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구성] 여도 야도 "한가위 보름달처럼"…민생 노력 다짐
[앵커]
여야 대표들도 한목소리로 행복한 한가위를 기원했습니다.
끝나지 않은 의료공백 상황과 팍팍한 추석 민심 앞에서는 정치권의 제 역할을 해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명절 인사 직접 보시겠습니다.
[기자]
"이번 추석에도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과 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국민의힘은 내년 추석에는 한가위 보름달처럼 꽉 찬 연휴를 보내시는 동료 시민들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격차 해소를 비롯한 민생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국민들께서 근심과 한숨 속에 명절을 맞이하고 계십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다시 뛰는 대한민국'의 문을 활짝 열어가겠습니다. 어려운 시기이긴 하지만 풍성하고 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장윤희 기자 (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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