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KNN과 9개 민방이 공동 제작한 다큐멘터리 ′핸드메이드 in Asia′ 가 민영방송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작품은 아시아의 수공예품이 전하는 지역문화의 가치를 UHD 촬영 기법을 활용한 화려한 영상과 수준 높은 구성으로 풀어냈습니다.
부산경남 지역민들의 가장 큰 고통인 식수원 문제와 해결 방안을 제시한 KNN다큐 2부작 식수원비망록은 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한편 KNN의 고리원전 소방 안전 사각지대 연속 보도가 제186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