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외부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온라인 토론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전자에서 지원받고 있는 19개 창업 기업이 참여해 삼성 임직원들로부터 의견을 받고 사업 협력기회도 모색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회사 안팎에서 유망 스타트업을 키우는 'C랩 프로그램'을 통해 오는 2022년까지 외부 신생기업 300개를 키운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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