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출신의 틱톡커 코라 슈셀(23)이 '진짜 친구 구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영상이 입소문을 타며 1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여성은 "급할 때 전화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이벤트에 친구 해시태그를 걸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사람들은 "완전 공감", "친구가 이벤트에 나 태그하면 오히려 뿌듯하다", "왜 이벤트 응모할 때 친구를 언급하는 게 부끄러운 일인지 잘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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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ㅣcorashir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