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전 세계 유명 영화감독들과 협업해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화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캠페인에 따라 조 라이트 감독과 샤모 감독이 갤럭시S21로 찍은 단편영화들이 이달 6일 개막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됩니다.
조 라이트 감독은 2008년 골든글로브 작품상을 받은 '어톤먼트'를 비롯해 '오만과 편견' 등 작품을 연출했습니다.
중국의 샤모 감독은 작은 시골 학교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키즈 오브 패러다이스'를 제작했습니다.
YTN 이광엽 (kyup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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