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이른 아침부터 인천국제공항이 들썩였습니다. 김민재(나폴리)와 이재성(마인츠), 그리고 이강인(마요르카)까지. 클린스만호에 소집된 태극전사들을 기다리는 팬들로 북적였는데요.
팬들을 위해 사인회는 물론, 포토타임까지 선물한 선수들! 월드컵 이후 3개월 만에 돌아온 '유럽파 코리안리거'들의 입국 현장을 JTBC가 단독 공개합니다.
(영상취재: 공영수 김준택)
(제작: 황동환)
(인턴기자: 김지원)
오선민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