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새우는 도망가야"...고비 맞은 윤석열 선대위

2021.11.24 방영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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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김대근 앵커 ■ 출연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 장예찬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 핵심 키워드로 대선 정국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장예찬 시사평론가와 얘기 나누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첫 번째 키워드 내용 확인해 보겠습니다. 새우는 도망가야 된다. 장예찬 평론가님,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는 나는 이제 빠지겠다, 이런 얘기인가요? [장예찬] 글쎄요. 당대표가 과연 빠질 수 있는 구도인지는 제가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아무래도 간접적으로 윤석열 후보나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말을 전하면서 오해가 증폭되게 하는 것보다는 가급적 두 분이 직접 소통하는 것이 좋다. 그런 취지의 발언으로 해석이 되는 것 같고요. 이준석 대표라든가 윤석열 후보의 측근, 또 김종인 전 위원장의 측근들도 두 분의 직접적인 소통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결론이 날지는 아직까지 모든 게 미지수인 상황입니다마는 그래도 최소 한 번 정도 윤석열 후보와 김종인 전 위원장이 통화가 됐든 만남이 되었든 직접 소통을 하지 않을까. 그리고 김종인 전 위원장이 어제 기자들에게 2~3일 안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그것이 선대위 합류 여부가 아니라 개인적인 부분에 대한 입장 정리라고 했습니다마는 그렇다면 이제 남아 있는 시간이 하루, 이틀 정도인데.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두 분이 통화를 하거나 또는 만나거나 하는 방향으로 해서 이 선대위가 출범하는 것 그리고 파열음 나지 않고 어쨌든 지금 당장 선대위에 이름을 올리고 안 올리고보다 정권교체를 위해서 뜻을 모은다는 그런 대의명분, 범야권의 대의명분에 동의하는 수준의 메시지는 나오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양측에서 오해가 있었다면 어떤 부분이 있었을 것 같으세요? [최진봉] 일단 제가 볼 때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입장에서는 본인이 어쨌든 전권을 갖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임명 전권을 갖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그것보다도 선대위 전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원했는데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이 들어오시고 또 김한길 전 대표가 들어오시면서 권력이 어느 정도 분산되는 그런 느낌이지 않습니까? 선대위 전체 컨트롤타워에 윤석열 후보 입장에서는 좀 서로 견제하고 협력하고 이런 부분을 원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본인의 권한이나 아니면 역할 자체가 줄어드는 게 아닌가, 축소되는 게 아닌가. 이런 문제가 있는 것 같고. 그러다 보니까 본인이 거기 앉아서 본인 뜻대로 원하는 대로 선대위를 이끌어가는 데 상당히 부담이 될 수 있다. 방해될 수 있다, 이런 요소들이 작용을 해서 얘기가 된 것 같아요.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에 대한 비토 의식도 있는 것 같고. 또 장제원 의원은 본인이 물러나겠다고 얘기했습니다마는 장제원 의원에 대해서도 상당히 반감을 갖고 있는 것 같고. 이런 인선과정에서 본인이 원하는 형태의 모습이 꾸려지지 않는 것에 대한 반발 이런 부분들이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반응으로 나오는 게 아닌가 이렇게 분석됩니다. [앵커] 장예찬 평론가님, 김제원 최고위원이 오늘 인터뷰에서 김종인 전 위원장은 지금은 그렇지만 합류 200% 확신한다, 이렇게 답변했는데. 장예찬 평론가는 어느 정도 가능성 있다고 보세요? [장예찬] 저는 인사에 대해서 제가 앞서 나가고 싶지는 않고요. 왜냐하면 윤석열 후보 캠프에 몸담았었기 때문에 이 선대위 인선과 관련돼서는 더욱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입장인 것이고. [앵커] 문은 열려 있는 겁니까? [장예찬] 다만 아직까지 파국이라거나 협상이 완전히 결렬됐다거나 이렇게 보지는 않고요. 시기의 문제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면서 이 국민의힘 선대위가 문을 여는 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지만 설혹 그렇게 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추후에라도 적절한 시점에 김종인 전 위원장이 합류하거나 또는 다양한 방식으로 정권교체에 힘을 보태줄 수 있는 것이고요. 지금 많은 국민들 특히나 정권교체 열망에 대한 여론이 상당히 높은 가운데 국민들이 국민의힘 선대위를 바라보면서 기대하는 것 중에 하나는 제발 좀 힘을 모으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 힘을 모으기 위해서는 개인의 욕심, 사리사욕이나 사심은 내려놓으라는 건데. 이런 국민들의 요구에 대해서 저는 어떤 사람도 예외가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선대위에 잘 모셔오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정권교체라는 대의명분에 우리 모두가 큰 뜻으로 동의한다, 이 정도 메시지만 나와도 상당히 성공적이지 않을까. 그래서 나머지 인선에 대한 부분, 합류에 대한 부분은 일찍 판단하기는 섣부른 것 같고요. 오늘, 내일 돌아가는 상황을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래도 한편에서는 인선 문제가 풀려야지 선대위가 굴러가느냐 아니냐, 이렇게들 생각 많이들 하실 것 같은데. 장제원 의원 같은 경우에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윤석열 후보 곁을 떠나겠다 이렇게 밝혔고요. 그러면 여기서 김병준 전 위원장 카드는 어떻게 될지 이것도 참 궁금하거든요. [장예찬] 일단 개인적으로는 장제원 의원과 실무적으로 일을 해 봤기 때문에 실무진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참모였고요. 왜냐하면 일하는 분위기를 참 잘 조성해 준다고 개인적으로 감히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안타까움을 느끼는 분들도 많아요. 하지만 장제원 의원의 용단에 대해서는 이준석 대표나 다른 분들도 다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 같고요. 그런데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국민의힘 최고위를 통해서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하는 게 인준이 끝이 났습니다. 그러니까 내정된 상태보다는 한 단계 더 나아가서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주재하는 회의에서 후보도 참석한 가운데 임명이 인준됐단 말이죠. 이걸 인위적으로 다시 물린다는 것은 제가 아는 정치권의 상식에서는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앵커] 철회할 수 없다, 지금은. [장예찬] 그리고 후보의 의지가 강력하다면 제가 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대통령 후보가 원하는 사람을 쓸 수 있는 인사 기용권에 대한 그런 권리가 충분히 보장돼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전권이라는 단어는 오직 대통령 후보에게만 쓸 수 있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분들 같은 경우에는 전권이라는 단어가 적절하지 않고요. 일할 수 있는 여건 그리고 여러 가지 일을 하기 위한 보다 필요한 조건 등에 대해서는 요구할 수 있고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전권이라는 단어는 후보에게만 어울리는 단어라는 생각을 하고. 그런 측면에서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의 용태나 인선 철회를 지금 이야기하는 건 굉장히 몇 걸음 많이 앞으로 나간 일이다. 당대표와 최고위가 주재하는, 인준안은 그런 임명절차가 이미 끝났기 때문에 그 부분을 놓고 다시 협상하기보다는 다른 방향으로 협상의 물꼬를 틀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최진봉 교수님, 김종인 전 위원장 하면 밀당의 고수잖아요. 지금 얘기가 장제원 의원 떠나든지 말든지 나는 관심 없고 새로운 인선안을 못 가져올 것 같다.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새로운 인선안의 키포인트는 뭐가 돼야 된다는 얘기인가요? [최진봉] 그러니까 저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새로운 인선안이라고 하는 거는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을 떠나게 하는 거라고 보여져요. 그런데 그건 거의 제가... 장예찬 평론가가 잠깐 얘기했는데 제가 볼 때는 불가능해요. 왜냐하면 지금 윤석열 후보 측에서는 본인이 어쨌든 인선을 하고 그게 최고위까지 통과됐는데 그분을 다시 나가게 한다? 이거는 말이 안 되잖아요. 그러면 기싸움에서 사실 윤석열 후보가 물러서는 꼴이 돼요.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 자체가 저는 윤석열 후보 측에서 받아들이기도 어렵고 실현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그러면 이제 다른 방법은 뭐냐, 권력관계에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역할을 좀 더 강화시켜주는 방안이 있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이 나갈 수는 없고 그 자리에 있어야 되지만 상임자를 떼든 선대위원장으로 그냥 하든 여러 가지 방안들이 논의되지 않겠어요? 아마 그러니까 지금 현재 저는 두 사람 관계 속에서는 누가 키를 갖고 있느냐면 윤석열 후보가 키를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정권은 윤석열 후보가 있는 겁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저런 모습을 보이면 윤석열 후보 입장에서는 저런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가능한 한 모셔오려고 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대선에서 유리하게 작동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니겠어요. 그러나 최종 결정은 윤석열 후보가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계속 저렇게 밀당을 하면서 본인이 더 많은 것을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려는 의도를 갖고 얘기하지만 최종결정은 윤석열 후보가 할 겁니다. 그러니까 받을 거냐, 말 거냐는 윤 후보가 결정하는 거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결정할 문제는 아니에요. 다만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정말 필요하기 때문에 윤 후보 입장에서는 가능한 한 모셔오려고 하는데 최종적으로 가서 마지막에 정말 이건 가상으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충돌한다 그러면 윤 후보가 결정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키를 갖고 있는 건 아니고 본인이 필요하다고 하는 그 이유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본인의 역할이나 활동력을 좀 넓혀보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고 보여요. [앵커] 어쨌든 지금은 대안을 가져와 봐라 이 입장인 거죠? [최진봉] 그렇죠. 협상을 해 보자는 얘기고. 윤 후보 입장에서는 워딩을 보세요. 윤 후보는 기다리겠다고 그래요. 적극적으로 가지 않겠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어제 인터뷰한 내용, 기자들이 물어보니까 오면 만날 생각 있냐. 만날 생각이 있다고 그래요. 누가 더 열려 있겠습니까? 제가 볼 때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기다리고 있다고 보고요. [앵커] 그러면 윤 후보가 가야 되나요? [최진봉] 제 생각에는 가는 방법도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제가 볼 때는 가는 거는 이미 어느 정도 얘기가 돼야 돼요. 그냥 갈 수 없고 예를 들면 오늘 가서 만나잖아요. 예컨대 다른 루트를 통해서 얘기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고 나서 그리고 윤석열 후보가 가서 거기에서 극적으로 만나서 문제가 해결되는 쪽으로 가야지 또 그냥 갔다가 아무 성과 없이 돌아오면 그것 자체가 상당히 이상해질 수 있습니다. [앵커] 지금 논의가 어떻게 진행될지 참 궁금한데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이 김종인 전 위원장 물밑접촉했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최진봉] 저는 가능성 거의 없다고 봐요. 그리고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지금 상황에서 민주당에 갈 수 있겠습니까? 그거는 저는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고요. 제가 100% 없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겠지만 그런 말이 나오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고. 누군가 개인적으로 그런 얘기를 했을 수는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입장에서 지금 상황에서 민주당과 접촉을 해서 간다? 그건 있을 수 있는 어떤 시나리오나 카드가 아니라고 봅니다. [앵커] 김재원 최고위원이 못 먹는 감 찔러보는 거다, 이렇게 표현도 했던데 의도는 없다고 보시는 건가요? [최진봉] 제가 볼 때는 의미 없다고 보고요. 민주당 쪽에서 공식적으로. 또는 후보 측에서 공식적으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물밑접촉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앵커] 지금 선대위에 누가 들어오나 초미의 관심사인데 원희룡 후보의 역할론도 얘기가 나오고 있더라고요. [장예찬] 원희룡 후보 같은 경우에는 당초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거론됐습니다마는 어제 윤석열 후보가 다른 경선후보를 만난 자리에서 정책총괄본부장을 제의했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원희룡 후보 입장에서도 공동선대위원장이라는 직함의 무게감도 상당합니다마는 뭔가 일을 할 수 있고 대선 기간 내내 본인이 주도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자리에 대해서 조금 더 그게 더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이번에 국민의힘 선대위가 한 사람의 총괄본부장을 두지 않고 5명 정도의 총괄본부장을 분산해서 두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정책 분야를 총괄해서 책임지게 되는 아주 막중한 자리이기 때문에 이 부분이 원희룡 후보가 또 경선과정에서 보여줬던 여러 가지 정책 전문적인 부분과도 잘 맞아떨어지는 그런 측면이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정책총괄본부 산하에 정책과 관련된 일반 본부장 자리가 여러 개 있을 것이고요. 마찬가지로 조직과 직능촐광 산하에도 그런 본부들이 있을 텐데 보통 일반적으로 총괄본부장은 원희룡 후보 정도 되는 대선주자 경선 경쟁자나 또는 3선, 4선 이상의 중진들이 맡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그 산하에 일반본부장들은 보통 초재선 현역 의원들 담당일 겁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위에 총괄선대위원장이 정리가 돼야 나머지 총괄본부장과 그 산하 본부장들 인선도 마무리가 되고 발표돼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요. 저는 김종인 전 위원장과 관련된 협상의 물꼬가 잘 풀리기를 바라는 한편 이재명 후보 측에서는 선대위를 개편하면서 어떻게든 다시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애쓰고 있는데.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인사 문제로 시간이 조금 다소 오래 지연되는 감을 국민들이 느끼고 있기 때문에. 가뜩이나 후보도 민주당보다 늦게 선출되지 않았습니까? 이번 주까지 인사와 관련된 것들이 정리가 되고 다음 주부터는 총괄본부장과 일반본부장 체제에서 뭔가 일을 하는 국면전환이 필요한 시점이 오지 않겠는가. 조금은 더 속도를 내야 될 것 같다는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윤석열 후보도 이제 일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된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는 최근 광폭행보를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이런 발언을 또 남겼는데요. 키워드 보여주시죠. 조국의 강 아직 안 말랐나.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인터뷰에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앞서서 민주당의 소신파로 분류되는 조응천 의원이 조국의 강을 확실히 건넜는지가 이번 대선에서 관건이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맥락이 같은 것으로도 보이고요. 어떻게 들으셨어요? [최진봉] 지금 말씀하신 그대로예요. 조국의 강이 아직 안 말랐느냐는 말은 이미 넘어섰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보고요. 어제 언론의 워딩도 보니까 과도한 수사로 피해 입었더라도. 이 말은 검찰이 과도하게 개인적 사생활 부분이나 아니면 표창장 위조 이런 부분들을 조사를 해서 개인적으로 피해를 입었다 하더라도 책임지지 않을 수 없다고 그랬어요. 집권세력의 일원으로 티끌조차도 사실은 책임이 있는 부분이 있다고 얘기한 거거든요. 그러니까 재판이 진행되고 있어서 최종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 부분에 대해서 무조건 아무 문제가 없다, 이렇게 얘기할 수 없다고 얘기한다고 저는 봐요. 이재명 후보 입장에서는 검찰이 어떤 한 개인에 대해서 그렇게 수사하고. 물론 그분이 법무부 장관 후보였기 때문에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고 법무부 장관이었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집권세력의 공직자고 공직자는 어쨌든 국민 앞에 투명하게 어쨌든 조사를 받고 검사받고 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 그런 부분에서 지금 법원이 진행하고 있으니까 그 결과는 지켜봐야 되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전혀 책임이 없다고 얘기할 수는 없는 거 아니냐고 하는 게 워딩이에요. 저는 조국 전 장관 관련해서는 문제가 있으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 되고 법적 처벌이 나오면 거기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되고. 또 공직자로서 어쨌든 그런 문제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반성하는 부분도 필요하다라고 얘기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앵커] 조국의 강을 건너야 된다. 그래서 이재명 후보도 건너는 게 맞다라고 얘기한 건데 열린민주당과 합당하는 게 그 방향하고 맞는가. 이 부분은 비판이 있습니다. [최진봉] 조응천 의원이 그런 얘기를 또 꺼냈는데. 사실은 저는 이제 열린민주당과 합당문제에서, 왜냐하면 열린민주당에 있는 의원들 중 몇 분이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더 강성 발언을 하시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건데요. 저는 합당이, 물론 진행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되겠지만 열린민주당과 합당하는 과정에서 이 문제가 논란이 될 거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예컨대 열린민주당에 있는 분들 또는 민주당에 있는 분들 중 몇 분은 조국 전 장관에 대해서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거라고 봐요. 개인적 의견이니까요. 그것까지 생각하지 말아라 이렇게 할 수는 없는 거고. 다만 민주당 전체의 어떤 의견이나 민주당 전체의 모습 자체가 그 부분을 명확하게 하고 넘어가는 건 일치가 된다고 저는 봐요. 송영길 대표도 대표로서 사과도 했었고요. 그런 부분으로 본다고 하면 조국 전 장관 문제는 여러 논란도 있고 보는 시각에 따라서 각각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지만 민주당의 공식 입장은 이재명 후보의 입장과 동일하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앵커] 중도확장의 문제가 안 되겠습니까? [최진봉] 그러니까 열린민주당과 합당했을 때 그런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열린민주당에 있는 분들이 만약에 합당을 하게 되면 이 문제에 대해서 어느 정도 개인적 의견과 다르게 민주당과 동일한 의견으로 맞춰갈 거라고 저는 봅니다. 개인적 의견을 갖고 있더라도 이 부분에서 민주당이 생각하고 있는, 지향하는 관점과 동일한 관점으로 의견을 낼 거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앵커] 이재명의 민주당. 이렇게 후보 색채를 강화하겠다. 이것과도 어제 발언이 닿아 있는 것 같기도 하거든요. 조국 전 장관 관련된 이 발언이요. 이 부분은 어떻게 해석하고 계세요? [장예찬] 그런데 제가 아까도 평가한 것처럼 지금 뭔가 바꾸겠다, 그리고 뭔가 분주하게 돌아가는 것 같은 인상을 국민들에게 주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내용이 확실하게 나와야 됩니다. 이제 다음 주가 돼서도 선대위 구성이나 개혁에 대한 확실한 내용, 콘텐츠가 국민들에게 전달되지 않는다면 말만 요란하게 하고 중진 몇 명 물러난 것 외에는 도대체 뭐가 바뀐 것이냐 하는 물음표가 띄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저는 조국의 강과 관련된 조응천 의원의 지적이 아주 적절하다고 보는데 이 중도 무당층의 마음도 마음이지만 지금 상대적으로 이재명 후보가 열세를 보이고 있는 2030 지지율을 다시 민주당이 되찾아오기 위해서는 조국 사태를 극복해야 하는 게 필수과제일 겁니다. 그런데 지금 이재명 후보 발언을 보면 뜨뜨미지근해요. 차갑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고 미지근한 게 저는 정치에서 최악의 발언이라고 생각하는데. 조국 전 장관이 책임질 것은 책임져야 한다면서도 또 검찰수사가 과한 부분이 있다, 동병상련이다. 메시지가 아주 심플하게 국민에게 전달되는 게 아니라 이것도 놓치기 싫고 저것도 놓치기 싫은. 양손에 두 개 떡을 다 갖고 있으면 아무것도 못 먹습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중도층과 2030 공략하기 위해서 조국의 강을 건널 건지. 그렇지 않으면 열린민주당 합당으로 상징되는 지지층 결집, 진보진영 총결집에 사활을 걸 것인가에 대해서 노선을 정립해야 되는데. 지금 이재명 후보도 그렇고 그 측근들도 그렇고 노선 정립을 아직까지 못 끝낸 모습이고요. 만약 국민의힘이 지금 시점에서 우리공화당과 합당을 추진한다면 많은 정치평론가들이 어떻게 평가하겠습니까? 우리공화당이 나름의 독특한 기능을 수행합니다마는 국민의힘 대선에는 별로 시너지 효과가 안 날 것이다. 자칫하면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하는 정치 전문가들이 여야를 떠나서 상당히 많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열린민주당과의 합당, 최강욱 대표나 이런 분들이 민주당 선대위에 어느 정도 지분을 가지고 얼굴이 될 수밖에 없는데. 그게 과연 의석수 몇 석 더하는 것 외에 민주당이나 이재명 후보 지지율에 플러스가 될까요? 저는 마이너스가 될 확률이 아주 높다고 보기 때문에 조금 서두른 가운데 패착을 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앵커] 어쨌든 중원을 잡기 위한 양측의 경쟁이 앞으로 더 치열해질 텐데 이 부분은 어떻게 정리되는지 저희가 지켜보도록 하겠고요. 세 번째 키워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추격하는 이재명. 이렇게 제목을 달아봤습니다. 저희 YTN 여론조사 결과 그래픽으로 보여주실까요. 대선 가상 다자대결입니다. 지금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차이가 여전히 오차범위 밖이기는 하지만 2주 전보다는 줄었어요. [최진봉] 그렇죠. 그러니까 이재명 후보가 여러 가지 활동들을 많이 하잖아요. 매타버스라고 매주 타는 버스라고 그래서 실제 지역에 내려가 지역에 있는 분들하고 소통도 하고 그분들의 목소리도 듣고. 이런 부분들이 일정 부분 반영됐다고 보여지고. 또 하나는 선대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얘기를 하면서 두 가지 키워드예요. 반성, 쇄신 두 가지거든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본인이 여러 가지 논란이 됐던 부분에 대해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민주당이 제대로 국민의 여망을 다 이루지 못한 부분에 대한 반성의 모습도 보이고.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서 또 쇄신하겠다고 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이재명 스타일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러니까 명확하게 문제가 있는 부분은 인정하고 그러고 나서 변화하고 바꾸겠다고 하는 스타일. 이런 부분들이 어느 정도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니까 민주당이 거대 여당으로서 역할을 하면서 국민의 여망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한 부분들, 이런 부분에 대한 국민적 실망들을 어느 정도 회복해가면서 이재명다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보여지고 또 하나는 정책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부분 새로운 이슈를 던지는 부분도 국민들의 관심을 끌어내는 요소가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저희 계속해서 양자대결과 세대별 대결도 여론조사 결과를 계속 보여주시죠. 양자대결에서는 더 벌어지기는 하는데 어쨌든 격차가 2주 전보다 줄어들었고 세대별도 보여주시죠. 세대별로 보면 20대, 30대에서 윤석열 후보가 우위를 보이고 있고 40~50대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우위를 보이고 있는데 장예찬 평론가님, 일단 지금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보면 우위를 점하고는 있지만 긴장을 해야 되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장예찬] 당연하죠. 대선은 선거 당일까지도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되는 것이고요. 다만 지금 YTN 여론조사 결과 전주 대비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0.3% 정도 그러니까 사실상 오차범위 감안하면 거의 변동이 없었고요.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2.5% 가깝게 올랐습니다. 결국 이건 지금 윤석열 후보나 국민의힘 차원에서 특별히 부정적인 이슈가 있었다는 게 아니라 지난주 내내 윤석열 후보의 높은 지지율이 컨벤션효과 때문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계속 유지되다 보니까 위기감을 느낀 민주당 지지층들이 조금 결집했다, 이렇게 해석하는 게 마땅한 분석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세대별 분석을 봐도 민주당의 전통적인 강세 지지층인 40대가 좀 더 이재명 후보 중심으로 결집된 것으로 보여지거든요. 이재명 후보가 지지층 결집을 얻기 위해서는 풀어야 할 과제가 저는 이낙연 전 대표와의 관계 회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임고문으로 이름은 올리고 있지만 아무 활동을 안 하고 있기 때문에. 다만 현재 지금 나온 결과만 보고서 격차가 줄어들었다고 판단하기보다는 윤석열 후보도 선대위 이슈를 빨리 마무리하고 일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지만 이재명 후보는 계속해서 오차범위 바깥인 이 지지율의 격차를 조금 더 획기적으로 극복할 만한 모멘텀이 뭐가 되겠느냐 거기에 대한 고민을 해야 될 텐데요. 저는 앞서 말한 조국의 강을 건너는 그런 승부수 정도가 아니면 이 정도 격차가 당분간 계속 유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지금 후보들 관련한 여론조사 결과 함께 보고 있는데 저희가 선대위와 관련된 국민 여론조사도 했는데요. 같이 보여주시죠. 두 후보의 선대위와 관련된 국민 여론을 물어봤습니다.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외연 확장에 방점을 찍고 있는데 이런 구성이 더 적절하다는 응답이 46.9%였고요. 후보 중심의 신속대응으로 방향을 잡은 민주당 선대위가 낫다, 이렇게 응답한 경우에는 37.6%였습니다. [최진봉] 그러니까요. 저는 이 결과를 보고 개인적으로 저는 이 결과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저는 신속대응이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해요. 외연 확장도 중요한데 외연 확장을 하면서 여러 사람이 들어오게 되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역할을 하다 보면 그 속에서 빠르게 대응하는 데는 저는 어느 정도 무리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외연 확장이 겉으로 보여질 때 그것이 이미지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슈가 생기거나 하면 이슈를 대응하는 차원에서는 상당히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저는 모르겠습니다. 이건 여론이니까 여론으로 보고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금 신속 대응 선대위를 만드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이건 핵심키워드고 앞으로 이걸 어떻게 구체화시키느냐에 따라서 또 표심이 갈릴 수 있는 거고요. 이 부분은 저희가 좀 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장예찬 시사평론가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YTN 20211124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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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인, 권성동 설득에도 00:48
    김종인, 권성동 설득에도 "후보 의중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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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사이버 도박장 운영' 범죄단체 조직원 130명 검거 00:32
    '해외 사이버 도박장 운영' 범죄단체 조직원 130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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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싸늘한 정치권...여론 향배는? 01:11
    [영상] 싸늘한 정치권...여론 향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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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재명, 연일 정책 행보... 07:00
    [현장영상] 이재명, 연일 정책 행보..."국민 아픈 마음 책임지지 못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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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윤석열 44.1% vs 이재명 37%...격차 좁힌 李 여론 향배는? 36:00
    [뉴스앤이슈] 윤석열 44.1% vs 이재명 37%...격차 좁힌 李 여론 향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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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총리 00:55
    김 총리 "수도권, 언제라도 비상계획 발동 검토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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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빈소 찾은 측근들...반성 없이 '망언' 00:23
    전두환 빈소 찾은 측근들...반성 없이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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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흉기난동 피의자 검찰 송치...사과 의향 질문에도 '묵묵부답' 00:18
    인천 흉기난동 피의자 검찰 송치...사과 의향 질문에도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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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제지표] 뒷심 부족한 코스피·숨 고르는 원/달러 환율 01:06
    [오늘의 경제지표] 뒷심 부족한 코스피·숨 고르는 원/달러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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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초겨울 추위 계속...낮에도 바람 불며 '쌀쌀' 01:20
    [날씨] 오늘도 초겨울 추위 계속...낮에도 바람 불며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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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4천 명 넘어...'위중증' 586명 최다 03:30
    신규 환자 4천 명 넘어...'위중증' 586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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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량진수산시장 누적 72명 확진...고령층 확산세 계속 02:40
    노량진수산시장 누적 72명 확진...고령층 확산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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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주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전기차 화재 00:17
    충북 충주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전기차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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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큰절 사과...윤석열, 김종인과 물밑 대화 주목 03:35
    이재명, 큰절 사과...윤석열, 김종인과 물밑 대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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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서 화물차가 공사 현장 덮쳐...노동자 3명 숨져 00:23
    춘천서 화물차가 공사 현장 덮쳐...노동자 3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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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사망 이틀째...반기문 02:50
    전두환 사망 이틀째...반기문 "공보다 과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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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낮에도 '쌀쌀'...내일도 곳곳 영하권 01:50
    [날씨] 오늘 낮에도 '쌀쌀'...내일도 곳곳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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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카인 4천만 명 동시 투약분, 배달 사고로 우리나라에 01:45
    코카인 4천만 명 동시 투약분, 배달 사고로 우리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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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큰절 올린 이재명...여론 움직일까? 01:06
    [영상] 큰절 올린 이재명...여론 움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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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민주당, 02:17
    [현장영상] 민주당, "주요 정무직 당직의원, 일괄 사퇴의 뜻 함께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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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중앙선대위와 별개...'꼰대 짓 그만해 위원회'도 01:27
    與 중앙선대위와 별개...'꼰대 짓 그만해 위원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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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중부 영하권 추위...남부 예년 기온 회복 00:55
    [날씨] 내일 중부 영하권 추위...남부 예년 기온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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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우성 00:38
    유우성 "공소권 남용"...김수남 등 공수처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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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9
    "尹 처가 회사 부담금 뒤늦게 부과"..."여당 압박에 추가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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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레이브걸스·로지, 한복의 멋 알린다...뉴욕 타임스스퀘어 영상 공개 00:20
    브레이브걸스·로지, 한복의 멋 알린다...뉴욕 타임스스퀘어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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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4천 명 넘어...산모 확진 후 첫 태아 사망 03:14
    신규 환자 4천 명 넘어...산모 확진 후 첫 태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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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량진수산시장 누적 72명 확진...요양시설·학교 감염 계속 02:51
    노량진수산시장 누적 72명 확진...요양시설·학교 감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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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큰절 사과'·당직자 일괄 사퇴...윤석열, 선대위 구성 난항 04:19
    이재명, '큰절 사과'·당직자 일괄 사퇴...윤석열, 선대위 구성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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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8
    "선당후사로 쇄신"...與, 사무총장 등 당직자 일괄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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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합류냐 결별이냐...김종인 설득 총력전 09:50
    [뉴스큐] 합류냐 결별이냐...김종인 설득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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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티칸, 세계태권도연맹 211번째 회원국으로 가입 00:31
    바티칸, 세계태권도연맹 211번째 회원국으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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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역대급 규모 '와르르'...배달 사고로 한국 온 컨테이너 속엔 01:35
    [자막뉴스] 역대급 규모 '와르르'...배달 사고로 한국 온 컨테이너 속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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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사망 이틀째...조문 늘었지만 사과·반성은 없어 02:46
    전두환 사망 이틀째...조문 늘었지만 사과·반성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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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12:48
    [뉴스큐] "5차례 신고"...스토킹 살인, 왜 못 막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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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김종인 광화문 사무실에 누가 왔나? 03:14
    [영상] 김종인 광화문 사무실에 누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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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행성 충돌을 막아라'...실험 우주선 인류 최초 발사 00:33
    '소행성 충돌을 막아라'...실험 우주선 인류 최초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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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국민의힘 선대위 '김종인 합류' 안갯속...尹 결단할까? 24:21
    [뉴스큐] 국민의힘 선대위 '김종인 합류' 안갯속...尹 결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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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고급 주택 덮친 경찰 특공대...맨발로 도주하던 도박 조직 총책 체포 02:11
    필리핀 고급 주택 덮친 경찰 특공대...맨발로 도주하던 도박 조직 총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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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9
    "피해액만 7조 원"...사상 최대 대포통장 유통 조직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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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네덜란드 '코드블랙' 위기...시위는 계속 10:46
    [뉴스큐] 네덜란드 '코드블랙' 위기...시위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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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소수 수급 안정?...현장은 02:35
    요소수 수급 안정?...현장은 "차 팔아먹고 싶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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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쩍 자란' 신동 신유빈, 01:41
    '부쩍 자란' 신동 신유빈, "세계 1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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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카리브해 과들루프섬 사람들, 프랑스 방역 지침에 반발해 폭동 02:05
    [#세상만사] 카리브해 과들루프섬 사람들, 프랑스 방역 지침에 반발해 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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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39
    이재명 "중기 단결권 1번으로 처리...필요하면 패스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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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보조금 후원금 횡령' 경기도 복지시설 2곳 적발 00:13
    [경기] '보조금 후원금 횡령' 경기도 복지시설 2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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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태움' 의혹 간호사 또 극단적 선택… 02:39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태움' 의혹 간호사 또 극단적 선택…"비극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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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큰절 사과 이재명 01:28
    [YTN 실시간뉴스] 큰절 사과 이재명 "민생개혁 입법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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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4,115명·위중증 586명... 02:20
    신규 환자 4,115명·위중증 586명..."수도권 비상계획 검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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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5
    "비수도권에도 행정명령...병상 활용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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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미성년 코로나 환자, 2주 새 32% 증가...자녀 접종 꺼려 02:14
    美 미성년 코로나 환자, 2주 새 32% 증가...자녀 접종 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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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덜란드, 독일로 환자 이송...유럽, 4차 대유행 수렁 01:59
    네덜란드, 독일로 환자 이송...유럽, 4차 대유행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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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죄의 큰절 올린 이재명...핵심 당직자 일괄 사의 표명 02:35
    사죄의 큰절 올린 이재명...핵심 당직자 일괄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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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양 날개' 선대위부터 가동...김종인 자리 비워둘 듯 02:28
    윤석열 '양 날개' 선대위부터 가동...김종인 자리 비워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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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빈소에 보수단체 몰려 '아수라장'...박근혜 '가짜 화환' 소동 02:23
    전두환 빈소에 보수단체 몰려 '아수라장'...박근혜 '가짜 화환'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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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만 35세 김병찬 00:52
    [속보]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만 35세 김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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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피해자, 국가배상 청구... 00:41
    5·18 피해자, 국가배상 청구..."사과 없는 사망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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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비서실장 소환...'尹 연루' 브로커도 재소환 02:47
    檢,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비서실장 소환...'尹 연루' 브로커도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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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인천 동구, 송림골 꿈드림 센터 기공식 00:12
    [인천] 인천 동구, 송림골 꿈드림 센터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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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지판과 수신호 있었지만...차량이 도로 위 공사 현장 덮쳐 3명 숨져 01:54
    표지판과 수신호 있었지만...차량이 도로 위 공사 현장 덮쳐 3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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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부세 부담 세입자에 전가?...정부 02:27
    종부세 부담 세입자에 전가?...정부 "시장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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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정보·진로 교육 강화, 국영수 수업 감축 02:21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정보·진로 교육 강화, 국영수 수업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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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4월 청계천 순환 자율주행버스 다닌다 02:00
    내년 4월 청계천 순환 자율주행버스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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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풍 일으킨 BTS에 퇴짜"...외신도 비판한 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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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군인들이 겨울철 경계근무 함께 하고픈 스타는? 01:02
    [앵커리포트] 군인들이 겨울철 경계근무 함께 하고픈 스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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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다음 달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타이완 초청...중국은 초청 안 해 02:26
    바이든, 다음 달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타이완 초청...중국은 초청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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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석열·김종인 긴급 회동...선대위 합류 여부 주목 01:09
    [현장영상] 윤석열·김종인 긴급 회동...선대위 합류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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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서울 아침 0도...체감 온도는 '영하권' 01:05
    [날씨] 내일 서울 아침 0도...체감 온도는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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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천안 종교 공동체 집단감염, 실체를 밝힌다 02:20
    [뉴있저] 천안 종교 공동체 집단감염, 실체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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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코로나19 감염 첫 태아 사망... 02:21
    국내 코로나19 감염 첫 태아 사망..."연령 낮아도 위중증 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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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의혹' 난타전... 02:20
    '가족 의혹' 난타전..."처가 회사 특혜" vs "친형 강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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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윤석열 장모 재구속?...양평 특혜 의혹 진실은? 11:20
    [뉴있저] 윤석열 장모 재구속?...양평 특혜 의혹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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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윤석열, 70억 배임 몰랐나?...공소장 비교해보니 08:23
    [뉴있저] 윤석열, 70억 배임 몰랐나?...공소장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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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석열·김종인 긴급 회동 종료... 03:04
    [현장영상] 윤석열·김종인 긴급 회동 종료..."시간이 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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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이재명 '큰절' 사과...윤석열·김종인 긴급 회동 20:43
    [뉴있저] 이재명 '큰절' 사과...윤석열·김종인 긴급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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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적반하장 전두환의 '입'...빈소 찾은 측근들도 '망언' 04:51
    [뉴있저] 적반하장 전두환의 '입'...빈소 찾은 측근들도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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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김종인, 긴급 만찬 회동...선대위 합류 합의 무산 01:02
    윤석열-김종인, 긴급 만찬 회동...선대위 합류 합의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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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종 피해자 가족 01:03
    접종 피해자 가족 "백신 접종 권한 정부, 피해 발생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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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20조 투자' 미국에 공장...이재용 03:17
    삼성 '20조 투자' 미국에 공장...이재용 "마음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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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4,115명·위중증 586명... 02:17
    신규 환자 4,115명·위중증 586명..."수도권 비상계획 검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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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에도 '병상 확보' 행정명령...병상 활용 효율화 02:10
    비수도권에도 '병상 확보' 행정명령...병상 활용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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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코로나19 감염 첫 태아 사망... 02:19
    국내 코로나19 감염 첫 태아 사망..."나이 어려도 위중증 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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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비서실장 소환...'尹 연루' 브로커도 재소환 03:03
    檢,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비서실장 소환...'尹 연루' 브로커도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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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의혹' 난타전... 02:23
    '가족 의혹' 난타전..."처가 회사 특혜" vs "친형 강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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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죄의 큰절 올린 이재명...핵심 당직자 일괄 사의 표명 02:39
    사죄의 큰절 올린 이재명...핵심 당직자 일괄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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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김종인, 긴급 만찬 회동...선대위 합류 합의 무산 00:37
    윤석열-김종인, 긴급 만찬 회동...선대위 합류 합의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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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김종인, 막판 만찬 회동에서도 합의 불발 01:06
    윤석열·김종인, 막판 만찬 회동에서도 합의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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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화환'에 '일베 탈'까지...아수라장 된 전두환 빈소 02:06
    '가짜 화환'에 '일베 탈'까지...아수라장 된 전두환 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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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피해자, 국가배상 청구..."전두환 죽었다고 끝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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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만 35세 김병찬 00:32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만 35세 김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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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스토킹 살인 피해자 담당 경찰, 사건 나흘 전 '베스트 경찰' 선발돼 01:59
    [단독] 스토킹 살인 피해자 담당 경찰, 사건 나흘 전 '베스트 경찰' 선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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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기 난동' 현장 이탈한 경찰관 2명 직위 해제 00:34
    '흉기 난동' 현장 이탈한 경찰관 2명 직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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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경 무용론' 재점화... 02:38
    '여경 무용론' 재점화..."젠더 아닌 경찰의 능력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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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27
    정부 "차량용 요소수, 내년 2월 사용분까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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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2:32
    정부 "요소수 수급 안정"...현장은 "차 팔아먹고 싶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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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신호도 있었는데...냉동탑차가 공사 현장 덮쳐 3명 숨져 01:54
    수신호도 있었는데...냉동탑차가 공사 현장 덮쳐 3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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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러진 승객 살려낸 버스 기사와 시민들...'기적의 1분' 01:49
    쓰러진 승객 살려낸 버스 기사와 시민들...'기적의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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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행성 충돌 방어' 우주선 발사...인류 첫 '행성 궤도수정' 실험 01:52
    '소행성 충돌 방어' 우주선 발사...인류 첫 '행성 궤도수정'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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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대선 후보만큼 자주 언급되는 김종인 00:58
    [영상] 대선 후보만큼 자주 언급되는 김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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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포커스] 김종인 영입 공들이는 윤석열...이재명, 청년선대위 출범 35:57
    [나이트포커스] 김종인 영입 공들이는 윤석열...이재명, 청년선대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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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포커스] 이재명 37.0% vs 윤석열 44.1% (YTN-리얼미터) 06:46
    [나이트포커스] 이재명 37.0% vs 윤석열 44.1% (YTN-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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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전두환 빈소에 '박근혜 가짜 화환' 소동...진짜는 밤에 도착 00:41
    故 전두환 빈소에 '박근혜 가짜 화환' 소동...진짜는 밤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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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회복 막는 뇌관 '고령층 집단감염'...사망자 급증 01:38
    일상회복 막는 뇌관 '고령층 집단감염'...사망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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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02:06
    中 "국내 수요 따라 방출"...미중 관계 개선은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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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민주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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