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미래 사업 전략을 찾기 위해 '100년 기업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내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 시대 기업들의 대처법과 대한민국의 10년 뒤 모습, 철강 기술이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됩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끊임없이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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