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에 비해 가격이 생각보다 비쌀 때, "비싼 만큼 제값을 하겠지"라는 믿음으로 물건 구매하신적 있으실 텐데요.
마지막 키워드는 "1천 만 원짜리 마스크의 단점"입니다.
이게 뭘까요?
반짝반짝, 멀리서봐도 화려해서 눈이 부실 정도의 마스크인데요.
이 마스크는 0.7캐럿의 다이아몬드와 3백 개 의상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그리고 진주로 장식돼 있다고 합니다.
가격만 1천만 원!
일본의 한 업체가 제작해 실제 판매 중인 마스크라는데요.
과연 제값은 할까요?
현지 언론이 업체에 확인해본 결과, 이 마스크가 코로나바이러스를 막는 데 효과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투데이 이슈톡이었습니다.
김수산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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