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일) 8시 40분쯤 경기 고양시 선유동에 있는 창고형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신발 등을 보관하는 비닐하우스 8개 동 이상이 불에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피해 규모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