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는 스테파니 노블이라는 여성이 소셜미디어에 "비출산 스스로 선택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리며 3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여성은 "쇼핑을 다니고 네일을 하며 명품 가방을 사러 다닌다", "아이가 있는 사람들은 낮잠을 잘 수 있냐"등으로 무례한 질문에 반박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아이 둘 엄마인데 당신의 선택을 지지한다", "나도 딸들에게 아이 낳지 말라고 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다.
해당 여성은 '노블 페이퍼 컴퍼니'라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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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ㅣiamstephanieno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