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 노턴(20)이라는 여성이 마지막 한 조각 남은 상태에 그대로 퍼즐이 엎어지는 영상을 올리며 80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영상에서는 마지막 퍼즐을 맞추려던 찰나에 맞은편에 있던 여성이 퍼즐을 그대로 쓸어 바닥으로 내팽개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람들은 "너무 화가 난다", "나라면 벌써 지옥에 갔다", "일부러 퍼즐 쏟은 척 하는 듯"이라는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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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ㅣtianorto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