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연예] 에스파 '해외 여가수 최초' 2년 연속 도쿄돔 콘서트
그룹 에스파가 일본 도쿄돔에서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그제부터 어제(18일)까지 이틀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공연에서 9만 4천 명의 팬들과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여가수가 도쿄돔에서 2년 연속으로 단독 콘서트를 연 것은 에스파가 처음입니다.
에스파는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갑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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