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UP] 역대 최장 '윤 탄핵심판'...헌재, 이번주 결론 낼까?

2025.03.18 방영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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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국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여야 원내대표가 잠시 뒤 11시죠.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습니다. 연금 개혁안, 추경 예산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인데 지금 여야 대치가 극심한 상황인데 분위기가 괜찮을까요? [김기흥] 그래도 어떻게 보면 소득대체율 43%, 여야가 합의를 이뤄내지 않았습니까? 무엇보다도 미래세대를 위해서 연금개혁 하나하나 차근차근 밟아가야 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특위가 구성이 될 텐데요. 아무래도 여야가 합의할 만큼 합의된 내용을 좀 더 제대로 이행을 하겠다. 여야 합의대로 가겠다는 그 문구를 넣는 게 앞으로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게 아닌가 저희들은 요구를 하고 있는데, 야당에서는 당연히 여야 합의대로 될 거다 그렇게 되면서도 이 부분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어요. 해 주신다고 하면 그 문구를 넣어주시면 저희도 더 이상 할 말이 없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야 할 것 같고요. 무엇보다도 민생이 어려운 만큼 추경 관련해서 저는 이재명 대표가 약속을 좀 지켜주셨으면 해요. 왜냐하면 민생회복지원금 25만 원 관련해서 연연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 실제로 어떻게 보면 소비쿠폰이 결국은 25만 원 똑같은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저희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기초생활자 그다음에 차상위계층 관련해서 25만 원에서 50만 원 이렇게 지원하는 부분, 어떻게 보면 선별적으로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소상공인 되게 어려운 분들이 많기 때문에 공과금, 전기료와 같은 부분에 대해서 100만 원 바우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제한된 재정을 가지고 진짜 어려운 분들한테 재정을 쓰는 게 맞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앵커] 오늘 회동에 성과가 있을까요? 어떻게 보시나요? [박성민] 성과가 있어야 하는 회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보면 사실 국민의힘이 계속 번번이 조건을 내세우면서 민주당이 여러 가지 양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치 앞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 상황에서도 사실 소득대체율에 대해서 민주당이 한 발 더 양보한 상황이거든요, 43%를 민주당이 받지 않았습니까? 그렇다고 한다면 이런 상황 속에서는 연금특위 합의를 먼저 우선적으로 처리를 해야 한다. 혹은 이 합의가 없으면 이 모수개혁안조차도 처리할 수 없다, 이렇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이 대승적으로 양보를 한 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도 국민의힘이 한 발 물러설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 상황에서도 민주당은 모수개혁안이 어쨌든 합의를 이뤘기 때문에 이것 먼저 상임위에서 처리를 하자는 입장이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정말 민생을 생각하고 국민을 생각한다고 한다면 또다시 조건을 내세우면서 합의를 이뤄야만 통과시킬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할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는 게 급선무다라고 생각을 하고 더 나아가서는 여기서 연금개혁안이 중요한 이유는 연금개혁안을 처리하고 나서 그 뒤에 협상들까지도 물꼬가 트일 수 있기 때문에 말씀해 주신 대로 중요한 부분은 결국 추경인데요. 추경 같은 경우는 지금 속도가 생명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이미 지금도 조금 늦은 것 아니냐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센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연금개혁안에 대해서 모수개혁안이 합의가 된 만큼 여기에 대해서 처리할 것은 처리하고 그리고 추경에 대해서도 한 발 더 나아가는 논의를 해야 된다. 구체적인 시기와 언제 집행할 것인지 그리고 재원을 어떻게 할 것인지 이런 부분들. 규모를 어떻게 할 것인지, 좀 구체적인 추경에 대한 그림이 나와야 될 때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앵커] 이번 주 후반에는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나올 수 있을 거다라는 전망이 많은 상황인데요. 정치권에서는 이른바 지금 승복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별도의 입장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밝혔는데 그렇다면 승복 여부도 밝히지 않겠다, 이렇게 보면 될까요? [김기흥] 우선적으로 대통령실에서 대통령이 지금 직무정지되어 있기 때문에 대통령실에서 어떤 입장이 나오는 것보다는 대통령 변호인 측에서 나오는 게 맞는데 석동현 변호사가 이미 얘기를 했습니다. 헌재 결정에 대해서 당연히 승복을 한다, 그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대통령이 석방이 됐을 때 민주당을 중심으로 야권에서 대통령이 관저에서 여러 메시지를 내는 게 이른바 관저 정치 아니냐, 그런 식으로 비판을 했습니다. 대통령은 지금 관저에 머물면서 헌재의 결정은 담담하게 기다리고 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만약에 본인이 판단을 했을 때 대통령이 직접 승복의 메시지를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하시겠죠. 그런데 이것을 주변에서 압박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충분히 대통령의 의사는 변호인 측을 통해서, 그다음에 여당 지도부를 통해서 입장이 나왔고요. 권성동 원내대표가 그제인가요, 어제인가 제가 헷갈리는데 수용하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게 여러 번 저희는 얘기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뿐만 아니라 권영세 비대위원장도 여러 차례 얘기했고, 저희는 국민들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어떻게 보면 우려가 있는 만큼 여야가 같이 만나서 공동 기자회견 같은 걸 하자. 그리고 저는 결의안 같은 경우도 필요하다면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앵커] 변호인이 승복 얘기는 했지만 지금 대통령이 직접 얘기한 적은 없기 때문에 민주당은 대통령이 승복 얘기를 해야 한다. 그게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마지막 도리다, 이런 입장이지 않습니까? [박성민] 그렇습니다. 실제로 최근에 구속취소되고도 나왔던 메시지를 보면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 이런 부분이 핵심이었거든요. 그래서 결국에는 승복 메시지의 핵심은 당사자인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공개적으로 천명하는 일이 굉장히 중요한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대통령이 직접 어떤 결과가 나와도 나는 헌재의 판단에 승복하겠다는 메시지가 없는 한 아무리 여당에서 메시지를 낸다고 하더라도 혹은 민주당에서 계속 승복해야 된다고 압박을 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본인이 이런 의사를, 의지를 밝히지 않는다고 한다면 지지층도 쉽게 잠재워지지 않을 것이고 그리고 여러 가지 혼란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사실상 그동안 보여준 움직임을 보면 헌재 재판관들에 대한 의심이라든가 절차에 대한 시비라든가 굉장히 헌재의 판결이 마치 불공정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처럼 계속 그동안 비판을 해 왔기 때문에 대통령이 그동안 이미 해왔던 행보만 보더라도 불복 시그널이 읽힌다는 겁니다.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여야가 메시지를 내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 당사자가 직접 본인이 국민들 앞에서 약속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좀 우려되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 측으로, 누군지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마는 대통령 측으로 나와서 언론 인터뷰를 하는 분의 멘트를 보면 정말 공정하고 적법하게 선고하면 따르는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거나 승복 여부를 묻는 것 자체가 후진적인 발상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을 보면 사실상 저는 승복을 안 하겠다는 것으로 읽히기 때문에 아무리 변호인 측에서 과거에 헌재의 판단에 따르겠다고 했을지언정 최근까지도 대통령 측에서 이런 메시지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그리고 대통령이 여전히 끝까지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 자체가 저는 결국 불복을 위한 사전 빌드업이 쌓여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앵커] 앞서 대변인님께서 언급을 하셨습니다마는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공동회견, 승복에 대한 국회 차원의 합의라든지 약속을 할 의지가 있다는 표현을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민주당은 아직 답변은 없었거든요. [박성민] 그러니까 이게 결국에는 여당 지도부가 하는 것보다도 대통령으로부터 어떠한 답을 받아오느냐의 문제도 있는 것 같고요. 사실상 대통령 본인이 직접 승복을 하지 않는데 여야가 따로 모여서 승복 메시지를 같이 낸다고 하더라도 그게 지금 상황에서 그렇게 핵심적인 문제인가라는 의구심이 드는 것이고, 그리고 여당에도 승복 메시지가 나오기는 했습니다마는 거기에 대한 진정성이 의심되는 부분이 있는 것이 예를 들면 헌재를 부숴야 한다는 발언을 했던 서천호 의원의 발언에 대해서 개인 발언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거나 구체적인 징계조치라든가 엄중하게 경고하는 이런 모습들이 없다고 한다든가 아니면 헌재를 향해서 각하 탄원서를 내는 이런 집단적인 의원들의 움직임에 대해서 지도부가 크게 나무라지 않는 모습이라든가 이런 모든 것들 하나하나가 결국에는 말로는, 지도부는 승복해야 한다라는 메시지를 내지만 사실 여권의 주류 정치인들은 본인의 입맛에 맞지 않는 판단이 나왔을 때는 불복을 준비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도부 차원의 메시지도 사실은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앵커] 어떤 부분을 말씀하실 수 있을까요? [김기흥] 저는 이재명 대표가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 국민이 믿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일부 방송에, 유튜브에서 스치듯 말씀을 하신 부분이 있는데 이것을 공적인 자리에서 해달라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 제가 그냥 얘기하는 게 아니라 본인 입으로도 박근혜 전 대통령 존경한다고 했더니 실제로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 이러고 여러 가지 정책적인 행보 그런 것과 관련해서도 이른바 우클릭한다고 하지만 원래 보니까 실질적으로 해놓은 게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반도체특별법 52시간제 관련해서도 마찬가지고 또 연금개혁 관련해서도 자동 조정 장치라고 해서 사실상 기대여명하고 가입자 수에 따라서 물가상승률 대비해서 그것을 조금 받는 금액이 낮아지는 게 있습니다. 그것 자동 조정 장치 해 준다고 했다가 민주노총이 반대하니까 말씀을 바꾸셨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말의 무게나 책임에 대해서 과연 국민들이 그리고 저희가 볼 때 이재명 대표께서 분명하게 말씀해 주시는 게 좋다고 보고 있고,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자꾸 어떤 불복에 대한 것들을 대통령에 대해서 묻고 있는데 저는 좀 전제가 잘못됐다고 봅니다. 각하와 기각 가능성이 저는 많다고 보거든요. 그렇다면 이거에 대해서 야당이 각하와 기각의 결과가 나왔을 때 본인들은 100% 8:0 인용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분들의 행동을 봤을 때 매일 어떻게 보면 여러 수많은 의원들이 헌재 앞까지 걸으시고 단식하시고 이렇게 압박하시는 거 보면 본인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지 않습니까? 결국 그 결과에 대해서는 대통령도 그렇고 이재명 대표도 그렇고 그거는 결과에 대한 수용은 양측이 공히 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거는 윤석열 대통령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앵커] 탄핵 결론에 따른 책임론을 두고도 여야가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먼저 국민의힘, 무리하게 탄핵을 주도한 정당과 의원에 민형사상 책임을 물리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라고 밝혔는데 지금 구체적으로 당내에서 논의가 있는 상황인가요? [김기흥] 그러니까 저는 뭐냐 하면 국민들도 아시겠지만 29번의 탄핵, 실질적으로 13개 탄핵이 통과돼서 실질적으로 8개의 탄핵의 결과가 나왔는데 이른바 8:0 아닙니까. 줄기각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청구서가 쌓이고 있죠. 그렇지만 민주당은 이것에 대해서 반성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한 사람이 탄핵된다는 건 그 기관이 사실상 식물 기관이 되는 것 아닙니까? 그거에 대한 어떻게 보면 정치적 책임이 있었느냐, 과연. 그런데 민주당은 그렇게 말씀하시죠. 선거 때되면 국민들이 알아서 판단할 것이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그것은 진짜 무책임합니다. 닭을 잡는 데 있어서 소 칼을 쓰고 국정이 마비되는 상황에서 국정의 한 축, 파트너인 민주당이 그런 식으로 답변을 하는 것은 저는 이해가 안 된다고 보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뭔가 경고를 하고 본인들이 권한이 있으면 책임이 따르는 거거든요. 그에 걸맞는 책임을 위해서 뭔가 민형사상 책임을 지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사실상 무고입니다. 문제가 없는데도 혐의가 있다고 해서 그걸 어떻게 보면 덧씌운 것 아닙니까? 그렇지만 결과가 나왔을 때 민주당이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그건 문제라고 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이 탄핵이라는 권한을 남발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제동을 걸 수 있을 만큼의 합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민주당은 그러면 탄핵이 인용이 되면 갈등을 부추긴 정당은 아예 해산시키자, 이렇게까지 역공에 나섰더라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박성민] 그러니까 내란죄라든지 외환죄를 저질렀다고 볼 수 있는 대통령, 그것을 배출한 정당에 대해서 어떻게 책임을 물을 거냐라는 차원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온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보면 국민의힘에서 대통령과 거리두기는커녕 대통령과 사실상 일심동체가 돼서 대통령 지키기에 나서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게 지금 민주정당으로서 할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 대통령이 보통 죄를 저지른 게 아니라 국가에 엄청난 혼란을 초래했다고 한다면 여기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자세를 보이는 게 맞는 것인데 예를 들면 권영세 비대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충격적인 발언이었던 게 12.3 비상계엄 당시에 국회에 있었어도 계엄 해제 표결에 투표를 안 했을 것이다, 이런 발언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계엄을 해제할 수 있는 권한이 국회에 있는데 절차도, 요건에도 맞지 않는 계엄을 저지른 대통령을 저지하겠다, 저지했어야한다는 발언을 하기는커녕 그 자리에 있었어도 나는 표결을 안 했을 것이다라든지 계엄령이 아니라 계몽령이라는 주장이 일각에서 나온다라든지 이런 모습들 자체가 이게 과연 책임 있는 정당으로 책임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냐, 아니면 대통령의 지지층만 보면서 본인의 이해득실을 따져서 정치적인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는 것이냐. 그렇다고 한다면 이런 세력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이냐. 이런 여러 가지 고민 끝에 이런 이야기까지 나오게 된 것이다라는 것이고요. 그리고 저는 자꾸 국민의힘에서 탄핵을 남발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물어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하시면서 마치 이거를 민형사 책임을 물린다거나 아니면 법적으로 판단을 받아서 제약을 거는 방식을 자꾸 이야기를 하시는데 분명히 말씀드려야 될 것은 국회는 행정부를 견제할 권리가 있는 겁니다, 권한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탄핵소추안이 있는 거고요. 소추권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이번에도 헌재에서 분명하게 판결을 설시한 것은 결과적으로는 탄핵이 인용되지는 않았던 고위공직자들에 대해서도 탄핵을 남발한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탄핵과 관련한 권한을 남용한 것이 아니다라는 부분을 분명하게 설시를 했습니다. 위법하고 위헌적인 행동의 소지가 있다고 한다면 탄핵을 추진해서 그의 직무를 즉시 정지시키고 판단을 받아볼 수 있는 권한이 국회에 있는 것인데 이렇게 국회에 있는 권한조차도 법을 통해서 묶어버리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스스로의 권리를 깍는 것이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기흥] 제가 잠깐 말씀드릴 수 있을까요? 검사 3인에 대해서 재판부가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얘기하는 게 검사 3인에 대한 탄핵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29번의 탄핵이 이게 어떻게 보면 실질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는 거 아닙니까. 그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고 싶고, 저는 인용 시에 당을 해산시키자, 이 부분은 어떤 개인의 문제를 전체의 문제로 치환하는 거 아닙니까? 사실상 연대책임을 묻겠다는 성격이 큽니다. 이른바 연좌제 성격이 크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내용을 보면 당을 해산시키고 실질적으로 선거가 있을 때 후보 추천도 못 하게 합니다. 이거는 우리가 처음에 계엄을 민주당에서 내란이라는 프레임으로 묶어두면서 계엄 옹호 정당이라고 계속 공격을 하지 않았습니까? 계엄이 곧 내란인지에 대해서는 지금 알아보고 있는 과정 중에 있는데 그러니까 저희가 이재명 대표가 얼마나 무서울까 그런 생각을 했을 때 이게 만약에 내란, 내란, 내란 하면서 무슨 이견을 제시하거나 문제 제기하면 내란 선전선동한다고 하면서 입틀막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서 우리가 우스갯소리로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되면 당을 아예 없앨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게 이런 것 아닙니까? 이게 되게 무섭다고 생각하고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게 뭐냐 하면 내란 관련해서 했을 때 당을 아예 없애겠다고 하는데 내란 종식 원탁 테이블에 누가 계시냐면 진보당의 김재연 대표가 있습니다. 이분은 실질적으로 통진당의 후예 아닙니까? 이분은 내란 선동 때문에 사실상 당이 해산된 그쪽이거든요. 그런데 그런 분들과 같이하면서 국민의힘을 내란 선전, 내란 선동, 계엄 옹호 그런 당으로 하면서 없애겠다고 하면 어불성설 아니겠습니까? [앵커] 지금 주요 인사들에 대한 신변안전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 이재명 대표가 살해 위협을 받았다면서 경호원 보호를 받으면서 이동하는 장면들도 포착이 됐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자작극 의혹을 제기하면서 지금 이런 구실로 이재명 대표가 장외집회에 빠지면서 당내 불만이 폭발 직전이다라고 지적을 했더라고요. 민주당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박성민] 지금 보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그리고 당장 법적 조치를 하겠다, 이런 입장을 민주당이 강경하게 내보이고 있는 상황이고. 사실 저는 나경원 의원께서 선을 넘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어떤 정치적으로 첨예한 사안이 있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이 대표께서는 사실상 테러를 한 번 당하시지 않았습니까? 정말 충격적인 일이었어요. 연초부터 어떻게 보면 흉기에 맞아서 그런 일이 있었는데, 그리고 사실은 국민의힘에도 배현진 의원이라든지 테러를 당하는 일들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 사태를 보고도 지금 이렇게 이런 상황 속에서 조심해야 된다라는 메시지를 내는 것을 두고도 정치적인 해석을 붙이면서 자작극 아니냐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정치인으로서도 그렇고 넘어서는 안 될 금도를 넘은 것이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고요. 이런 메시지를 내실 게 아니라 적어도 여당의 중진 의원이라고 불리는 분이라고 한다면 자작극을 제기할 게 아니라 지금 우리가 승복 메시지를 더 강하게 내야 된다. 그리고 헌재의 판단에 대해서 존중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여야 되는 것이고, 이 사회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인사이트 있는 말씀을 해 주셔야 될 때지 지금 이렇게 이재명 대표 물어뜯기에 혈안이 돼서 자작극을 일으키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하는 것은 국민들에게 동의되기 어렵고 정치인으로서도 매우 부적절한 언행을 보여주셨다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여당 상황도 짧게 한 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대통령 석방으로 주춤했던 대권 잠룡들이 보폭을 늘리고 있는데 안철수 의원이 어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났고 한동훈 대표는 조계사를 찾았더라고요. 보면 탄핵에 찬성했던 주자들인데 당 지도부가 헌재 판결에 승복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게 영향을 미쳤을까요? 어떻게 보시나요? [김기흥] 저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승복 입장을 밝힌다는 게 뭐냐 하면 인용이 됐을 때 우리가 승복하겠다는 것도 당연히 되지만 기각이 되거나 뭔가 했을 때도 다 받아들이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전제가 인용을 기본으로 해서 받아들이겠다는 게 아니라 그와 상관없이 포괄적으로 어떤 결과든 받아들이겠다. 그거는 헌재 결정에 대해서 저희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떡하겠습니까. 민주당 같은 경우는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와도 그런 얘기를 했죠. 민심의 법정에서, 양심의 법정에서는 우리가 무죄다. 심지어 진실은 아무리 멀리 던져도 제자리를 찾아간다,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저희는 보수, 국민의힘 계열에 있어서는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왔을 때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부정하거나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에 대한 걱정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 저는 각하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는데 그런 측면에서 지금 민주당 쪽에서는 8:0 무조건의 인용만을 계속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그 현실의 벽, 그 충격을 어떻게 감당할지. 그렇다면 본인들이 그 결과에 대해서, 각하와 기각의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지지자들을 설득할지 그것을 고민할 때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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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란 혐의' 김용현 첫 재판... 00:46
    '내란 혐의' 김용현 첫 재판..."야당 패악질 막으려 비상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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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새론 유족 00:42
    김새론 유족 "김수현 소속사, 두 차례나 내용증명...협박성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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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 풍무동 육류가공공장 큰불...한때 대응 1단계 00:30
    김포 풍무동 육류가공공장 큰불...한때 대응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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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국제기관 평가 2년 연속 '독재화' 국가 00:31
    한국, 국제기관 평가 2년 연속 '독재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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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이 시각 도로 상황은?...눈길에 사망 사고도 02:09
    [날씨] 이 시각 도로 상황은?...눈길에 사망 사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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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화물차·SUV 등 3대 연쇄 추돌...1명 사망·1명 부상 01:48
    대형 화물차·SUV 등 3대 연쇄 추돌...1명 사망·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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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감원 충격 현실로...미 '경제 중추' 소비 둔화 03:32
    관세·감원 충격 현실로...미 '경제 중추' 소비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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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길에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전복...운전자 숨져 00:30
    눈길에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전복...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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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마케도니아 참사에 분노 폭발...곳곳 촛불 시위 00:40
    북마케도니아 참사에 분노 폭발...곳곳 촛불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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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북극 한기가 몰고 온 눈구름, 곳곳 대설특보...출근길 '미끄럼 비상' 02:05
    [날씨] 북극 한기가 몰고 온 눈구름, 곳곳 대설특보...출근길 '미끄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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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도로 상황은?...눈길에 사망 사고 발생 02:25
    이 시각 도로 상황은?...눈길에 사망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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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8
    "미 원자로 기술 한국 유출 시도 적발"...민감국가 지정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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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8
    "미 원자로 설계 한국 유출 시도 적발"...민감국가 연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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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YTN 날씨 3/18] 북극 한기 밀려오며 곳곳 '대설특보'...출근길 미끄럼 '비상' 02:31
    [출근길 YTN 날씨 3/18] 북극 한기 밀려오며 곳곳 '대설특보'...출근길 미끄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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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감원 충격 현실로...미 '경제 중추' 소비 둔화 03:46
    관세·감원 충격 현실로...미 '경제 중추' 소비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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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 02:11
    백악관 "4월 2일까지 경제 불확실성"...OECD "관세, 인플레이션 부추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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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01:55
    미 "평화 합의 어느 때보다 가까워"...러 "만날 계획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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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1
    "한국, 2년 연속 '독재화' 진행...민주주의 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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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9
    "상당수 국가 우크라 파병 의향"...기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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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한파에 서울 가장 늦은 대설특보...돌풍에 우박 02:28
    북극한파에 서울 가장 늦은 대설특보...돌풍에 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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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8
    "미 원자로 기술 한국 유출 시도 적발"...민감국가 지정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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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0:22
    트럼프 "시진핑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 방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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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 브리핑] '시위 관광' 상품까지... 외국인 구경거리 된 탄핵 찬반 집회 03:52
    [스타트 브리핑] '시위 관광' 상품까지... 외국인 구경거리 된 탄핵 찬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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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북극 한기 속에 곳곳 '대설특보'...출근길 미끄럼 '비상' 02:29
    [날씨] 북극 한기 속에 곳곳 '대설특보'...출근길 미끄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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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전국 곳곳 대설특보...눈길 교통사고 잇따라 00:14
    [YTN 실시간뉴스] 전국 곳곳 대설특보...눈길 교통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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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한파에 곳곳 눈길... 출근길 지역별 CCTV 현황은? 03:27
    북극한파에 곳곳 눈길... 출근길 지역별 CCTV 현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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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경제 중추' 소비 둔화...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상승' 02:02
    미국 '경제 중추' 소비 둔화...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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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대설에 '교통 불편' 우려...이 시각 서울 수유역 02:35
    3월 대설에 '교통 불편' 우려...이 시각 서울 수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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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10:46
    [스타트경제] "원자로 설계 한국 유출 시도 적발"...민감국가 지정 이유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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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0
    [자막뉴스] "한국으로 빼내려다 덜미"...'민감국가' 결정적 이유 더 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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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中 국민들 '쓸 돈이 없어요'...휘청이는 중국몽에 시진핑 결단 01:57
    [자막뉴스] 中 국민들 '쓸 돈이 없어요'...휘청이는 중국몽에 시진핑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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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초유의 '3월 중순' 대설특보...출근길 '안전 비상' 03:01
    [날씨] 서울 초유의 '3월 중순' 대설특보...출근길 '안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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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트럼프발 한국 '충격' 생각보다 더 심각...OECD의 암울한 전망 02:16
    [자막뉴스] 트럼프발 한국 '충격' 생각보다 더 심각...OECD의 암울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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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대설에 출근길 교통 불편...이 시각 서울 수유역 02:50
    3월 대설에 출근길 교통 불편...이 시각 서울 수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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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8년 만에 남편과 '남남'... 이시영 결혼 생활 마침표 01:33
    [자막뉴스] 8년 만에 남편과 '남남'... 이시영 결혼 생활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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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한파에 곳곳 눈길... 출근길 지역별 CCTV 현황은? 03:38
    북극한파에 곳곳 눈길... 출근길 지역별 CCTV 현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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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의 여신상' 반환 요구에 백악관 00:32
    '자유의 여신상' 반환 요구에 백악관 "미국 덕분에 독일어 안 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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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피해자에게 '총 쏘는 시늉'까지...무면허 뺑소니 차주의 정체 01:35
    [자막뉴스] 피해자에게 '총 쏘는 시늉'까지...무면허 뺑소니 차주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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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6
    "故김새론, 카톡 대신 '텔레그램' 제의한 김수현 끝까지 지키려"...유족 호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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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태도 싹 바꾸더니 '손가락질'...유럽에 흐르는 '이상기류' 02:01
    [자막뉴스] 태도 싹 바꾸더니 '손가락질'...유럽에 흐르는 '이상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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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역대 최장 '윤 탄핵심판'...헌재, 이번주 결론 낼까? 19:47
    [뉴스UP] 역대 최장 '윤 탄핵심판'...헌재, 이번주 결론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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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달 발효...'민감국가' 지정에 K-원전·에너지 긴장 [앵커리포트] 02:06
    다음 달 발효...'민감국가' 지정에 K-원전·에너지 긴장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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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8
    [자막뉴스] "모두가 고통받는다"...울부짖는 미국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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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의 여신상' 반환 요구에 백악관 01:45
    '자유의 여신상' 반환 요구에 백악관 "美 덕분에 프랑스 '독일어' 안 써"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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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벽 타고 '엉금 엉금'...도주하던 남성의 최후 00:44
    [자막뉴스] 벽 타고 '엉금 엉금'...도주하던 남성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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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7
    [자막뉴스] "고인, 생전 극심한 고통"... 김새론 유족 '연예 유튜버'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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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합계출산율 전국 2배...화천군, 파격 지원 효과 봤다 01:48
    [자막뉴스] 합계출산율 전국 2배...화천군, 파격 지원 효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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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8
    "트럼프의 그 무례한 발언은..." 캐나다 총리의 강경한 입장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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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대설에 출근길 불편...이 시각 서울 수유역 02:36
    3월 대설에 출근길 불편...이 시각 서울 수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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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비 동반 칼바람에 곳곳 빙판길...추위 언제까지? 04:12
    눈비 동반 칼바람에 곳곳 빙판길...추위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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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탄핵심판, 주 후반 선고 가능성...오늘도 평의 계속 03:24
    대통령 탄핵심판, 주 후반 선고 가능성...오늘도 평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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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정부 결국 꼬리 내렸지만...의대생은 요지부동 01:29
    [자막뉴스] 정부 결국 꼬리 내렸지만...의대생은 요지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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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오늘 박성재 탄핵 변론...'윤 선고일' 발표 가능성 10:36
    [뉴스UP] 오늘 박성재 탄핵 변론...'윤 선고일' 발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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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1:09
    트럼프 "막대한 미군 공격에 직면할 것"...이란 향해선 강경 경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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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손에 밝혀지는 '케네디 암살'의 비밀...무려 '8만 페이지' [지금이뉴스] 01:11
    트럼프 손에 밝혀지는 '케네디 암살'의 비밀...무려 '8만 페이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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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가장 늦은 대설특보' 미끄럼 비상...강풍·추위까지 02:27
    [날씨] 서울 '가장 늦은 대설특보' 미끄럼 비상...강풍·추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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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윤석열?...김용현 측, 법정서 호칭 두고 발끈 [Y녹취록] 01:20
    대통령 윤석열?...김용현 측, 법정서 호칭 두고 발끈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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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3
    "유럽, 바보 같은 짓 마라" 푸틴 최측근, 나토와 전쟁 경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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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요새화된 헌재 상황... 선고 앞두고 '폭풍전야' 01:52
    [자막뉴스] 요새화된 헌재 상황... 선고 앞두고 '폭풍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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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킬로이, PGA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00:31
    매킬로이, PGA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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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탄핵 20∼21일 선고 가능성...오늘도 평의 계속 03:18
    윤 대통령 탄핵 20∼21일 선고 가능성...오늘도 평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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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전남 영암 이어 무안까지...구제역 방역 '총력전' 01:45
    [자막뉴스] 전남 영암 이어 무안까지...구제역 방역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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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cm 눈 내린 강원도 또 폭설...산불 걱정 '뚝' 02:26
    40cm 눈 내린 강원도 또 폭설...산불 걱정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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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한파에 곳곳 눈길...CCTV로 보는 현재 상황 03:43
    북극한파에 곳곳 눈길...CCTV로 보는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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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00:26
    국민의힘 "야당의 정당법 개정 추진, 북한식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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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법무장관 탄핵 첫 변론...윤 선고일 발표할까? 36:01
    [뉴스퀘어10] 법무장관 탄핵 첫 변론...윤 선고일 발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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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 정도 수준이었다니...추락한 한국 이미지 01:41
    [자막뉴스] 이 정도 수준이었다니...추락한 한국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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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뒤덮은 '영하 40도'의 찬 공기...한겨울 수준 폭설 만들었다 [Y녹취록] 02:10
    한반도 뒤덮은 '영하 40도'의 찬 공기...한겨울 수준 폭설 만들었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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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류 든 감기약·수면제 반입 급증...4년새 43배↑ 00:30
    마약류 든 감기약·수면제 반입 급증...4년새 4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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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탄핵 촉구 단식 8일째' 민형배 의원, 병원 이송 00:21
    '윤 탄핵 촉구 단식 8일째' 민형배 의원,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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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동 00:21
    권성동 "여당 몫 방통위원 공개모집...야당, 응답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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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9
    "미 원자로 기술 한국 유출 시도 적발"...민감국가 지정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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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6
    "서예지도 이용 당해" 김새론 일기장 속 비밀?...전 직원 주장인물 폭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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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6
    "인상 자제했었는데..." 오뚜기도 면치 못한 가격 인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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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용인에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24시간 서비스 00:23
    [경기] 용인에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24시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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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4
    "지방 추가 주택 구입시 다주택자 중과세 폐지"...'양극화' 해결 나선 與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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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양주 군부대서 무인기-헬기 충돌...군 안전 불감증 '어쩌나' 01:17
    [자막뉴스] 양주 군부대서 무인기-헬기 충돌...군 안전 불감증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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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최상목 05:00
    [현장영상+] 최상목 "방통위법, 위헌성 상당"...거부권 행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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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에서 눈길에 화물차 미끄러지면서 넘어져 00:20
    함양에서 눈길에 화물차 미끄러지면서 넘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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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41
    "국격 무너져" vs "북한식 독재"...곧 여야 원내대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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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대행, 방통위법에 거부권 행사... 00:24
    최상목 대행, 방통위법에 거부권 행사..."위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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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국이 부딪힌 난관 '첩첩산중'... 숨통 조이는 미국 02:02
    [자막뉴스] 한국이 부딪힌 난관 '첩첩산중'... 숨통 조이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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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원주에서 충북 충주 방향 7중 추돌...1명 이송 00:30
    강원 원주에서 충북 충주 방향 7중 추돌...1명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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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시간 방송하며 중학생 폭행...10대 5명 입건 00:31
    실시간 방송하며 중학생 폭행...10대 5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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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영서 대설특보 해제...충청 이남에 눈 지속 02:26
    수도권, 영서 대설특보 해제...충청 이남에 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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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1
    [자막뉴스] "위험한 시뮬레이션 결과"...OECD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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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쓰러진 '바람의 손자'...이정후, MLB 개막 앞두고 '악재' [지금이뉴스] 00:55
    또 쓰러진 '바람의 손자'...이정후, MLB 개막 앞두고 '악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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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 구제역 3곳 추가, 전남 모두 8곳...산발적 확산에 우려 커 02:00
    영암 구제역 3곳 추가, 전남 모두 8곳...산발적 확산에 우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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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1:53
    [현장영상+] "오늘 여야 국정협의회 다시 개최"...연금개혁·추경 논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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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0
    "국내 침투해 번식 가능성"...세계유산 위협하는 벌레 정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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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특정 사료 차량' 역학조사...구제역 확산에 바짝 긴장 01:35
    [자막뉴스] '특정 사료 차량' 역학조사...구제역 확산에 바짝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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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서울 전역으로 퍼진 '이상조짐'...벌써부터 불안한 현상 01:47
    [자막뉴스] 서울 전역으로 퍼진 '이상조짐'...벌써부터 불안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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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대설주의보' 해제, 동쪽 강한 눈 계속...'미끄럼' 비상 02:19
    [날씨] 서울 '대설주의보' 해제, 동쪽 강한 눈 계속...'미끄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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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디지털 융합 '맘대로 A+ 놀이터' 8곳 추가 모집 00:25
    [경기] 경기도, 디지털 융합 '맘대로 A+ 놀이터' 8곳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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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탄핵 20∼21일 선고 무게...선고일 공지 주목 03:26
    대통령 탄핵 20∼21일 선고 무게...선고일 공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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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57
    "국격 무너져" vs 일당독재 야욕"...여야, 연금개혁·추경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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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동, 야 '마은혁 임명' 압박에 00:20
    권성동, 야 '마은혁 임명' 압박에 "최 대행 지금 자세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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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부족 해결법? 주변국 물길 싹 막아버리는 중국 [이게 웬 날리지] 33:26
    물 부족 해결법? 주변국 물길 싹 막아버리는 중국 [이게 웬 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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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방통위법 거부권 행사키로... 01:46
    최상목, 방통위법 거부권 행사키로..."위헌성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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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길에 터널에서 미끄러진 화물차 피하려다 벽 충돌 00:26
    눈길에 터널에서 미끄러진 화물차 피하려다 벽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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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cm 눈 내린 강원도 또 폭설...산불 걱정 '뚝' 02:23
    40cm 눈 내린 강원도 또 폭설...산불 걱정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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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영서 대설특보 해제...충청 이남에 눈 지속 02:23
    수도권, 영서 대설특보 해제...충청 이남에 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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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3
    "말도 안 되는 일"...트럼프의 단호한 결단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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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윤 대통령 탄핵심판 언제쯤 결론?...오늘도 평의 38:23
    [시사정각] 윤 대통령 탄핵심판 언제쯤 결론?...오늘도 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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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3월에 때아닌 '대설특보'...눈·추위 언제까지? 05:02
    [뉴스나우] 3월에 때아닌 '대설특보'...눈·추위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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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대행, 방통위법에 거부권 행사... 01:03
    최상목 대행, 방통위법에 거부권 행사..."위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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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소비자는 봉?...애플, 구형 '아이패드 프로' 가격 기습 인상 [지금이뉴스] 01:28
    한국 소비자는 봉?...애플, 구형 '아이패드 프로' 가격 기습 인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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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0
    "대통령 본인, 기각 확신할 것" 이준석, 윤석열 행보 예측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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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도권 대설특보 해제...영동·충청 이남 눈비 계속 02:06
    [날씨] 수도권 대설특보 해제...영동·충청 이남 눈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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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박성재 첫 변론...윤 탄핵심판 선고일 발표 가능성? 16:43
    [뉴스나우] 박성재 첫 변론...윤 탄핵심판 선고일 발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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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무인기 비행 일부 중단... 00:29
    육군, 무인기 비행 일부 중단..."안전성 평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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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성남시, '의사 면허' 이재혁 역학조사관 임용 00:23
    [경기] 성남시, '의사 면허' 이재혁 역학조사관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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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0
    "개인사유 형식이라도 의대생 집단 휴학이면 승인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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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말에 '허겁지겁' 비위맞추는 일본...결국 규슈에 무기 배치한다 [지금이뉴스] 01:54
    트럼프 말에 '허겁지겁' 비위맞추는 일본...결국 규슈에 무기 배치한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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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애니 게임'이 어때서?... '서브컬처'의 급부상 01:43
    [자막뉴스] '애니 게임'이 어때서?... '서브컬처'의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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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 LA 왕복이 저가항공 수준...파격 땡처리 항공권 판다 [지금이뉴스] 01:36
    아시아나 LA 왕복이 저가항공 수준...파격 땡처리 항공권 판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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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트럼프-푸틴 통화 임박에 전 세계 긴장...최대 난제가 될 '이것' 01:34
    [자막뉴스] 트럼프-푸틴 통화 임박에 전 세계 긴장...최대 난제가 될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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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태풍급 돌풍까지...3월 중순 때아닌 폭설 01:44
    [자막뉴스] 태풍급 돌풍까지...3월 중순 때아닌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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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이번 달까지 정부에 추경안 제출 요청하기로 00:19
    여야, 이번 달까지 정부에 추경안 제출 요청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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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오늘 선고기일 발표 촉각...박성재 탄핵심판 01:14
    [YTN 실시간뉴스] 오늘 선고기일 발표 촉각...박성재 탄핵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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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박성재 00:45
    [현장영상+] 박성재 "법치주의, 민주주의 무시한 탄핵 소추권 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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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국회 측 변호인 01:12
    [현장영상+] 국회 측 변호인 "충실히 재판 준비...국민이 요구한 결과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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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 남해고속도로 눈길에 차량 40여 대 추돌...11명 중·경상 00:26
    보성 남해고속도로 눈길에 차량 40여 대 추돌...11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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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선고 20∼21일 무게...오늘 공지 가능성 03:23
    윤 대통령 선고 20∼21일 무게...오늘 공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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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3
    "안전벨트 매라"...'관세 철회' 요청한 車 업계에 트럼프가 던진 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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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04:26
    여야 "이달 내 정부 추경안 요청...연금개혁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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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길서 뒤엉킨 차량 41대 '대혼란'...남해고속도로서 다중 추돌 [지금이뉴스] 01:00
    눈길서 뒤엉킨 차량 41대 '대혼란'...남해고속도로서 다중 추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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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방통위법에 거부권...대행 이후 9번째 행사 02:30
    최상목, 방통위법에 거부권...대행 이후 9번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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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도권 눈비 그쳐...영동·충청 이남 저녁까지 계속 02:02
    [날씨] 수도권 눈비 그쳐...영동·충청 이남 저녁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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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분리대 추돌·화물차 전도'...곳곳 눈길 사고 01:57
    '중앙분리대 추돌·화물차 전도'...곳곳 눈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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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 구제역 3곳 추가, 전남 모두 8곳...한우농가 방역 비상 02:03
    영암 구제역 3곳 추가, 전남 모두 8곳...한우농가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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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부천시, 시청 1층에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홍보관' 개관 00:22
    [경기] 부천시, 시청 1층에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홍보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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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9
    "'전세 10년 보장' 바람직하지 않아"...논란 커지자 진화 나선 이재명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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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시바 '내로남불'에 뿔난 민심... 상품권이 불러온 '파장' 01:52
    [자막뉴스] 이시바 '내로남불'에 뿔난 민심... 상품권이 불러온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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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 바이에른 뮌헨 향해 작심 발언... 01:17
    홍명보, 바이에른 뮌헨 향해 작심 발언..."김민재 보호 안 했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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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7
    "우크라군, 수천 명 사망에 재앙 수준"...쿠르스크서 나온 절망적 고백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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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길에 보성 남해고속도로 40여 대 '쾅쾅쾅'...12명 중·경상 01:37
    눈길에 보성 남해고속도로 40여 대 '쾅쾅쾅'...12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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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헌재, 윤 대통령 탄핵 선고 기일 지정 '초읽기' 34:31
    [뉴스퀘어 2PM] 헌재, 윤 대통령 탄핵 선고 기일 지정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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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트럭과 잇따라 '쾅'...고속도로서 '3중 추돌' 01:29
    [자막뉴스] 트럭과 잇따라 '쾅'...고속도로서 '3중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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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 심의...기업 유치 가속 00:20
    [전북]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 심의...기업 유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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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과외'까지...성범죄자 3명 중 1명, 사교육 시설 근무 [지금이뉴스] 01:14
    '개인과외'까지...성범죄자 3명 중 1명, 사교육 시설 근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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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30
    "겨울 연장전?"...한반도 덮친 때 늦은 '북극 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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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선고 20∼21일 무게...오늘 공지 가능성 03:18
    윤 대통령 선고 20∼21일 무게...오늘 공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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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응급실 뺑뺑이'... 병원 12곳 거부해 구급차서 출산 [앵커리포트] 01:45
    또 '응급실 뺑뺑이'... 병원 12곳 거부해 구급차서 출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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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2
    "휴대전화 잡으려다..." 추락한 등산객 하루 만에 구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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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낮 고속도로 추격전...수갑 피의자 놓친 검찰 [앵커리포트] 01:20
    한낮 고속도로 추격전...수갑 피의자 놓친 검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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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여전한 '응급실 뺑뺑이'...12곳 병원서 거부당한 산모 결국 01:44
    [자막뉴스] 여전한 '응급실 뺑뺑이'...12곳 병원서 거부당한 산모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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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추락 후 하루 만에 구조... 01:00
    [자막뉴스] 추락 후 하루 만에 구조..."휴대전화 주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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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새론 유족은 왜 또 다른 '사이버레커'로 폭로했나 01:50
    김새론 유족은 왜 또 다른 '사이버레커'로 폭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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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검찰 상대로 한낮 추격전... 고속도로서 아찔한 순간 01:24
    [자막뉴스] 검찰 상대로 한낮 추격전... 고속도로서 아찔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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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치 않은 해외 팬심..입간판 부수고, 쓰레기 더미로 [앵커리포트] 01:15
    심상치 않은 해외 팬심..입간판 부수고, 쓰레기 더미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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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 생중계에 포착된 외계인? 알고 보니... [앵커리포트] 00:48
    나사 생중계에 포착된 외계인? 알고 보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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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 01:33
    [자막뉴스]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故 김새론 유족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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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2
    "인간 수준 AI, 5∼10년 내 등장" 그 다음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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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4
    "화려한 게 좋아" 트럼프, 백악관 집무실 금빛으로 도배...TV 리모컨까지 금박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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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명 만석이었는데 타보니 '텅텅'...버스 취소 수수료 '50%' 올린다 [지금이뉴스] 01:32
    분명 만석이었는데 타보니 '텅텅'...버스 취소 수수료 '50%' 올린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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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현대백화점과 '사회가치경영센터 6호점' 조성 협약 00:23
    [부산] 현대백화점과 '사회가치경영센터 6호점' 조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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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미국대사대리 00:28
    주한미국대사대리 "민감국가 포함은 큰 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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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규칙 안 지키면 이렇게...인부들 매달아버린 中 공사장 논란 00:37
    [자막뉴스] 규칙 안 지키면 이렇게...인부들 매달아버린 中 공사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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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람에서 무덤까지' 저출산 해결한 화천군 02:05
    '요람에서 무덤까지' 저출산 해결한 화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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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혁신당, 조기 대선 대비 후보로 이준석 선출 00:32
    개혁신당, 조기 대선 대비 후보로 이준석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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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정무위, '김 여사 주가조작 의혹' 공방... 00:27
    국회 정무위, '김 여사 주가조작 의혹' 공방..."공상소설" "권력형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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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등 돌린 해외 팬덤... 처참히 버려진 '김수현 굿즈' 01:18
    [자막뉴스] 등 돌린 해외 팬덤... 처참히 버려진 '김수현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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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공습에 돌이킬 수 없는 파국...다시 불타는 가자지구 '비상' [지금이뉴스] 01:10
    이스라엘 공습에 돌이킬 수 없는 파국...다시 불타는 가자지구 '비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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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 인력 추계위법 복지위 통과...2027년부터 심의 00:47
    의료 인력 추계위법 복지위 통과...2027년부터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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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주 후반 선고 관측...오늘 재판관 평의 주목 03:22
    윤 대통령 주 후반 선고 관측...오늘 재판관 평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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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3
    "나토 대규모 피해 가능성"...러 최신미사일, 우크라전서 시험 완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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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04:45
    여야 "이달 내 정부 추경안 요청"...연금개혁은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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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수료 2%' 공공배달 활성화... 00:27
    [서울] '수수료 2%' 공공배달 활성화..."상생문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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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고속도로 40여 대 '쾅쾅쾅'...눈길 사고 잇따라 02:10
    남해고속도로 40여 대 '쾅쾅쾅'...눈길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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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4
    "후지산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송재익 캐스터 별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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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대설특보 해제...'북극 한파' 내일까지 이어진다 02:38
    수도권 대설특보 해제...'북극 한파' 내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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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돈곤 청양군수 00:26
    김돈곤 청양군수 "지역협의체 참여해 지천댐 건설 찬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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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기업도 아닌데 01:57
    반도체 기업도 아닌데 "우리도 SK하이닉스처럼 달라"...커지는 불평불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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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도킹한 우주선에서 '깜짝 등장'...외계인 만난 우주인들? 00:48
    [자막뉴스] 도킹한 우주선에서 '깜짝 등장'...외계인 만난 우주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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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6
    [자막뉴스] "한 상자 평균 10만 원"... 인기 만점 딸기 '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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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리모컨까지 금으로...트럼프의 '황금 백악관' 01:34
    [자막뉴스] 리모컨까지 금으로...트럼프의 '황금 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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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충전에 400㎞ 주행...진격의 BYD, 테슬라·벤츠 정조준[지금이뉴스] 00:54
    5분 충전에 400㎞ 주행...진격의 BYD, 테슬라·벤츠 정조준[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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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조심스럽게' 보폭 넓히는 與 잠룡들 01:49
    [영상] '조심스럽게' 보폭 넓히는 與 잠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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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간 발 묶였던 미 우주비행사들 지구 귀환 시작 00:27
    9개월간 발 묶였던 미 우주비행사들 지구 귀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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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루, 강력 범죄 급증에 한 달간 국가비상사태 선포 00:19
    페루, 강력 범죄 급증에 한 달간 국가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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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1:16
    이재명 "10년 전세는 없던 일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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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차빵 100개 주문 후 '노쇼'... 01:24
    녹차빵 100개 주문 후 '노쇼'..."알러지 있다" 변명에 조롱까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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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매장 임대료 지급 지연 확인... 00:29
    홈플러스 매장 임대료 지급 지연 확인..."법원 승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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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흘간 80cm 넘는 '눈 폭탄'...강원 곳곳 교통 마비 01:47
    사흘간 80cm 넘는 '눈 폭탄'...강원 곳곳 교통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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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ON] 여야, 아전인수 여론전... 45:05
    [정치ON] 여야, 아전인수 여론전..."늦어지니 기각" vs "탄핵이미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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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효 좋다고 산 감기약이 마약?...해외 의약품 구매 주의 02:17
    약효 좋다고 산 감기약이 마약?...해외 의약품 구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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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구제역 확산 비상... 02:00
    전남 구제역 확산 비상..."주말까지 백신 접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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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윤 선고일 발표할까... 21:45
    오늘 윤 선고일 발표할까..."첫 문장만 봐도 결론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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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한은의 다급한 경고 [지금이뉴스] 01:36
    '기후변화'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한은의 다급한 경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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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0
    "내일까지 마은혁 재판관 임명하라" 민주당의 최후통첩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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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6:03
    [현장영상+] "메달 걸고 한국 돌아와 기뻐... 앞으로 보여드릴 것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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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3월 중순의 폭설'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 01:46
    [날씨] '3월 중순의 폭설'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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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탄핵 주 후반 선고 가능성...내일 분수령 02:34
    윤 대통령 탄핵 주 후반 선고 가능성...내일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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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건너간 5월 2일 임시공휴일... 01:42
    물 건너간 5월 2일 임시공휴일..."검토한 적도 없는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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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공상태' 예고하자 헌재 앞 점거 나선 지지자들 02:09
    '진공상태' 예고하자 헌재 앞 점거 나선 지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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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38
    민주 "여당, 연금개혁 합의 번복...단독 처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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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28
    민주 "핵무장론이 '민감국가' 지정 원인...미 상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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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박홍근 00:44
    민주 박홍근 "정당해산법, 최소한의 사후 보정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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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오픈 우승' 안세영 귀국... 00:31
    '전영오픈 우승' 안세영 귀국..."우승할 줄 알고 멋진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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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박성재, 첫 기일에 변론 종결...윤 대통령 선고는 언제쯤? 25:14
    [이슈플러스] 박성재, 첫 기일에 변론 종결...윤 대통령 선고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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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법 위반' 김혜경 항소심 첫 공판...양측 신경전 00:31
    '선거법 위반' 김혜경 항소심 첫 공판...양측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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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 01:52
    국민연금 "MBK에 투자한 원리금 9천억 날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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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00:23
    여당 "야 핵무장론 연결 지으며 '민감국가' 음모론 정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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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넘겼다...내일 지나면 다음 주 선고 가능성 01:24
    오늘도 넘겼다...내일 지나면 다음 주 선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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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방 뒤 침묵'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엔 출석할까 02:10
    '석방 뒤 침묵'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엔 출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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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신속히 윤 파면해야"..."지침 하달인가?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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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재도 첫 기일에 변론종결...'내란 가담' 공방 02:01
    박성재도 첫 기일에 변론종결...'내란 가담'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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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때 늦은 '북극 한기'가 쏟은 이례적 '봄눈 폭탄' 01:49
    [날씨] 때 늦은 '북극 한기'가 쏟은 이례적 '봄눈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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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고속도로 40여 대 '쾅쾅쾅'...눈길 사고 잇따라 02:09
    남해고속도로 40여 대 '쾅쾅쾅'...눈길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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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도 3월 지각 폭설...전국에 피해 잇따라 01:42
    일본도 3월 지각 폭설...전국에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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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허제 해제 이후 치솟는 강남 집값...최상목 02:31
    토허제 해제 이후 치솟는 강남 집값...최상목 "적기 대응책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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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전세 10년' 공식 철회...여당, 지방 미분양 대책 02:32
    민주, '전세 10년' 공식 철회...여당, 지방 미분양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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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 합의했지만... 02:37
    43% 합의했지만..."특위 먼저" "단독 처리 검토"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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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진공 상태' 예고했지만...헌재 앞 최악의 상황 우려 01:52
    [자막뉴스] '진공 상태' 예고했지만...헌재 앞 최악의 상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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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당진항에서 기름 유출...인천 터널 트럭 화재 01:24
    평택 당진항에서 기름 유출...인천 터널 트럭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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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이 꼴찌라고?...시범경기 공동 3위 마감 01:57
    키움이 꼴찌라고?...시범경기 공동 3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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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눈 오늘 밤 대부분 그쳐...내일도 꽃샘추위 계속 01:22
    [날씨] 눈 오늘 밤 대부분 그쳐...내일도 꽃샘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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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고 임박 관측에 헌재 인근 찬반 집회 계속 01:52
    선고 임박 관측에 헌재 인근 찬반 집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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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전 국민 노후 책임질 돈인데...'청천벽력' 소식 01:28
    [자막뉴스] 전 국민 노후 책임질 돈인데...'청천벽력'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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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대사대리 01:58
    미 대사대리 "민감국가, 큰일 아냐...민감정보 부주의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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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심판 선고일 대비 기동대 연합훈련... 01:41
    탄핵심판 선고일 대비 기동대 연합훈련..."캡사이신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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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재도 첫 기일에 변론종결...'내란 가담' 공방 02:00
    박성재도 첫 기일에 변론종결...'내란 가담'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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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김성훈 구속영장 청구...경찰 신청 네 번 만에 01:39
    검찰, 김성훈 구속영장 청구...경찰 신청 네 번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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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오픈 우승' 안세영 금의환향... 02:15
    '전영오픈 우승' 안세영 금의환향..."아직 보여줄 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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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구제역 확산 비상... 01:55
    전남 구제역 확산 비상..."주말까지 백신 접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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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5
    "병으로 전쟁 어리석음 절감"...교황, 병상서 평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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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 달래기? 한동훈·유승민 TK행...'존재감 과시' 분주 02:08
    강성 달래기? 한동훈·유승민 TK행...'존재감 과시'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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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봄 속에 피어난 순백의 아름다움, 3월의 눈꽃 00:28
    [영상] 봄 속에 피어난 순백의 아름다움, 3월의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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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4
    "곤돌라 반대 않겠다"더니...허가 받고 돌변한 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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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02:14
    [전북] "교통 분산·올림픽 유치 위해 서해안 철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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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날씨] 때아닌 '3월 폭설', 내일도 꽃샘추위 01:22
    [이슈날씨] 때아닌 '3월 폭설', 내일도 꽃샘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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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3월 중순의 폭설'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 01:47
    [날씨] '3월 중순의 폭설'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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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플레이오프 앞두고 KB손보에 완승 00:36
    대한항공, 플레이오프 앞두고 KB손보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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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흘간 80cm 넘는 '눈 폭탄'...강원 곳곳 교통 마비 01:49
    사흘간 80cm 넘는 '눈 폭탄'...강원 곳곳 교통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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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고속도로 40여 대 '쾅쾅쾅'...눈길 사고 잇따라 02:09
    남해고속도로 40여 대 '쾅쾅쾅'...눈길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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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넘겼다...내일 지나면 다음 주 선고 가능성 01:24
    오늘도 넘겼다...내일 지나면 다음 주 선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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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7
    "헌재, 신속히 윤 파면해야"..."지침 하달인가?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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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김성훈 구속영장 청구...경찰 신청 네 번 만에 01:40
    검찰, 김성훈 구속영장 청구...경찰 신청 네 번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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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계엄 관련 1공수여단장·707단장 등 6명 보직해임 00:30
    군, 계엄 관련 1공수여단장·707단장 등 6명 보직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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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방통위법에 거부권...대행 이후 9번째 행사 02:33
    최상목, 방통위법에 거부권...대행 이후 9번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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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40
    민주 "최상목 '방통위법 거부권' 행사, 국회 무력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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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 달래기? 한동훈·유승민 TK행...'존재감 과시' 분주 02:09
    강성 달래기? 한동훈·유승민 TK행...'존재감 과시'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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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승재-김원호 00:20
    서승재-김원호 "13년 만의 전영오픈 남자복식 우승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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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 특사 00:47
    푸틴 특사 "머스크와 우주 분야 협력 논의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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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 01:53
    국민연금 "MBK에 투자한 원리금 9천억 날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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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헌재, 최장기간 숙고...최상목, 방통위법 거부권 42:09
    [뉴스NIGHT] 헌재, 최장기간 숙고...최상목, 방통위법 거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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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매장 임대료 지급 지연 확인... 00:29
    홈플러스 매장 임대료 지급 지연 확인..."법원 승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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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허제 해제 이후 치솟는 강남 집값...최상목 02:23
    토허제 해제 이후 치솟는 강남 집값...최상목 "적기 대응책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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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대사대리 01:56
    미 대사대리 "민감국가, 큰일 아냐...민감정보 부주의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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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 의대생 휴학계 모두 반려... 01:32
    전북대, 의대생 휴학계 모두 반려..."원칙대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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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 인력 추계위법 복지위 통과...2027년부터 심의 00:41
    의료 인력 추계위법 복지위 통과...2027년부터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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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구제역 확산 비상... 01:56
    전남 구제역 확산 비상..."주말까지 백신 접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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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첫 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확인...인체 감염 우려 01:45
    국내 첫 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확인...인체 감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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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당진항에서 기름 유출...인천 터널 트럭 화재 01:25
    평택 당진항에서 기름 유출...인천 터널 트럭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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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재도 첫 기일에 변론종결...'내란 가담' 공방 02:02
    박성재도 첫 기일에 변론종결...'내란 가담'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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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방 뒤 침묵'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엔 출석할까 02:13
    '석방 뒤 침묵'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엔 출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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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공상태' 예고하자 헌재 앞 점거 나선 지지자들 02:11
    '진공상태' 예고하자 헌재 앞 점거 나선 지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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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심판 선고일 대비 기동대 연합훈련... 01:42
    탄핵심판 선고일 대비 기동대 연합훈련..."캡사이신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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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01:58
    미 "평화 합의 어느 때보다 가까워"...러 "만날 계획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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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 공습 재개로 4백여 명 사망...휴전 두 달 만에 '파국' 02:09
    가자 공습 재개로 4백여 명 사망...휴전 두 달 만에 '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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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효 좋다고 산 감기약이 마약?...해외 의약품 구매 주의 02:17
    약효 좋다고 산 감기약이 마약?...해외 의약품 구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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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6
    "곤돌라 반대 않겠다"더니...허가 받고 돌변한 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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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4
    "5분 충전으로 400km 달린다"...BYD, 또 테슬라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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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간 발 묶였던 미 우주비행사들 지구 귀환 시작 00:49
    9개월간 발 묶였던 미 우주비행사들 지구 귀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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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바이든 아들 경호 취소... 00:36
    트럼프, 바이든 아들 경호 취소..."인권문제 심각 남아공서 휴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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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이민자 추방 막은 판사 공격... 00:32
    트럼프, 이민자 추방 막은 판사 공격..."미치광이 탄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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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시사정각] 한덕수 탄핵심판 24일 선고...복잡해진 여야 셈법 39:05
    [시사정각] 한덕수 탄핵심판 24일 선고...복잡해진 여야 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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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여야 여론전‥ 02:17
    여야 여론전‥"늦었지만 환영" "원칙 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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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야5당, 오늘 오후 최상목 탄핵소추안 발의 00:41
    야5당, 오늘 오후 최상목 탄핵소추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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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야 03:20
    야 "尹 탄핵 지연, 이해 못 해" vs 여 "탄핵 겁박 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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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현장연결] 야5당, 최상목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발의 03:32
    [현장연결] 야5당, 최상목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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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목 대행 '뇌물죄' 고발한 민주당 "박근혜 게이트 가담"....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 '맞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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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05:58
    "어이 서돼지! XXX아!" 육두문자…"현장범 놔둘 겁니까" 폭발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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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YTN 실시간뉴스] 01:14
    [YTN 실시간뉴스] "한미, 민감국가 문제 조속히 해결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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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티조 Clip] 나경원·윤상현 헌재 달려갔다 08:07
    [티조 Clip] 나경원·윤상현 헌재 달려갔다 "정보 의하면 7대 1 기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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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01:37
    "이재명·이재용 만나니 '6만 전자'...심상치 않다" 최민희 의원 글 논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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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영상] 헌재 앞 '씬 스틸러'? 00:50
    [영상] 헌재 앞 '씬 스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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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티조 Clip] 국힘 의원들 31명 헌재 달려가 29:15
    [티조 Clip] 국힘 의원들 31명 헌재 달려가 "尹 탄핵 각하"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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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03:57
    "한총리 탄핵 당연히 기각"..."최상목 탄핵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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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헌재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각 당은 무엇을 할 것인가 [타협점] 04:17
    헌재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각 당은 무엇을 할 것인가 [타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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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헌재 탄핵심판 향한 불신·불복 여론…누가 키웠나 [쟁점 ②] 27:36
    헌재 탄핵심판 향한 불신·불복 여론…누가 키웠나 [쟁점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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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헌재 선고 늦어지는 이유는?…계엄은 잘못, 탄핵은 불가? [쟁점 ①] 49:19
    헌재 선고 늦어지는 이유는?…계엄은 잘못, 탄핵은 불가? [쟁점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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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늦어지는 尹탄핵 선고… 03:29
    늦어지는 尹탄핵 선고…"겁박 중단" vs "이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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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군, 최근 서해서 표류 북한주민 2명 구조…목선 탑승 00:46
    군, 최근 서해서 표류 북한주민 2명 구조…목선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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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03:01
    "한 총리 탄핵, 당연히 기각" vs "당장 윤 기일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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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뉴스퀘어10] (한덕수 탄핵심판 24일 결론...윤 대통령 선고는? 44:25
    [뉴스퀘어10] (한덕수 탄핵심판 24일 결론...윤 대통령 선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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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현장연결] 이재명 03:15
    [현장연결] 이재명 "민생 포기해선 안돼…추경 신속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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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현장영상+] 03:08
    [현장영상+] "국민의힘 좌초 시도에도 타협과 조정 이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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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서해서 '표류 추정' 北 주민 2명 발견...귀순 의사는 없었다 [지금이뉴스] 00:46
    서해서 '표류 추정' 北 주민 2명 발견...귀순 의사는 없었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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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뉴스초점] 한덕수 탄핵심판 24일 결론…尹 선고일 아직 미정 23:13
    [뉴스초점] 한덕수 탄핵심판 24일 결론…尹 선고일 아직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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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현장연결] 권성동 03:15
    [현장연결] 권성동 "한덕수 탄핵, 목적부터 정쟁적…당연히 기각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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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북 김정은, 남포조선소서 00:30
    북 김정은, 남포조선소서 "해군력 위해 조선능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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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자막뉴스] '연금 개혁? 젊은 층 약탈하는 협잡'...국회에서도 쏟아진 비판 01:33
    [자막뉴스] '연금 개혁? 젊은 층 약탈하는 협잡'...국회에서도 쏟아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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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현장영상+] 05:40
    [현장영상+] "이번에도 당연히 한덕수 탄핵 심판 기각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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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여야 '자리다툼' 신경전 벌이는 동안...민심은 멀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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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폭력 사건에도 위로 대신 '자작극'…극단으로 치닫는 여야 [소셜픽] 01:28
    폭력 사건에도 위로 대신 '자작극'…극단으로 치닫는 여야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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