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에서 덜 깬 남편의 (마)취중 진담 고백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병원 주차장으로 보이는 차 안에서 아내는 마취 기운에 결혼한 사실조차 잊은 남편에게 뜻밖의 고백을 들었다. 눈 앞의 여성(아내)과 결혼했다는 사실에 놀란 남편은 "너무 예뻐요", "결혼해줘서 고마워요"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이건 남편의 100% 진심", "너무 스윗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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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ㅣ틱톡 aceashleymoss
*음악ㅣ이 영상은 뮤팟에서 제공한 음원 소스를 사용했습니다. Beyond the Memory- Download: mewc.at/songs/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