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앞
수백 명은 쉽게 넘어 보이는 사람들
끝이 없이 길게 늘어선 줄
난방기도 곳곳에 보이고 담요를 두르고 있기도
영화 '듄2' 레드카펫 행사 보기 위해 몰린 사람들
긴 줄은 어젯밤부터 만들어져
길에 돗자리 깔고 아예 밤샘 대기
특히 주연배우 티모시 샬라메에 관심
이미 여의도에서 한우 먹고 서촌 카페에서도 목격담 전해지며 관심 커져
조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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