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뉴스] '대왕고래 프로젝트' 첫 시추…어민들은 "즉각 중단" 해상시위 外
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스입니다.
▲ 탄핵 정국 속 '대왕고래 프로젝트' 첫 시추…어민들은 "즉각 중단" 해상시위
대통령 탄핵 정국 속에 동해 해저 가스·석유 탐사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오늘(20일) 첫 시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해저 시추에 따른 조업 피해를 우려하는 지역 어민들은 즉각 중단하라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정지훈 기자입니다.
▲'교제살인' 대학생 징역 26년…유족 "피해자 고통 무시"
지난 5월 이별을 요구하는 여자친구를 살해한 대학생에게 1심 법원이 징역 26년을 선고했습니다.
사형이 선고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던 유족은 형량이 너무 가볍다며 반발했습니다.
김예린 기자입니다.
▲해외 직구로 산 산타 장난감…유해물질 초과 검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아이들을 위해 장난감 선물 준비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거듭된 단속에도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한 일부 장난감에서 또 유해 물질이 초과 검출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꼼꼼히 살펴보셔야겠습니다.
김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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