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원이 시민에게 폭언, 진상 조사 촉구

2024.04.18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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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민단체가 진주시의원이 시민에게 술자리에서 폭언을 했다며 시의회에 진상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진주시민공익감시단은 지난 15일 진주의 한 술집에서 A의원이 시민에게 폭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A의원은 감정이 격해져 다툼은 있었지만 폭언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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