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
8회 2-2 동점 이후 LA 다저스의 개빈 럭스가 친 공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1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잡으려는 상황에서 공이 글러브를 뚫고 지나가는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타구가 크로넨워스의 글러브를 뚫고 뒤로 흐른 것!! 이후 샌디에이고는 다저스에게 5-2로 패했다.
팬들은 "시즌 첫 경기에서 글러브가 터지는 게 말이 되냐", "이건 잡은 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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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ㅣX ESPN, 연합뉴스
*음악ㅣ이 영상은 뮤팟에서 제공한 음원 소스를 사용했습니다. Round of applause- Download: mewc.at/songs/1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