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이달 대형 산불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합니다.
감시원 2천5백여 명과 카메라 2백여 대, 드론 80대를 동원해 산불을 감시하고, 산불이 나면 전문 진화대 천여 명과 헬기 37대를 즉시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산림으로부터 100m 안에서 쓰레기 등을 소각하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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