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동물에서 멸종위기종 로스차일드의 기린(Rothschild's giraffe)이 탄생해 화제다.
472일간 새끼를 품은 어미 '올라'가 3시간의 진통 끝에 건강한 아기 기린을 낳은 것. 태어난 새끼의 무게는 70kg, 키는 183cm라고 전해졌다.
한편 로스차일드의 기린은 매년 개체수가 줄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 의해 '취약종'으로 지정된 동물이다.
지구촌 이야기가 궁금해? 케찹 나우뉴스
실시간 세계 이슈를 공유합니다
*영상ㅣAP
*음악ㅣAPMP_가치있는 행동: 이 영상은 뮤팟에서 제공한 음원 소스를 사용했습니다. Worthy attitude- Download: mewc.at/songs/1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