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업무상 질병 산재인정율 전국 평균 이하

2024.04.17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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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가 오늘(17일) 근로복지공단 부산질병판정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업무상 질병 산재 판정 기준의 완화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업무상 질병 판정률이 부산 59.3%, 경남 53.3%로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업무와 발병률에 관련성이 보이는 질병에 대해 산재 인정률을 확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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