 기승 01:27
    올해의 검색어 된 '계엄령'…계엄문건 가장 해킹메일도 기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강 01:55
    한강 "읽고 쓰기는 희망의 증거"…낭독회로 '노벨 일정' 마무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앵커칼럼 오늘] 염치없는 매화타령 02:43
    [앵커칼럼 오늘] 염치없는 매화타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13일 서울 포함한 서쪽 지역 중심 눈·비 01:05
    [날씨] 13일 서울 포함한 서쪽 지역 중심 눈·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2월 12일 '뉴스 9' 클로징 00:10
    12월 12일 '뉴스 9' 클로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 [단독] 02:08
    [단독] "이재명한테 죽으나 한동훈한테 죽으나"
    조회수 20
    본문 링크 이동
  • 2 홍준표, 윤 대통령·이재명·한동훈 향해 00:31
    홍준표, 윤 대통령·이재명·한동훈 향해 "적대적 공생관계"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3 [영상] 5·18계엄군 딸이 커피 1천잔 쏜 이유… 08:36
    [영상] 5·18계엄군 딸이 커피 1천잔 쏜 이유…"너무 이기적인가요?"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4 [인터뷰] 박지원 11:30
    [인터뷰] 박지원 "김 여사, 상당히 여러 곳 전화 돌린단 제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5 국회, 탄핵안 보고·표결 이틀간 외부인 출입 금지 00:25
    국회, 탄핵안 보고·표결 이틀간 외부인 출입 금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합참 00:33
    합참 "비상계엄 특수단에 전 계엄사령부 자료 제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군 조사본부 00:39
    군 조사본부 "방첩사가 수사관 지원 4차례 요청했지만 불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육군참모총장도 직무정지...직무대행에 '비육사 출신' 02:16
    육군참모총장도 직무정지...직무대행에 '비육사 출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투나잇이슈] 윤 대통령, '계엄 사태' 네 번째 담화…야, 탄핵안 발의 23:09
    [투나잇이슈] 윤 대통령, '계엄 사태' 네 번째 담화…야, 탄핵안 발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입 모아 03:01
    입 모아 "고도의 통치행위"..."전두환 신군부 주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02:27
    "끝까지 싸울 것"...윤, 보수층 결집·탄핵 대비 의도 드러낸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뉴스NIGHT] '칩거' 깬 윤 대통령...계엄 선포 정당성 강조 42:36
    [뉴스NIGHT] '칩거' 깬 윤 대통령...계엄 선포 정당성 강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계엄 때 최소 61명 병사 투입…윤 대통령 주장과 배치 00:34
    계엄 때 최소 61명 병사 투입…윤 대통령 주장과 배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軍 02:21
    軍 "문 부수고 끌어내라" 증언에도…尹 "질서 유지 목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윤 탄핵안' 보고 늦춘 이유?...장관 탄핵·특검은 '속도전' 02:10
    '윤 탄핵안' 보고 늦춘 이유?...장관 탄핵·특검은 '속도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02:26
    "선관위 조작 점검" 계엄법 위반 논란..."대선 자기부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앵커칼럼 오늘] 염치없는 매화타령 02:43
    [앵커칼럼 오늘] 염치없는 매화타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02:26
    "탄핵 찬성", "아직은 부결 당론"...당내 투톱 이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국정원 01:58
    국정원 "선관위 내부망서 투개표 조작 가능" 지적…선관위 "총선 전 보안강화, 대선시스템 자기 부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선관위' 첫 언급한 尹 01:55
    '선관위' 첫 언급한 尹 "北 해킹에도 점검 거부…국정원 보고 받고 충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인터뷰] 김종혁 13:21
    [인터뷰] 김종혁 "당론으로 탄핵 반대? 당사자가 탄핵 받겠다는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한동훈-이재명, 이구동성으로 02:20
    한동훈-이재명, 이구동성으로 "내란 자백·범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정치인 체포조 운영' 폭로에도...윤 02:32
    '정치인 체포조 운영' 폭로에도...윤 "경고성 계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윤 대통령 02:39
    윤 대통령 "2시간짜리 내란이 어딨나...수사·탄핵 맞설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조국 01:31
    조국 "선고 무겁게 받아들여"…이르면 13일 백선희 교수 의원직 승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따져보니] 대통령 주장과 엇갈린 증언…진실은? 03:25
    [따져보니] 대통령 주장과 엇갈린 증언…진실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네번째 '尹 담화'로 더 갈라진 與, 분당 치닫나 04:09
    네번째 '尹 담화'로 더 갈라진 與, 분당 치닫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법무장관·경찰청장 탄핵소추안' 본회의 통과…尹정부 공직자 8명 직무정지 01:43
    '법무장관·경찰청장 탄핵소추안' 본회의 통과…尹정부 공직자 8명 직무정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野 01:54
    野 "尹, 극단적 망상 표출·극우 소요 선동"…'尹 신속·구속 수사 촉구' 결의문 채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與 신임 원내대표에 '원조 친윤' 권성동… 01:57
    與 신임 원내대표에 '원조 친윤' 권성동…"다음 대선 대비 후 물러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