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대표 사퇴와 분리매각 정부 결단 촉구

2024.04.17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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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시민단체가 오늘(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지역소통창구를 없애고 아시아나항공의 하수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에어부산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또 대한항공과 아시나아항공 합병 기획 단계 전반의 국회 국정조사를 요청했습니다. 민주당 부산시당도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와 정부 여당이 적극적으로 지역 거점 항공사 유치와 에어부산 분리매각에 나서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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