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폐소화기 수거 공장서 노동자 1명 숨져

2024.04.18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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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일) 오전 11시쯤 김해시 한림면의 한 폐소화기 수거 공장에서 50대 노동자 A 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양산고용노동지청은 A 씨가 크레인으로 압착기를 옮기던 중 크레인 고리 부근이 끊어지며 압착기에 깔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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