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6년 하계올림픽 개최 경쟁에 나선 전북자치도는 내년 2월 국내 후보 도시 결정을 앞두고 전북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홍보대사를 위촉했습니다.
위촉된 이들은 레슬링 전 국가대표인 유인탁 전 진천선수촌장을 비롯해 전북 출신 올림픽 메달리스트 5명, 지난 파리올림픽 축구 주심으로 참가한 김유정 심판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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