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용품 개발자인 애비 자딘(26)은 반려 비둘기인 'Pidge'와 함께 뉴욕 곳곳을 누비는 모습을 소셜미디어에 업로드하고 있다. 자딘은 반려둘기 'Pidge'와 함께 레스토랑, 술집에 방문하고 심지어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가기도 한다. 자딘에 따르면 반려둘기 'Pidge'는 매우 사교적이고 얌전한 성격이라 어떤 장소에서도 거부당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 반려둘기와 함께하는 일상 채널은 6개월만에 4만 팔로워를 모으는 등 입소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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