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소년 '모히트 아히레'가 아버지 사무실로 들어온 표범을 보고 침착하게 대응해 화제다. 경비원인 아버지가 잠시 사무실을 비운 사이 열린 문 사이로 표범 한 마리가 들어온 것
표범이 언제 소년의 존재를 눈치챌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순간! 소년은 표범이 자신을 지나치자 조용히 나가 사무실 문을 닫는다.
네티즌들은 "운이 좋은 소년", "표범을 마주했는데도 당황하지 않다니 대단하다", "침착하게 반응한 점 너무 칭찬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표범은 5시간가량 사무실 방 안에 갇혀있다가 전문가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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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ㅣX AskAnsh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