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ON] 한동훈 '김 여사 특검 고려' 보도에 선 긋기...권성동 "엄청난 후폭풍"

2024.11.28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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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 온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과함께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첫 번째 키워드 바로 보겠습니다. 한동훈 대표.특검 고려?인데요.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 특검법 처리를 고려할 수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제가 한 말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권성동 의원은을 김 여사 특검과 연계하면 '엄청난 후폭풍'이 있을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한 대표에 이어 권성동 의원 목소리이어서 들어보겠습니다. 지금 들으신 것처럼 한동훈 대표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는데요. 김 여사 특검법 처리를 고려할 수 있다는 언론 보도가 왜 나왔을까요? 누군가 이야기를 해서 나온 거 아니겠습니까? [김종혁] 본인이 안 했다고 얘기했으니까 그렇게 얘기한 사실이 없다고 얘기했고. 저도 한국일보 보도를 보면서 저게 한동훈 대표가 말하는 스타일하고는 완전히 다르다, 이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런데 친한계 내에서는 친한계, 비한계를 떠나서 제일 걱정되는 것은 명태균 씨에 대한 수사예요. 압수수색 영장이 어제도 했고 오늘 1시 반부터... 끝났는지 모르겠는데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보니까 제가 듣기에는 압수수색 영장이 상당 부분 광범위하고 구체적으로 들어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쪽에서는 도대체 어떤 진술을 얼마나 확보했길래 이런 얘기들이 들어왔을까 이런 것들에 대한 걱정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앵커] 김종혁 최고위원, 한국일보 보도에는 이렇게 나와요. 나를 끌어내리려는 용산의 조직적 움직임인 것 같다. 한 대표가 이렇게 말했다는 보도예요. 부당한 당대표 흔들기를 막기 위한 카드로 김 여사 특검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는 겁니다. 한동훈 대표가 본인도 분명히 이런 말을 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스타일도 아닙니까? [김종혁] 전혀 아니죠. 그렇게 한동훈 대표 스타일이 예를 들면 어떤 사안에 대해서 그렇게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얘기를 하지는 않아요. 반박을 하거나 이런 게 아니라 그 얘기 들어보면 당원 게시판 문제로 나를 괴롭히니까 내가 이렇게 보복할 거야라는 식의 뉘앙스잖아요. 어느 정치 지도자가 그런 얘기를 하겠습니까? 그건 저는 아닌 것 같고요. [앵커] 그러면 오는 10일 김 여사 특검법 재표결이 있잖아요. 그때는 이탈표가 지난번에는 4표가 나왔는데 이번에는 어떨 것 같습니까? [김종혁] 아까 말씀드린 대로 당내에서는 언제까지 계속 끌려가야 되지라는 것들에 대한 불만이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그리고 명태균 씨와 관련돼서 수사 결과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하는 어떤 것들이 튀어나오는 게 아니냐. 명태균 우리 관계없다, 대통령에게 그 사람이 접근을 해서 그런 발언을 끌어냈을 뿐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오세훈 시장과의 관계도 보도가 되는가 하면 다른 것들도 압수수색영장에 근거해서 보면 뭔가 광범하게 진행되고 있구나라는 느낌이 들어서 거기서 만약에 새로운 것들이 튀어나오거나 그럴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 거냐. 이런 부분들에 대한 고민이 있어요. 한번 지켜봐야죠. [앵커]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논란이 3주 가까이 됐잖아요. 그런데 봉합될 분위기가 아니에요. 계속 문제제기가 있고 거기에 대한 친한계의 대응이 나오고 있는데 누가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보세요? [김종혁] 문제제기한 쪽이 완전히 조작된 방법의 문제제기를 한 거죠. 처음에 문제제기할 때 뭐였습니까? 한동훈 대표라는 사람이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목에 개목줄을 채워야 된다고 얘기를 했다. 이렇게 주장된 거 아니에요? 그리고 이런 비슷한 비난을 한동훈 대표의 가족의 명의로 된 것도 이렇게 비난을 했다. 이렇게 돼 있는데. 첫 번째, 한동훈 대표는 그런 얘기를 한 사실이 없죠. 공교롭게도 확실하게 동명이인이었을 뿐이고. 두 번째는 한동훈 대표의 가족들도 그런 식의 비난 글이, 저 내용이에요. 가족 명의의 글들에서도 저런 게 하나도 없어요. 그런 비난은 없어요. 그리고 세 번째로 그런데 매크로 같은 프로그램을 돌리는 방식으로 여론조작을 시작한 거다. 대통령을 비난했다는 게 문제가 아니고 매크로 같은 여론조작을 시도했기 때문에 문제라고 했지만 그것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잖아요. [앵커] 그 부분 명의 도용 의혹인데. 지금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밤 11시 40분부터 13분 동안 한 대표의 장인, 딸, 아내, 모친 딸, 모친 아내, 장모 딸. 이렇게 명의의 글이 순차적으로 계속 올라왔다는 거예요. 그게 혹시 명의도용은 아닌지... [김종혁] 알 수 없는 얘기죠. 명의를 도용했는지 그 사람들이 무슨 가족 중의 한 사람이 올렸는지. 예를 들면 그건 알 수 없는 얘기인데. 그러나 그 내용 자체가 한동훈 대표의 가족과 이름이 같다는 걸 제외하면 문제가 되는 게 뭐가 있죠? 예를 들면 저희 가족한테, 저도 당원이고 최고위원인데 저희 아들 딸이 누가 저한테 당원 게시판에 익명으로 돼 있는데 이름을 쳐보니까 니 아들하고 이름이 똑같은 애가 있더라. 네가 해명해 봐. [앵커] 그런데 의혹 제기에 나선 친윤계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글이 순차적으로 올라오는데 동일한 글이더라. 그리고 한 사람이 여러 사람 명의를 활용해서 글을 올린 것은 아닌가. 이래서 문제를 제기하는 거예요. [김종혁] 그건 알 수 없는데 그게 여론조작에 해당합니까? 그날이 어떤 날인지 모르겠지만 우리 당원 게시판의 글이 수천 개씩 올라와요. 최대는 9000개씩 올라온다고 해요. 그러면 거기서 10개의 글이 올라와서 수천 개의 글에서 10개의 글이 올라오면 그게 여론을 바꿀 수 있는 겁니까? 더구나 공감순이라든가 좋아요 순서대로 위에 배치되는 게 아니라 얘기하면 주르륵 올라가거든요. 그러면 1000개의 글이 올라올 때 10개의 글이 저런 식으로 올라갔으면 주르륵 해서 올라가고 끝나는 거 아닙니까? 그런 식으로 해서 여론을 조작했다고 주장하는 건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앵커] 김은혜 의원이 해결은 간단하다. 가족이다 아니다. 가족이 아니라면 도용을 조치하겠다고 이야기하면 된다고 했어요. [김종혁] 그거는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앞에 얘기했던 한동훈 대표가 욕을 했다, 가족들도 욕을 했다. 집단적인 조작적 방법, 매크로 같은 방식을 사용했다는 게 사실이 아니니까 그건 다 알겠는데 그게 네 가족이야 아니야, 그것만 말해라는 거 아닙니까? 그건 옳은 게 아니죠. [앵커] 친한계, 친윤계의 갈등이 커지고 있고 또 김종혁 최고위원이 친한계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제가 친윤계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문제를 차곡차곡 물어봤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김진욱 대변인께서니까 지금 이 여당의 당원 게시판 논란 사태의 가장 큰 책임이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김진욱] 이 사안을 이렇게까지 오래 끌고 갈 사안인가라고 본다면 그러니까 초장에 정리할 수 있는 사안이었는데 정리하지 못한 부분이 한동훈 대표에게 책임이 있는 거 아닌가. 왜냐하면 어쨌든 지금 당을 이끌어가는 최종 책임자잖아요. 그렇다면 당원 게시판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도 물론 억울한 부분도 있겠습니다마는 그런 부분, 저런 부분 다 따져도 결국 책임을 빨리 이 문제를 해소시키고 다른 국면으로 넘어가게끔 만들어야 할 책임은 어쨌든 당대표에게 있는 거 아니냐. 그런 차원에서 한동훈 대표에 조금 더 책임을 더 크게 보는 입장이고요. 처음에는 누가 썼냐? 가족이 쓴 거 아니냐. 그러다가 여론이 조작됐냐 어쨌냐 하는데. 이제는 그 수준을 넘어서서 감정적 싸움으로 가버렸어요. 신지호 부총장님께서 김건희 여사의 고모가 이렇게 SNS에 글을 썼더라, 이렇게 얘기하고. 또 고모라는 분은 또 오늘 SNS에 내가 쓰면 욕이고 한동훈 대표 가족이 쓰면 표현의 자유냐. 이런 식으로 지금 왔다갔다하다 보면 결국 이걸 지켜보시고 국민들 입장에서는 얼마나 답답하고 한심해 보이겠습니까? 빨리 이 부분은 어떻게 형태로든 정리를 하고 일단락을 짓는 게 좋겠다, 그런 생각입니다. [앵커] 검찰이 국민의힘 여당을 압수수색했잖아요, 창원지검에서.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관련해서요. 그런데 검찰 수사의 칼끝이 윤 대통령 부부를 향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요. [김진욱] 글쎄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수사가 위로 올라가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명태균 씨에서 파생돼서 그 옆으로, 예를 들면 오세훈 시장이라든지 지금 몇 명 정치인들의 이름이 거명되고 있는데. 이 수준까지 가는 수준에서 머무를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지켜봐야 될 부분이 있고요. 다만 명태균 씨와 관련돼서 많은 의혹이 초기에 제기됐던 부분은 김건희 여사 또 윤석열 대통령의 육성도 나왔잖아요. 김영선 좀 해줘라라는 육성까지 나온 마당에 이런 부분들에 대한 공천개입 의혹, 이런 부분들이 과연 검찰에서 얼마만큼 규명이 되고 수사가 이루어질 것인가 하는 부분들을 국민들께서는 지켜보고 계시다. 만약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매우 미흡하다고 판단이 된다면 어쩔 수 없이 이 부분에 대해서도 특검이든 상설특검이든 진행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김종혁 최고위원은 검찰의 압수수색 오늘도 이어졌잖아요. 물론 지금 창원지검이기 때문에 명태균 씨 공천개입 의혹, 뒷거래 의혹이잖아요. 그런데 결국 윤 대통령 부부를 향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종혁] 압수수색을 처음에 저희한테 자료를 달라고 왔다고 해요. 대외비니까 줄 수가 없다. 그랬더니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서 이틀째 압수수색을 하고 있는데 그 범위가 굉장히 광범하고 또 어떤 참고인들은 어떻게 조사를 했는지 모르지만 적확히 자세한 내용을 아는 사람이 아니면 받기 어려운 알 수 없는 것들을 다 자료를 압수수색해서 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인 건 맞습니다. 검찰이 어떤 증언을 확보한 것인지, 이것이 어디까지 번져갈 것인지 사실 저희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특검과 관련해서도 과거처럼 강하게 말할 수 없는 게 명태균 씨에 관한 것도 특검법 안에 들어가 있는데 거기서 저희가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것들이 막 튀어나오면 어떻게 해야 될지, 이것도 고민이 되는 게 사실이죠. [앵커] 한동훈 대표 오늘 아침에 극복해야 될 구태,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국민께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명태균 씨 같은 선거브로커 용납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김종혁] 저도 최고위원회의에서 비슷한 얘기를 했는데요. 국민들에게 너무 부끄럽죠, 죄송하고. 여당 당사가 압수수색을 당했는데 관련된 게 처음에는 무슨 대통령에게 접근을 해서 목소리 하나 따낸 거 가지고 저 사람이 협박하고 있구나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진행되는 거 보니까 그것보다 훨씬 광범하고 우리 당에서 국회의원 그리고 시장, 도지사 이런 분들과 다 만났다는 거 아닙니까? 도대체 이런 일이 어떻게 벌어지지. 그리고 자기가 여론조작도 했다. 그리고 누구 공천도 받아줬다. 이런 식의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사실들을 당시에는 국민들과 그리고 당원들은 물론이고 우리 출입기자들도 아무도 몰랐어요. 저도 몰랐고요. 그럼 도대체 이게 뭐냐. 소수의 사람들이 저런 브로커들과 손을 잡고 그런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그런 사람들이 활개치는 그런 당이라는 게 말이 되느냐. 그러니까 구태가 분명하고요. 국민과 당원들께 죄송한 건 저희가 사과를 해야 되죠. [앵커] 알겠습니다. 친한계, 친윤계 갈등 관련해서 김종혁 최고위원에게 자세히 들어봤고요. 계속해서 다음 키워드로 넘어가겠습니다. 다음 키워드 광기와 조폭입니다. 민주당은 서울중앙지검장을 비롯해서 검사 3명 탄핵을 예고했고요.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전원이 검사 탄핵을 멈추라는 입장을 어제 냈습니다. 집단 반발이 거세지는 모습인데요. 여야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듣고 오겠습니다. [앵커] 김진욱 대변인님께 물어볼게요. 국민의힘에서 검사탄핵은 광기에 가깝다, 보복 탄핵이다라는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김진욱] 이번 중앙지검장과 차장검사 두 분을 탄핵하겠다고 얘기하고 있는지 민주당의 근본적인 이유가 뭐냐 하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문제, 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많은 국민적 의혹이 있었습니다마는 그 부분에 대해서 결국 검찰이 다 불기소 처리해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사법적 의혹에 대한 부분들을 털어주지 않았습니까? 이런 것이 과연 사법정의에 부합하느냐. 그 부분에 대해서 기소를 해야 할 것을 기소하지 않는 것, 이것 자체가 직무유기 아니냐. 법의 판단을 받아볼 기회조차도 막아버린 것이 검찰이 해야 할 일이냐. 이런 측면에서 탄핵을 저희가 하겠다고 말씀드리는 거고요. 지금 중앙지검에서 많은 분들이 이거에 대해서 조직적으로 반발하고 의결을 올렸다고 합니다. 성명서를 쓰고. 이런 것들을 저희가 볼 때 집단행동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검사들도 공무원 아닙니까? 국가공무원입니다. 국가공무원법에 보면 집단행동을 할 수 없게 되어 있고요. 정치적인 행위를 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분들이 이렇게 집단적으로 항명같이 한다는 거,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예를 들면 지난번에 행안부에경찰국이라는 걸 신설할때 그때 경찰들 총결들이 모여서 회의하고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성명서 발표했습니다. 그때 검찰이 어떻게 했습니까? 이분들을 국가공무원법 위반으로 해서 그중에 류삼영 총장 등 해서 실제 징계를 받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우리나라 공무원 중에서 집단행동하고 징계받지 않은 유일한 집단이 있다면 검찰조직밖에 없다. 그런 측면에서 저희가 조폭이다, 이런 표현도 나온 것 같아요. 어쨌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삼권분립이나 이런 부분을 말씀하시는데 국회가 가진 권한을 행사하는 것에 대해서 조직적으로 반발하는 것. 이것이 삼권분립의 원칙을 위반하고 있는 행위라고 말씀드립니다. [앵커] 김종혁 최고위원은 어떻게 보세요? [김종혁] 검사들이 자신들에 대해서 가해지는 부당한 입법부의 압력에 대해서 성명을 낸 것까지 조폭이라고 얘기를 한다면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죠. 입 다 다물고 집권 다수당이, 집권을 했든 안 했든 국회 다수당이 자기 마음대로 법을 만들어도 아무도 얘기할 수 없다, 이거 아닙니까? 저는 민주당이 하는 것은 그거야말로 조폭적 행태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보세요. 지금 허위사실 공표죄 없애겠다는 거 아닙니까? 정치인들이 허위사실 거짓말을 해도 이재명 대표를 염두에 둔 거 아니겠습니까? 그다음에 선거법상 당선 무효 기준을 기준을 1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올리겠다고 해요. 그것도 이재명 대표 위해서 그런 거 아닙니까? 검사탄핵, 벌써 12명째입니다. 제가 기억하기에는 대한민국이 수립된 이후로 이렇게 많은 검사를 탄핵시키는 당을 처음 봤습니다. 검사만 탄핵합니까? 지금 방통위원장도 탄핵하고 장관도 탄핵하고 판사도 탄핵하겠다고 위협하고 온갖 사람들 대통령도 탄핵하겠다고 하고. 다 그러고 있지 않습니까? 해방 이후 이런 정당은 없었어요. 거기다가 피의자가 검사에 대해서 기피권 행사할 수 있도록 해 준답니다. 그러면서 검찰이 피의자를 소환하는 건 못하게 한답니다. 도대체 대한민국을 무슨 거짓말하는 정치인들과 그리고 범죄인들의 천국으로 만들려는 겁니까? 이렇게 하려는 이유가 뭡니까? 다 이재명 대표 한 분을 위해서 그러는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이것이야말로 입법폭력이고 죄송하지만 조폭적 행태 아니냐, 이렇게 비판할 수밖에 없습니다. [김진욱] 대한민국 수립 이후로 대통령의 부인 한 사람을 보호하자고 이렇게 많은 거부권을 행사하고 이렇게 많은 공무원들이 동원돼서 조직적으로 김건희 여사를 방탄하는 이런 행태를 본 적 있으십니까? 국민들께서 요청하시는 것은 다른 거 아니에요. 공정과 상식으로 해서 정부가 나왔다면 그 정부에서는 그 공정과 상식이 지켜지기를 바라는 것이고. 특히 검찰에서 신뢰를 잃어버렸다, 공정성을 잃어버렸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지적하고 있고 검찰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 나와야 될 것은 어떻게 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 한 가지. 예를 들면 명태균 게이트에 대해서도 검찰이 보여주는 건 열심히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를 통해서 신뢰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저희는 기대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앵커] 오늘 정치권 이슈가 많은데요. 연이틀 내린 폭설로 피해가 커서 폭설 관련 뉴스를 좀 더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정치온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7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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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수도권 '대설경보' 지속...영하권 추위, 빙판 유의 02:08
    출근길 수도권 '대설경보' 지속...영하권 추위, 빙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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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사이 수도권 또 많은 눈...출근길 혼잡 우려 02:55
    밤사이 수도권 또 많은 눈...출근길 혼잡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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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서울 117년 만에 11월 최대 폭설 00:34
    [포토오늘] 서울 117년 만에 11월 최대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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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출근길 수도권 강한 눈 집중...추위 속 빙판길 유의 01:57
    [날씨] 출근길 수도권 강한 눈 집중...추위 속 빙판길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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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년 만의 11월 폭설...폭설 대비 어떻게? 15:20
    117년 만의 11월 폭설...폭설 대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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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이틀째 '눈 폭탄'...곳곳 대설특보 00:34
    [YTN 실시간뉴스] 이틀째 '눈 폭탄'...곳곳 대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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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등 수도권 '대설경보'...출근길 강한 눈, 빙판 유의 02:08
    [날씨] 서울 등 수도권 '대설경보'...출근길 강한 눈, 빙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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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교통혼잡 우려...수도권 전철·버스 증차 03:07
    출근길 교통혼잡 우려...수도권 전철·버스 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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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아컵 동해안 더비...울산 2관왕? 포항 6회 우승? 02:03
    코리아컵 동해안 더비...울산 2관왕? 포항 6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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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 브리핑] 추운 당일보다 다음 날 심근경색증 위험 더 크다 05:41
    [스타트 브리핑] 추운 당일보다 다음 날 심근경색증 위험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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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새 내린 폭설에 수도권 사고 속출...오전도 눈 비상 03:16
    밤새 내린 폭설에 수도권 사고 속출...오전도 눈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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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관세'에 분주해진 멕시코·캐나다 02:07
    '트럼프 관세'에 분주해진 멕시코·캐나다 "미국 발등 찍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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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월 28일 목 경제 캘린더 01:25
    ■ 11월 28일 목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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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도로 위 복병에 '아수라장'...53대 도미노 추돌 01:22
    [자막뉴스] 도로 위 복병에 '아수라장'...53대 도미노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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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이틀째 '대설경보'...출근길 곳곳 빙판길 유의 02:13
    [날씨] 서울 이틀째 '대설경보'...출근길 곳곳 빙판길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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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국 이어 이번엔 일본...러시아 '재앙' 경고 01:31
    [자막뉴스] 한국 이어 이번엔 일본...러시아 '재앙'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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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갇혀버린 도로에서 '망연자실'...눈폭탄에 대란 벌어진 중국 01:16
    [자막뉴스] 갇혀버린 도로에서 '망연자실'...눈폭탄에 대란 벌어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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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설' 롯데 중대결단...창업주의 꿈 '월드타워' 내놨다 [지금이뉴스] 00:52
    '위기설' 롯데 중대결단...창업주의 꿈 '월드타워' 내놨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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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이틀째 '대설경보'...출근길 곳곳 빙판길 유의 02:18
    [날씨] 서울 이틀째 '대설경보'...출근길 곳곳 빙판길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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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설 작업 이어지지만 눈은 계속...출근길 교통혼잡 02:03
    제설 작업 이어지지만 눈은 계속...출근길 교통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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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폭설에 무너진 보행자 통로... 행인 3명 깔려 01:17
    [자막뉴스] 폭설에 무너진 보행자 통로... 행인 3명 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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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이틀째 많은 눈...이 시각 지하철 상황 01:39
    수도권 이틀째 많은 눈...이 시각 지하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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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3
    [자막뉴스] "트럼프 노벨상 자격 있다"... 우크라의 추천 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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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전역 대설 특보...일부 구간 도로 통제 02:21
    충북 전역 대설 특보...일부 구간 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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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새 내린 폭설에 시장 지붕 붕괴...수도권 피해 속출 03:52
    밤새 내린 폭설에 시장 지붕 붕괴...수도권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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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 최고조 2018년 김정은 문건 04:15
    '평화' 최고조 2018년 김정은 문건 "적들의 평화공세에 흔들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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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연세대 수시합격 최대 2배에...현재 고1은 '날벼락' 01:59
    [자막뉴스] 연세대 수시합격 최대 2배에...현재 고1은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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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연쇄추돌·붕괴·정전...'역대급 폭설' 피해 예방하려면? 13:29
    [뉴스UP] 연쇄추돌·붕괴·정전...'역대급 폭설' 피해 예방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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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11월 28일 주요 일정 00:57
    [뉴스UP] 11월 28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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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반도로 '눈구름' 유입... 01:27
    [자막뉴스] 한반도로 '눈구름' 유입..."더 많은 눈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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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일감 몰아줘 재산 5배 증가...자기 배만 불리는 오너일가 02:19
    [자막뉴스] 일감 몰아줘 재산 5배 증가...자기 배만 불리는 오너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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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대사 노려보며 01:04
    북한대사 노려보며 "정권 몰락할 것"...돌직구 질문에도 당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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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곳곳 40cm 이상 폭설...강하고 무거운 눈 계속 03:37
    수도권 곳곳 40cm 이상 폭설...강하고 무거운 눈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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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7곳 중 가능성 가장 높아...시작된 '대왕고래' 프로젝트 01:39
    [자막뉴스] 7곳 중 가능성 가장 높아...시작된 '대왕고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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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설 작업 이어지지만 눈은 계속...출근길 교통혼잡 01:57
    제설 작업 이어지지만 눈은 계속...출근길 교통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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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무기 해제 후 또 특단 조치...바이든, 징병 거론 [지금이뉴스] 00:56
    우크라 무기 해제 후 또 특단 조치...바이든, 징병 거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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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이틀째 많은 눈...이 시각 지하철 출근길은? 02:06
    수도권 이틀째 많은 눈...이 시각 지하철 출근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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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멈춰 선 화물차들...2시간 가까이 고립 00:24
    멈춰 선 화물차들...2시간 가까이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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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설 영향으로 오늘도 항공편 무더기 결항 01:39
    폭설 영향으로 오늘도 항공편 무더기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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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째 '눈 폭탄'...주민 대피·정전 등 피해 잇따라 03:18
    이틀째 '눈 폭탄'...주민 대피·정전 등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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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서울시 제설 총력 대응... 경기도 휴교령 검토 01:21
    [자막뉴스] 서울시 제설 총력 대응... 경기도 휴교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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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출근길 40cm 함박눈 또 '펑펑'...오후에는 그칠까? 23:25
    [뉴스UP] 출근길 40cm 함박눈 또 '펑펑'...오후에는 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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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과 직접 대화하겠다는 트럼프...한국은 '패싱'? [앵커리포트] 01:45
    김정은과 직접 대화하겠다는 트럼프...한국은 '패싱'?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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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유엔서 미국 측 파병 질문에 우회적 시인 02:04
    북, 유엔서 미국 측 파병 질문에 우회적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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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으면 '아이언맨' 된다...현대차·기아의 야심작 로봇 [지금이뉴스] 01:10
    입으면 '아이언맨' 된다...현대차·기아의 야심작 로봇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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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철 집중호우처럼 '폭탄급'... 03:34
    장마철 집중호우처럼 '폭탄급'..."폭발한 수증기에 이례적 대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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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3
    [자막뉴스] "북한은 범죄 대변 집단"...신랄한 비판 이어진 안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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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폭설에 발 묶였다...항공기 무더기 결항·지연 01:31
    [자막뉴스] 폭설에 발 묶였다...항공기 무더기 결항·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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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도권 이틀째 '대설경보'...곳곳 도로 살얼음 유의 02:32
    [날씨] 수도권 이틀째 '대설경보'...곳곳 도로 살얼음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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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새 내린 폭설에 시장 지붕 붕괴...수도권 피해 속출 04:56
    밤새 내린 폭설에 시장 지붕 붕괴...수도권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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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4개 시·군 '대설 경보'...15㎝ 이상 눈 예보 02:48
    충북 4개 시·군 '대설 경보'...15㎝ 이상 눈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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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50cm 폭설...차량 고립 출근길 마비·휴업까지 03:33
    용인 50cm 폭설...차량 고립 출근길 마비·휴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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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기록적 눈에 무너져 내린 지하주차장...차들 깔리며 '난장판' 01:38
    [자막뉴스] 기록적 눈에 무너져 내린 지하주차장...차들 깔리며 '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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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설 작업 이어지지만 눈은 계속...출근길 교통혼잡 02:10
    제설 작업 이어지지만 눈은 계속...출근길 교통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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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특보] 수도권 이틀째 '눈 폭탄'...언제까지 내릴까? 11:56
    [뉴스특보] 수도권 이틀째 '눈 폭탄'...언제까지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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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일찍 나온 출근길에도 '불안'... 폭설에 열차 지연 01:46
    [자막뉴스] 일찍 나온 출근길에도 '불안'... 폭설에 열차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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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이틀째 많은 눈...이 시각 지하철 출근길 상황 02:13
    수도권 이틀째 많은 눈...이 시각 지하철 출근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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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째 '눈 폭탄'...주민 대피·정전 등 피해 잇따라 03:13
    이틀째 '눈 폭탄'...주민 대피·정전 등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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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국경 병력 증강한 레바논...중동 전쟁 끝 아니다 01:43
    [자막뉴스] 국경 병력 증강한 레바논...중동 전쟁 끝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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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고등학교 급식실 앞 지붕 무너져... 00:21
    용인 고등학교 급식실 앞 지붕 무너져..."긴급 휴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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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퀴 헛돌며 옴짝달싹...아파트에 갇힌 차량 00:18
    바퀴 헛돌며 옴짝달싹...아파트에 갇힌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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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서 멈춰선 트레일러...일대 혼잡 00:22
    고속도로서 멈춰선 트레일러...일대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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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27
    [자막뉴스] "일본 믿었다"...'사도광산 추도식'에 선 그은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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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설에 신호등 파손... 00:22
    폭설에 신호등 파손..."신호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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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괴 또 붕괴...폭설에 수도권 곳곳 아수라장 09:52
    붕괴 또 붕괴...폭설에 수도권 곳곳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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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용인서 차량 화재... 00:24
    경기 용인서 차량 화재..."눈길 사고 충격으로 불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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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5:19
    이재명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정부는 국익 고려해야"...외교부 "국가 안보 시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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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올해 마지막 기준금리 3.25→3.0%로 인하 02:45
    한은, 올해 마지막 기준금리 3.25→3.0%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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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회의 '상설특검 규칙개정' 처리...여당 03:30
    본회의 '상설특검 규칙개정' 처리...여당 "위헌·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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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5
    "어이없는 갑질"...화재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 '분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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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부메랑 효과 몰고 올수도...한은의 궁여지책 02:28
    [자막뉴스] 부메랑 효과 몰고 올수도...한은의 궁여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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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측기록 다 깨버린 수도권 '폭설'...전문가도 03:26
    관측기록 다 깨버린 수도권 '폭설'...전문가도 "처음 봐"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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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말말] 박범계 04:16
    [말말말] 박범계"벌떼처럼...조폭도 아니고" 추경호 "광기에 가까운 모습" 박지원 "잠민전, 버럭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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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독 가혹한 형벌... 01:13
    유독 가혹한 형벌..."강제 북송 후 예외없이 수용소 행"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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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곳곳 40cm 이상 폭설...서울 대설경보 해제 03:27
    수도권 곳곳 40cm 이상 폭설...서울 대설경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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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로...0.25%p '깜짝' 인하 00:32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로...0.25%p '깜짝'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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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동부 산간에도 많은 눈...진안 20cm↑ 01:47
    전북 동부 산간에도 많은 눈...진안 2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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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승자 없는 관세 전쟁' 될까... 미국 내부서도 우려 01:48
    [자막뉴스] '승자 없는 관세 전쟁' 될까... 미국 내부서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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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길도 차질...이틀째 항공편 무더기 결항 02:06
    하늘길도 차질...이틀째 항공편 무더기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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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최우방국에 무자비하게...한국 돌파구 '니어쇼어링' 위기 01:33
    [자막뉴스] 최우방국에 무자비하게...한국 돌파구 '니어쇼어링'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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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쌓인 시설물 곳곳 피해...지붕 무너지고 휴업하고 01:44
    눈 쌓인 시설물 곳곳 피해...지붕 무너지고 휴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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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호등 낙하에 지붕 붕괴...폭설 안전조치 잇달아 00:31
    신호등 낙하에 지붕 붕괴...폭설 안전조치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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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첫 단추 꿴 '검은 반도체' 산업...해외서 각광 02:08
    [자막뉴스] 첫 단추 꿴 '검은 반도체' 산업...해외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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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화성시 신축 아파트 4천여 세대 정전... 00:33
    경기 화성시 신축 아파트 4천여 세대 정전..."폭설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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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축사 붕괴로 소 수십 마리 갇혀...구조 작업 중 00:24
    화성 축사 붕괴로 소 수십 마리 갇혀...구조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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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관세'에 분주해진 멕시코·캐나다 02:06
    '트럼프 관세'에 분주해진 멕시코·캐나다 "미국 발등 찍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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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기준금리 3%로 인하... 04:59
    [현장영상+] 기준금리 3%로 인하..."미 새 행정부 경제정책 따라 불확실성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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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 살얼음에 화물차 전도...뒤따르던 차 5중 추돌 00:27
    도로 살얼음에 화물차 전도...뒤따르던 차 5중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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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설에 수원 물류창고 천장도 붕괴...안전조치 중 00:25
    폭설에 수원 물류창고 천장도 붕괴...안전조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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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곳곳 40cm 이상 폭설...서울 대설경보 해제 03:17
    수도권 곳곳 40cm 이상 폭설...서울 대설경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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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50cm 폭설에 곳곳 마비... 03:16
    용인 50cm 폭설에 곳곳 마비..."출근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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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설에 시장·축사 지붕 무너져...수도권 피해 속출 04:10
    폭설에 시장·축사 지붕 무너져...수도권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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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횡성 폭설에 축사 지붕 무너져...70대 남성 깔려 심정지 00:24
    강원 횡성 폭설에 축사 지붕 무너져...70대 남성 깔려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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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일부 지역 대설 특보...쌓인 눈에 도로 통제 03:12
    충북 일부 지역 대설 특보...쌓인 눈에 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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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아파트에서 지하주차장 지붕 무너져 00:22
    수원 아파트에서 지하주차장 지붕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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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길도 차질...오전에만 항공편 170편 이상 무더기 결항 02:06
    하늘길도 차질...오전에만 항공편 170편 이상 무더기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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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째 '눈 폭탄'...주민 대피·정전 등 피해 잇따라 03:39
    이틀째 '눈 폭탄'...주민 대피·정전 등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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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설로 보건소 지하주차장 지붕도 붕괴 00:16
    폭설로 보건소 지하주차장 지붕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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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째 폭설로 '피해 속출'...3배 무거운 습설 이유는? 15:02
    이틀째 폭설로 '피해 속출'...3배 무거운 습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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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회의 '상설특검 규칙개정' 처리...여당 04:57
    본회의 '상설특검 규칙개정' 처리...여당 "위헌·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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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올해 마지막 기준금리 3.25→3.0%로 깜짝 인하 03:38
    한은, 올해 마지막 기준금리 3.25→3.0%로 깜짝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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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신지호 31:49
    [시사정각] 신지호 "김 여사 고모의 저주도 참아"...친한계 반격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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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술에 취해 '휘청휘청'...엘리베이터 아래로 추락 00:45
    [나우쇼츠] 술에 취해 '휘청휘청'...엘리베이터 아래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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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구글 지도 따라갔다가...15m 높이 다리서 추락 00:49
    [나우쇼츠] 구글 지도 따라갔다가...15m 높이 다리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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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항공기서 탈출한 개를 잡아라! 00:41
    [나우쇼츠] 항공기서 탈출한 개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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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이틀째 교통 대란...수인분당선 등 일부 지연 01:34
    서울 이틀째 교통 대란...수인분당선 등 일부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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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동부 산간에도 많은 눈...대설 특보는 모두 해제 01:47
    전북 동부 산간에도 많은 눈...대설 특보는 모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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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 아파트 지하주차장 입구 붕괴... 00:21
    군포 아파트 지하주차장 입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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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호등이 '대롱대롱'...눈길에 도로도 마비 00:29
    신호등이 '대롱대롱'...눈길에 도로도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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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 축사 붕괴...소 30마리 갇혀 00:28
    안성 축사 붕괴...소 30마리 갇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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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친한계의 되치기? 01:17
    [영상] 친한계의 되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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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0
    "관측 사상 11월에 이런 폭설은 최악의 상황" 기록적인 눈폭탄에 '경악'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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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가 올린 살벌한 실명...공무원들 00:56
    머스크가 올린 살벌한 실명...공무원들 "표적 될까 공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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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관광객 면세제도 손 본다... 00:53
    일본, 관광객 면세제도 손 본다..."현장할인에서 변경"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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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용 00:33
    이창용 "금통위원 3명, 3개월 내 추가 인하 열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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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의 결단에 뿔난 중국? 01:30
    유니클로의 결단에 뿔난 중국? "더 말하면 너무 정치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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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0:54
    윤 대통령 "저도 칠삭둥이로 태어나...이른둥이 지원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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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남부권 도로 비상... 03:04
    경기 남부권 도로 비상..."국도서 5시간 넘게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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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까지 곳곳 비·눈 ...낮에도 체감 영하권, 밤사이 빙판길 유의 01:51
    [날씨] 내일까지 곳곳 비·눈 ...낮에도 체감 영하권, 밤사이 빙판길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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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리플 쇼크' 위기 고조...한국은행은 예상 깬 결정 [지금이뉴스] 01:33
    '트리플 쇼크' 위기 고조...한국은행은 예상 깬 결정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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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규 회장, 4선 연임 도전한다...허정무 전 감독과 2파전 [지금이뉴스] 01:10
    정몽규 회장, 4선 연임 도전한다...허정무 전 감독과 2파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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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인산인해 이룬 지하철 역사...대중교통도 혼잡 01:15
    [자막뉴스] 인산인해 이룬 지하철 역사...대중교통도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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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등장한 해리스, 그런데... 01:26
    오랜만에 등장한 해리스, 그런데..."왜 저래" 어딘가 이상한 모습?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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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그쳐도 내일이 더 문제인 이유... 02:49
    눈 그쳐도 내일이 더 문제인 이유..."예년에 볼 수 없던 굉장히 강력한 한파"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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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지붕 붕괴...피해 확인 중 02:50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지붕 붕괴...피해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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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4
    [자막뉴스] "직접 대화하겠다" 트럼프의 자신감... 북한 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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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설에 수도권 아수라장...곳곳에서 붕괴 사고 14:35
    폭설에 수도권 아수라장...곳곳에서 붕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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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연이틀 습설' 못 이기고...붕괴 또 붕괴 01:09
    [YTN 실시간뉴스] '연이틀 습설' 못 이기고...붕괴 또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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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설에 '피난길 오른 염소떼'...충북 음성 축사 붕괴 00:26
    폭설에 '피난길 오른 염소떼'...충북 음성 축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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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이틀째 이어진 폭설...곳곳 무너지고 쓰러져 17:52
    [뉴스퀘어 2PM] 이틀째 이어진 폭설...곳곳 무너지고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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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사 무너져 소 수십 마리 고립...시설물 피해 잇따라 03:00
    축사 무너져 소 수십 마리 고립...시설물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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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50cm 폭설에 곳곳 마비... 03:08
    용인 50cm 폭설에 곳곳 마비..."출근 포기하고 제설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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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북부 대설 특보...종일 쌓인 눈에 곳곳 피해 02:59
    충북 북부 대설 특보...종일 쌓인 눈에 곳곳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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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6
    "녹을까 걱정이다"...폭설 속 등장한 눈사람 조각상 '탄성'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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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도매시장 지붕 붕괴 순간...갑자기 '와르르' 02:06
    안양도매시장 지붕 붕괴 순간...갑자기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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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째 '눈 폭탄'에 3명 숨져...대피·정전 잇따라 03:18
    이틀째 '눈 폭탄'에 3명 숨져...대피·정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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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들여다보니 '허술'...불씨 여전한 이스라엘-헤즈볼라 01:43
    [자막뉴스] 들여다보니 '허술'...불씨 여전한 이스라엘-헤즈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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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까지 곳곳 비·눈...찬바람에 내일 추위 절정, 서울 아침 -4℃ 02:03
    [날씨] 내일까지 곳곳 비·눈...찬바람에 내일 추위 절정, 서울 아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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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8
    "비와 달리 눈은 상당히 예보하기 어렵다" 이유는?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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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이뉴스] 길이 없으면 뚫고...폭설에 스키 타고 출근한 K-직장인 정체 00:55
    [지금이뉴스] 길이 없으면 뚫고...폭설에 스키 타고 출근한 K-직장인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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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2
    "'확률 조작' 넥슨, 5% 배상하라"...유저 손 들어준 대법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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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설특검 규칙 개정' 곧 처리...여당 05:08
    '상설특검 규칙 개정' 곧 처리...여당 "위헌·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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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20
    [자막뉴스] "40년 만에 처음"... 축사 주인도 처음 본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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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59
    "경기부양이 더 시급"...한은, 3.0%로 금리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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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주차장 곳곳 붕괴...나무에 깔려 1명 사망 01:25
    아파트 주차장 곳곳 붕괴...나무에 깔려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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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횡성 폭설에 축사 지붕 무너져...70대 남성 깔려 숨져 00:27
    강원 횡성 폭설에 축사 지붕 무너져...70대 남성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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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CEO 21명 교체' 대규모 인사...신유열 승진 00:31
    롯데, 'CEO 21명 교체' 대규모 인사...신유열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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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까지 곳곳 비·눈...내일 추위 절정, 서울 아침 -4℃ 01:53
    [날씨] 내일까지 곳곳 비·눈...내일 추위 절정, 서울 아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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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 최대' 임원 짐 쌌다...'비상 경영' 롯데의 초강수 [지금이뉴스] 01:08
    '사상 최대' 임원 짐 쌌다...'비상 경영' 롯데의 초강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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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설에 신호등 떨어지고 주택 지붕 붕괴 00:41
    폭설에 신호등 떨어지고 주택 지붕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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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 저기압+더운 바다 '잘못된 만남'...50cm '눈 폭탄' 09:36
    찬 저기압+더운 바다 '잘못된 만남'...50cm '눈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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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당사 2차 압수수색에 00:26
    여당, 당사 2차 압수수색에 "감출 것 없어...적극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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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지붕 붕괴...당시 영상 확보 02:23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지붕 붕괴...당시 영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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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길도 차질...항공편 190편 무더기 결항 02:11
    하늘길도 차질...항공편 190편 무더기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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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8
    "단가 높아서..." 위험해도 눈길 달리는 배달 라이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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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5
    "눈 좀 치우고 다녀라!" 도로 누비는 '눈 덮인 차량'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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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거운 눈'에 무너지고 끊기고...강원 피해 속출 01:49
    '무거운 눈'에 무너지고 끊기고...강원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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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폭설 대란에 '긴급 휴교 권고'...학부모들 '우왕좌왕' [앵커리포트] 01:30
    경기도 폭설 대란에 '긴급 휴교 권고'...학부모들 '우왕좌왕'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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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설 고립 차량 밀어주는 학생들 '훈훈'...경사로에서는 밀지 마세요! [앵커리포트] 01:25
    폭설 고립 차량 밀어주는 학생들 '훈훈'...경사로에서는 밀지 마세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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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02
    [자막뉴스] "같이 집 가자"...하나 둘 뒤따르더니 '집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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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눈길로 내모는 '운임비'... 위험천만 배달 라이더 01:28
    [자막뉴스] 눈길로 내모는 '운임비'... 위험천만 배달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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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국제업무지구 청사진 공개...교통망·주택 공급 00:33
    용산국제업무지구 청사진 공개...교통망·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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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0:59
    [자막뉴스] "이미 붕괴 전조 있었다"...순식간에 무너져 내린 재래시장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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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사 무너져 소 수십 마리 고립...축사 피해 잇따라 02:40
    축사 무너져 소 수십 마리 고립...축사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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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화성 비닐하우스 무너져...폭설에 농가도 비상 01:31
    경기 화성 비닐하우스 무너져...폭설에 농가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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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붕괴 영상 확보...순식간에 '와르르' 02:56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붕괴 영상 확보...순식간에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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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폭탄으로 중국 '고사작전'...트럼프는 왜 분노했나 [지금이뉴스] 02:39
    관세폭탄으로 중국 '고사작전'...트럼프는 왜 분노했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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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5
    "1980년대 같다"...러시아 여행객이 올린 평양 지하철 모습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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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길도 차질...항공편 190편 무더기 결항 02:14
    하늘길도 차질...항공편 190편 무더기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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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한동훈 '김 여사 특검 고려' 보도에 선 긋기...권성동 21:26
    [정치 ON] 한동훈 '김 여사 특검 고려' 보도에 선 긋기...권성동 "엄청난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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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50cm 폭설에 곳곳 마비... 04:02
    용인 50cm 폭설에 곳곳 마비..."길 얼어 퇴근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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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너지고 부서지고...수도권 곳곳에서 폭설 피해 08:57
    무너지고 부서지고...수도권 곳곳에서 폭설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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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앞 유리도 안 털었다...눈 쌓인 채 주행하는 민폐 차량들 01:16
    [자막뉴스] 앞 유리도 안 털었다...눈 쌓인 채 주행하는 민폐 차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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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권 '대설 특보' 해제...곳곳에선 피해 속출 03:09
    충청권 '대설 특보' 해제...곳곳에선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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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째 '눈 폭탄'에 3명 숨져...대피·정전 잇따라 03:08
    이틀째 '눈 폭탄'에 3명 숨져...대피·정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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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47.5cm '눈 폭탄'...전국 대부분 대설특보 해제 02:56
    용인 47.5cm '눈 폭탄'...전국 대부분 대설특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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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설특검 규칙 개정' 처리... 03:41
    '상설특검 규칙 개정' 처리..."자의적 수사",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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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7
    "경기부양이 더 시급"...한은, 3.0%로 금리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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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도로 위 5시간 '그대로 멈춰라'...폭설에 아침부터 '고통' 01:09
    [자막뉴스] 도로 위 5시간 '그대로 멈춰라'...폭설에 아침부터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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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아든 '눈 뭉치'에 차량 유리창이 '와장창'...폭설에 차량 화재도 01:34
    날아든 '눈 뭉치'에 차량 유리창이 '와장창'...폭설에 차량 화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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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 한인들 불안감에 '벌벌'... 01:16
    재미 한인들 불안감에 '벌벌'..."군대동원" 트럼프 추방 경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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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주차장 곳곳 붕괴...나무에 깔려 1명 사망 01:20
    아파트 주차장 곳곳 붕괴...나무에 깔려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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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만 피해가는 눈구름 위성에 '포착'... 01:21
    부산만 피해가는 눈구름 위성에 '포착'..."역시 한국의 캘리포니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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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쾅쾅' 소리 나더니 지붕 '와르르'...YTN 영상 입수 04:25
    [이슈ON] '쾅쾅' 소리 나더니 지붕 '와르르'...YTN 영상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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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험한 '젖은 눈'...시장 지붕·철 구조물 '와르르' 12:20
    위험한 '젖은 눈'...시장 지붕·철 구조물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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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설에 경기 남부 도로 곳곳 '고립'... 01:24
    폭설에 경기 남부 도로 곳곳 '고립'..."5시간 갇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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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5
    "일찍부터 퇴근길 준비" 폭설 내린 뒤 지하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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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 지붕에 쌓인 눈, 그대로 달리면 '도로 위 흉기' [앵커리포트] 01:31
    차량 지붕에 쌓인 눈, 그대로 달리면 '도로 위 흉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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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추천권 배제' 상설특검 규칙 개정안, 야당 주도 본회의 통과 00:25
    '여당 추천권 배제' 상설특검 규칙 개정안, 야당 주도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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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 저기압+더운 바다 '잘못된 만남'...50cm '눈 폭탄' 04:47
    찬 저기압+더운 바다 '잘못된 만남'...50cm '눈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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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21
    이재명 "정치보복 계속되면 내전 상태...제 단계서 끊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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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5
    [자막뉴스] "무사히 집에 갈 수 있겠죠?" 실시간 퇴근길 지하철은 이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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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00:28
    여당 "이재명 '김용 불법 대선자금 연루' 의혹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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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7
    "퇴근도 서둘러"...폭설 뒤 퇴근길 지하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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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47.5cm '눈 폭탄'...전국 대부분 대설특보 해제 02:53
    용인 47.5cm '눈 폭탄'...전국 대부분 대설특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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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본 비상근무 해제...대설 위기 경보 '관심' 하향 02:02
    중대본 비상근무 해제...대설 위기 경보 '관심'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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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5
    "무너질까 걱정했는데"...안양농산물 시장 일부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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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수북이 쌓인 언덕길...시민 발걸음은 '엉금엉금' 01:31
    눈 수북이 쌓인 언덕길...시민 발걸음은 '엉금엉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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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설로 공항에 드러누운 사람들! ...항공기 운항도 대란 02:33
    폭설로 공항에 드러누운 사람들! ...항공기 운항도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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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내일 또다시 곳곳에 눈...폭설 대처 방법은? 22:50
    [이슈플러스] 내일 또다시 곳곳에 눈...폭설 대처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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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설특검·예산 '야당 주도권' 법 통과...여당 02:17
    상설특검·예산 '야당 주도권' 법 통과...여당 "위헌·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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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원 게시판' 공세에 특검 수용?...한동훈 02:30
    '당원 게시판' 공세에 특검 수용?...한동훈 "내가 한 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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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성장률 1%대로 추락...금리 '깜짝' 연속 인하 02:08
    내년 성장률 1%대로 추락...금리 '깜짝' 연속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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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1
    "자차보다는 대중교통"...퇴근길 지하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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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에 50cm 폭설...도로 마비에 출근도 포기 01:27
    용인에 50cm 폭설...도로 마비에 출근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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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6
    "사고 우려"...경기도 유치원·초중고 1,200곳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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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계도 영향...자동차 공장 생산 중단·배달 지연 속출 01:55
    산업계도 영향...자동차 공장 생산 중단·배달 지연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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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에서 본 '폭설 피해'...무너지고 깔리고 01:22
    하늘에서 본 '폭설 피해'...무너지고 깔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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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식간에 '와르르'...골프장도 택배창고도 잇단 피해 01:49
    순식간에 '와르르'...골프장도 택배창고도 잇단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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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사 무너지고 비닐하우스 붕괴...농가도 비상 01:56
    축사 무너지고 비닐하우스 붕괴...농가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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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9
    "전봇대 30개 무게"...'뚱뚱한 습설' 원인과 위험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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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연이틀 압수수색...공관위원 조사 임박 02:00
    국민의힘 연이틀 압수수색...공관위원 조사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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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현 02:11
    김용현 "노무현도 거의 매주 골프"...야당 "명백한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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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썹 문신 염료에 1급 발암물질이... 01:38
    눈썹 문신 염료에 1급 발암물질이..."규제 강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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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썹 문신 염료에 1급 발암물질이..."규제 강화 필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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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김정은, 조기에 다시 만날까? 07:26
    트럼프·김정은, 조기에 다시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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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충청·호남 새벽까지 5~7cm 눈... 내일 추위 절정 01:48
    [날씨] 충청·호남 새벽까지 5~7cm 눈... 내일 추위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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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22
    "굉장히 위험한 상황"...폭설 멈췄지만 공포의 출퇴근길 '예고'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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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 밝히겠다" 뉴진스 긴급 기자회견장은 현재 '아수라장'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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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친한계, 재표결로 반격 나서나…'김 여사 특검' 기류 변화 조짐 01:49
    친한계, 재표결로 반격 나서나…'김 여사 특검' 기류 변화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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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명태균 02:19
    명태균 "조은희 공천, 내가 다 작업…울면서 전화해 시의원 공천권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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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브RE핑] 국방장관 "윤 대통령과 골프 친 부사관, 로또 당첨 기분이라 해"…민주 "8월 24일 전 안 쳤다더니,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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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김용현 02:11
    김용현 "노무현도 거의 매주 골프"...야당 "명백한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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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26:40
    "삼부토건" 이어 "정치보복" 언급…대통령 부부 정조준한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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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오 앵커 한마디] 국민 위한다는 선언문…국민의 생각은? 01:13
    [오 앵커 한마디] 국민 위한다는 선언문…국민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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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당원 게시판' 공세에 특검 수용?...한동훈 02:30
    '당원 게시판' 공세에 특검 수용?...한동훈 "내가 한 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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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설특검·예산 '야당 주도권' 법 통과...여당 "위헌·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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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영상] 수중 드론 개발 경쟁 치열… 03:23
    [영상] 수중 드론 개발 경쟁 치열…"심해 장기 임무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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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이재명, 재판보다 민생 신경써야…반도체법도 정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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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까지 얻어맞고 휘둘릴 건가"…한동훈 '심경 변화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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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이석연 만나 "정치 보복 끊어야"…상설특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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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희, 내가 작업 다 해줬지"…명태균 또 공천 개입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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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설특검 규칙·양곡법 개정안, 야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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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부인 '공동 대통령' 승격 니카라과…조국 "한국은 개헌 없이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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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장관 "러시아 1개 중대에 북한 1개 소대 편성…총알받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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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 "이재명 '김용 불법 대선자금 연루' 의혹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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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심경 변화 가능성"…친한계 '김 여사 특검' 기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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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윤 대통령 00:49
    윤 대통령 "저도 칠삭둥이"…이른둥이 의료비 지원 두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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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조 Clip] "그따위로 얘기하지 마세요 얻다 대고 손가락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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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치보복 계속되면 내전 상태...제 단계서 끊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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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1호 거부권' 양곡관리법, 야당 주도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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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설특검 규칙 개정' 처리..."자의적 수사",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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