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디엠)으로 이모지를 보내면 게임이 실행되는 기능이 사람들에게 알려져 화제다.
핑퐁 게임과 유사하며, 튕기는 횟수가 늘어나면 그만큼 속도가 더 빨라져 어려워지는 게임이다. 감자가 감자튀김이 되거나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귀여운 변신 기능도 있다.
인스타그램 담당자는 "인스타그램을 더욱 재미있게 느끼도록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며 게임을 출시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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