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뒷담화 / 국민의힘 전당대회 특집 3. 나경원
'터치다운 더300' 이슈터치 이번주는 나경원 캠프 김민수 대변인 모시고 ''또다시 전대에 드리운 배신 논란, 무계파 나경원 반전 일으킬까"를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국민의힘 당권레이스가 막바지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읽고 답하지 않음) 논란'으로 진흙탕 싸움으로 치닫는 형국입니다. 이같은 계파갈등에 친윤계와 비윤계 모두가 패자란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무계파'를 강조하는 나경원 후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나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을 무조건 지지하거나 반대하지 않고 '건강한 당정관계'를 이룰 적임자라고 강조하는데, 과연 '어대한' 기류를 꺾고 반전을 만들 수 있을지 짚어봤습니다.
#나경원 #한동훈 #원희룡 #윤상현 #당대표 #국민의힘 #전당대회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여사 #문자논란 #윤심 #친윤 #비윤# 반윤 #용산 #어대한 #특검법 #여론조사 #당심 #당원투표 #총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김민수 #머니투데이 #the300 #더300 #터치다운 #이슈터치 #광화문뒷담화 #박소연기자 #머니투데이박소연기자
타임라인
00:00 하이라이트
01:36 나경원, 출마 결심 늦어진 이유?
04:45 친윤 아닌 무계파 선택? 전략 차질?
06:43 계파 없지만 당내 세력은 있다!
08:07 무계파, 친윤 비윤 표 다 잃지 않을까
13:01 김건희 문자 논란…“한-원, 패배 브라더스”
15:42 연판장 재소환, 한동훈은 연판장 호소인?
19:07 문자 읽씹 논란, 어대한 기류 깰까?
20:36 1약강(한동훈) 1중(나경원) 1약하(원희룡)
22:48 단일화 가능성은? “나경원, 결선 간다”
25:12 TV토론 전략은…“이재면 이긴 실전 파이터”
*제보 및 비즈니스 문의 : mttv@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