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뒷담화 / 국민의힘 전당대회 특집 - 전문가 전망
'터치다운 더300' 이슈터치 이번주는 4년 전 총선 더불어민주당 180석을 예측해 ‘엄문어’란 별칭으로 불리는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 모시고 ‘국민의힘 전당대회 운명의 일주일, 한동훈 한판승 가능할까?’를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한동훈 대세론’은 오히혀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 논란부터 친윤계의 사천, 댓글팀 의혹 제기가 별 위력을 발휘히지 못하고 있는데요. 결선투표 갈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 누가 2위를 할지, 결선에서 승부는 어떻게 흐를지 등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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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00:00 하이라이트
01:40 ‘국힘 170석’ 전망 고수한 이유는…엄문어의 반성문
05:16 문자 논란 후 오히려 탄력받은 한동훈 대세론
08:51 김 여사 문자, 국정농단으로 보기 어려워
09:33 전대 룰 반영 시, 한동훈에 무게추 기울어
12:31 한동훈 캠프 자체조사 논란…여론 조성 의도도
16:49 친윤 등에 업은 원희룡의 고전 이유는
21:29 특검법은 변수 아냐, 언젠간 받아야 윤통 지지율 올라
22:22 댓글팀 의혹? 팬덤의 자발적 활동일 것
24:12 최종 2위는 나경원 가능성 높아
27:11 1차 투표 전 ‘단일화 선언’ 가능성 있어
28:08 결선 갈 가능성 좋게 보면 50% 솔직히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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