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락 대령 /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여러 가지 저희가 정밀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관계기관하고 공조하면서 추정되는 위치를 강화도 일대로 추정을 했고, 그다음 월북했던 장소로 추정되는 지점이 철책이 아니고 배수로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고요. 그 내용에 대해서 명확하게는 정밀조사가 끝나면 한 치의 의혹 없이 설명 드리겠습니다.
최기성[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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