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건영 "윤 대통령, 어제도 경호처 간부들과 오찬"
- 윤건영 "경호처 간부 5~6명에 '무기 사용' 또 언급"
- 윤건영 "칼이라도 휴대해 경찰 무조건 막으라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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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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