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생활 논란을 겪은 스타들의 근황을 짚어본다.
지난 10월 전 남편 최민환의 사생활을 폭로한 율희는 이혼한 스타들의 일상을 담는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를 통해 양육권자 변경, 위자료, 재산분할 청구 소송과 더불어 악플러들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어 SNS와 개인 채널 활동을 재개하며 한층 밝아진 일상을 공개한 데 이어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을 맺은 사실을 알렸다.
한편, <흑백요리사>로 유명세를 얻고 활발한 활동을 하던 셰프 트리플스타는 전처의 사생활 폭로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종적을 감췄던 그는 서울시에서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생활 논란에 침묵을 이어오던 트리플스타는 최근 레스토랑에 다시 나오기 시작했고, 오는 30일 첫 방송 예정인 한 예능 프로그램 예고편에서도 모습을 드러내 그의 행보에 관심을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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