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잠시만요. 현장을 연결하겠습니다. 명태균 씨가 조사를 받고 나왔는데요.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명태균 씨 : 제가 이렇게 밤 늦게까지 고생하시는데, 제가 한 말씀 드리면 예전에 군주제에서는 모든 권력이 군주한테 있었습니다. 군주의 눈과 귀를 가리는 환관들이 '십상시'였습니다. 지금 민주 공화국에서는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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