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자사 아파트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영상을 내놨습니다.
패러디 영상은 아파트를 부른 가수 로제가 실제로 자사 브랜드 아파트에 산다는 점을 부각해 해당 아파트의 영상을 삽입해 제작했습니다.
영상에서 로제와 브루노 마스 역할로 등장한 인물은 대우건설 직원이 맡았습니다.
YTN 김기봉 (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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