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버틀러/마이애미 히트 : 메시는 마이애미를 위해 뭔가 특별한 일을 하기 위해 왔습니다.]
미국행을 택한 메시는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마이애미 최고의 스타들이 환영 인사를 남겼고 벌써 메시라 적힌 유니폼을 입은 팬들이 있는가 하면 지역의 한 호텔엔 환영 문구가 새겨졌습니다.
메시의 미국 리그 데뷔전은 입장권 가격이 16배 넘게 올랐습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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