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NIGHT] 외교·국방장관 불참 공방..."여야 승인" vs "국회 무시"

2024.09.10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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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홍석준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대정부 질문이 오늘 2일 차에 접어든 가운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은 국무위원 불출석 문제로 인해서 5시간이 연기돼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었는지,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지금 국회 상황을 정리하자면 원래 2시부터였던 것이 7시로 5시간이 지체돼서 대정부질문이 시작됐고요. 7시에 조태열 외교부 장관 그리고 9시 반쯤에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홍 의원님, 두 외교부 장관, 국방부 장관이 불출석 사유로 된 것이 REAIM 이 행사인데 이게 어떤 행사인가요? [홍석준] REAIM 회의라는 것은 우리나라와 네덜란드가 주축이 돼서 작년부터 발촉한 국제회의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AI를 기반으로 해서 다른 분야도 많이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지만 특히 군사적 분야에 어떻게 국제적으로 이용을 합리적으로 할 것인가에 대한 국제회의가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이 새로운 공격용 무기로 되고 있고 앞으로 또 로봇도 살상형 로봇이 나올 가능성이 많은데 AI가 어디까지 사람에게 위해가 되는 무기가 될 것인지 우려스러운 바가 크지 않습니까? 그런 입장에서 인류의 어떻게 보면 평화를 활용하기 위한 그런 목적의 회의인데. [앵커] 국방외교 분야에서 상당히 큰 전환점이네요, 지금 이런 상황들이. [홍석준] 그렇죠. 이게 그래서 세계적으로 얼마나 관심이 많냐면 2023년도에 네덜란드에서 1차 회의를 했는데 이번에 2차 회의 2024년 이번 회의에 무려 80여 개국이 참여를 하고 42개국은 장차관이 참석할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많이 관심을 받는 그런 회의고 우리 대한민국이 이번에 주최국이고 또 이 회의에 대한 주도권을 갖고 있는 국제회의가 되겠습니다. [앵커] 그런데 오늘 민주당이 상당히 반발을 한 것이 아까 화면으로도 나왔습니다마는 외교안보통일 분야 의원들이 기자회견까지 열고 항의 방문까지 했단 말이죠. 왜 그랬을까요? 이게 미리 정해진 행사 아니었나요? [신현영] 그러니까요. 이 상황이 매우 당황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민주당 의원으로서는 실제로 22대 국회가 개회식을 하고 나서 첫 번째 대정부질문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시점이고 특히 국방부 장관은 새롭게 임명이 되고 나서 하는 첫 번째 대정부질문이기 때문에 야심차게 지난 일주일간 질문을 준비했을 텐데 이 사실을 어젯밤에 알았다는 거죠. 아마 국회 프로세스에서 보면 장관의 불출석은 기존에 허락을 받고, 양당에. 그리고 의장실에도 허락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실무적으로는 그런 프로세스가 진행이 됐는데 이게 아마 당 차원 내에서는 공유가 되지 않거나 그 문제점에 대한 인식이 직전에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아니, 국회의 무시가 너무 도를 넘은 거 아니냐, 아무래도 국회를 패싱하는 행정부와 대통령실에 문제 제기를 하려고 하는 대정부질문인데 두 핵심 장관이, 특히 오늘은 외교와 국방이 메인 이슈란 말이죠. 없는 상황에서 대정부질문을 하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다라고 생각해서 사실은 보통은 대정부질문은 아침 10시부터 할 수도 있고요. 아니면 2시부터 할 수 있는데 그래도 많은 의원들이 질의하기 때문에 밤늦게 끝날 수도 있는데 이렇게 늦게 시작하게 되면 언론의 주목도나 아니면 많은 국민들이 실시간 현장 중계를 못 본다는 피해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장관한테 질의를 해야겠다. 그래서 7시, 9시 이렇게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지금 시간쯤 되면 낮에 있었던 대정부질문들이 정리돼서 그걸 가지고 저희가 보통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 계속 진행 중이라서요. 잠깐만 더 부연설명을 하자면 외교부에서는 8월 30일날 차관 대리 출석을 양해를 요청했고 민주당이 9월 3일, 그러니까 꼭 일주일 전에 원내대표 직인을 찍어서 외교부에 전달했다고 그러거든요. 그리고 국방부 역시 9월 5일날 임명이 좀 늦게 됐으니까요, 장관이. 9월 5일날 양해를 했고 민주당에 직인을 찍어서 국방부에 통보를 했다, 그러니까 어제죠. 통보를 했는데 왜 이런 혼란을 자초한 걸까요? [홍석준] 이번 사태로 인해서 민주당이 국민한테 제가 볼 때는 큰 망신을 샀다. 특히 박찬대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본인이 이렇게 국회를 능멸하는 거다, 이렇게 강하게 발언했는데 알고 보니까 본인의 직인을 찍어서 이미 일주일 전에 외교부에 갖다 줬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지금까지 민주당의 행태가 보면 덮어놓고 무조건 비판만 하고 있다는 것이 입증이 됐는데 또 이게 내부적으로도 정말 프로세스가 제대로 돌고 있지 않다. 물론 실무자가 도장을 찍었지만 항상 그것에 대해서 당연히 보고를 하거든요. 보고를 하는데 보고를 받은 박찬대 원내대표가 그걸 까먹은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보고 했고 또... [앵커] 보통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나요, 장관들이 참석을 못 할 때. [홍석준] 그게 장관이 피치못하게 중요한 국외 출장이라든지 또 피치못한 불가피한 사유가 있으면 양당 원내 행정국을 통해서 원내대표 직인을 찍어서 이후에 또 국회의장까지 동의를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내 행정부에서 원내대표한테 당연히 보고를 하면서 찍게 되거든요. 사실 대정부질문에서 장관이 빠지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고 그것에 대해서 원내대표에게 보고를 안 할 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 와중에 박찬대 대표가 보고받았는데 까먹었는지 모르겠지만 특히 그것을 또 해당 당의 국회의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도 않고 저런 기자회견까지 했다는 것은 민주당 당내의 이런 커뮤니케이션이 크게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민주당은 일단 단순한 실무자 착오였다고 주장을 했고요. 결국 장관들이 늦게나마 참석을 해서 그때 시작하는 걸로 했는데 이런 장면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장관들이 직접 참석을 했습니다. [신현영] 그래서 지금부터 시작한 지 한 3시간째 되고 있기 때문에 중간 조금 못 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워낙에 벼르고 벼르고 있다가 대정부질문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야당으로서의 질문은 더 거세질 수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당내에서의 소통을 더 강화할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은 저도 대정부질문을 코로나 시기에 많이 하고 했었는데 보면 장관이 출석을 안 해? 아니면 질병관리청장이 출석을 안 해, 그것을 직전에 통보받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러다 보면 내가 어느 장관한테 질문을 해야지라고 했던 작전을 다른 쪽으로 차관한테 돌리거나 아니면 오히려 총리한테 해야 하는 그런 상황들이 되기 때문에 그러면 그거에 맞춰서 질문을 또 다르게 만들어야 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이게 공들여서 질문을 준비했으면 확실히 이게 아무래도 질문에 대한 전선에 전략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앵커] 오늘 외교국방안보 분야이기 때문에 주로 정부의 대일외교, 대북외교 그리고 최근에 계엄설 관련해서 상당히 공방이 오가는 것 같습니다. 이 내용은 내일이나 한번 정리해서 다시 한 번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것 같고요. 다음 이슈입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하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튜브 방송에서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 외모 품평을 했다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였는지 두 사람의 발언 직접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진성준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지난 6일,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 그날도 키높이 구두같은 것을 신었던 것 같더라고요. 제가 볼 때는 정치인치고는 굉장히 요란한 구두였습니다. 저는 좀 뭐랄까, 외계인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얼굴의 생김이나 표정이 이렇게 좀 편안하고 자연스럽지 않고 많이 꾸민다는 느낌이 들어서 어색하게 느껴지고 좀 징그러웠습니다. 거부감이 좀 느껴질 정도의 징그러움 같은 게 있었습니다. 그것 말고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조 국 / 조국혁신당 대표(지난 6일,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 한마디 느낌은 사람이 좀 얇더만요. 제가 181㎝, 약간 키가 줄었을지도 모르겠는데 한동훈 대표님하고 키가 같다고 그러더라고요. 키가 작을 수도 있고 클 수도 있죠. 그게 무슨 잘못입니까. 그게 저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한동훈 대표가) 자꾸 180cm이라고 하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서범수 / 국민의힘 사무총장 : 하다 하다 이제는 상대 당 대표 외모까지 품평하면서 인신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님, 제가 귀당의 특정인을 지칭하면서 '살모사'같아서 징그럽다고 하면 어떠시겠습니까. 아무리 급해도 금도를 넘지 마십시오. 사과하십시오.] [앵커] 일단 진성준 의원하고 조국 대표의 발언, 지난 6일 한 유튜브 방송이었고요. 거기서 한동훈 대표의 키 180cm. 그리고 키높이 구두 이런 이야기를 두고 잡담 형식 이런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어떻게 나온 발언들입니까? [신현영] 우선 유튜브 출연할 때 조심해야 하는 발언들이죠. 아무래도 유튜브는 조금 더 편안한 형식에서 포맷으로 정치계 토크를 하다 보니까 약간의 무리수를 두고 어그로를 끈다고 하죠. 그런 표현들 편하게 하다 보면 이런 사고들이 종종 날 수 있다. 정치인들 외모 품평하는 거 저는 매우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예전에 21대 국회에서도 배현진 의원이 박병석 의장한테 저 앙증맞은 몸이라고 얘기해서 난리가 났었습니다. 어떻게 의장님 키 작은 것에 대해서 그렇게 표현을 하냐. 그런데 이번에는 키가 크기 때문에 또 큰 거 가지고 공방이 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무래도 22대 국회에서 여야가 얼마나 사이가 안 좋고 서로에 대한 그런 분노와 그런 미움이 있으면 그런 것들이 또 유튜브에 가서는 외모 품평으로 비하가 되는지 저는 지금의 정치적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고요. 다행인 것은 그래도 진성준 의원께서 정중하게 유감 표명을 하고 사과했기 때문에 잘못한 것은 명확하게 인정하고 빠르게 저렇게 솔직한 모습을 보이는 게 정치인으로서는 중요한 모습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러니까 이런 방송, 그러니까 방송은 방송인데 지금 유튜브 방송의 위험성을 말씀해 주셨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홍석준] 일단 저 방송이 김어준 유튜브 방송이 사실은 민주당 입장에서는 웬만한 공중파보다도 훨씬 더 영향력이 큰 방송이죠. 사실은 저 방송에 가면 김어준 씨가 뭐 하라고 하면 다 하잖아요. 총선 전에 추미애 의원하고 또 여성 의원들 몇 명 왔을 때 무조건 큰절 해 하니까 큰절 하고 정말 거의 저 방송에서는 김어준 씨가 거의 교주 같은 그런 역할을 할 정도인데 또 키 이야기를 딱 던지니까 그것을 진성준 의원이 덥석 물어서 신나게 이야기를 했는데. 그런데 외모 평가를 우리 사회가 어느 순간 굉장히 조심해야 할 그런 금기어가 됐는데. 그런데 저는 진성준 의원의 말 속에 그냥 단순한 외모 평가가 아니라 예를 들면 징그럽다, 외계인 같다, 그런 표현이 저는 마음속에서 우러나왔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진성준 의원을 중심으로 해서 민주당 의원들이 지금 한동훈 대표를 바라보고 있구나. 단순하게 그냥 가볍게 외모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저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만큼 굉장히 한동훈 대표에 대한 혐오감이 있구나, 이런 것들이 무의식적으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진성준 의원이 사과는 했지만 민주당 의원들의 기본적인 한동훈 대표에 대한 바라보는 시각의 일단이 저는 드러난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우리가 단순히 한 방송만 봤지만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진보 진영에만 이런 방송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보수 진영에도 상당히 스포츠 중계로 따지면 편파 중계처럼 그런 방송들이 있고 거기에서 문제적 발언들이 많이 나와서 인사청문회에서도 그게 문제가 되기도 하고, 그런 발언들이 말이죠. 하고 있는데 어쨌든 진성준 의원은 정중하게 사과를 했고. 그런데 조국 대표는 사과를 안 하고 맞서는 발언을 했단 말이죠. [신현영] 그래서 본인의 의중은 그런 것 같습니다. 이게 외모 품평이 아니라 사람의 무게감에 대한 얘기를 두껍다, 얇다로 표현한 거라고 뭔가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 같습니다. 한동훈 대표 매우 가볍다, 매우 얇다, 사람이 진중하지 못하다, 정치인으로서 품격이나 신뢰가 부족하다. 이런 의미를 간접적으로 표현했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끝까지 본인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조국혁신당이 아무래도 제3 지대로서 상당히 여당 공격을 아주 대차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면 추석 연휴가 되니까 현수막 걸은 거 한번 보시면 조국혁신당의 메시지는 매우 강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스탠스에서의 일관된 메시지 아닐까 싶고. 또 윤석열, 김건희 여사의 추석 연휴 선물 다 반납하고 또 처음에 개원했을 때 난 선물 반납하고 이런 모습들이 다 조국혁신당에서의 가치 그리고 기조 이런 것들이 일관성 있게 가고 있는 것에서 나오는 그런 현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앵커] 상당한 선명성을 가지고 그걸 부각시키고 있다 그런 말씀이셨고. 그런데 아까 영상 제일 마지막에 진성준, 조국 그다음에 서범수 국민의힘 사무총장 음성까지 들었는데요. 그건 어떻게 보셨나요? 귀 당의 특정인을 지칭하면서 살모사 같아서 징그럽다고 하면 어떻겠느냐. [홍석준] 그만큼 외모 평가에 대해서는 조심을, 당을 떠나서 다 해야 한다는 그렇게 보면 조금 비유적인 표현인 것 같고 저는 조국 대표, 조국 의원이 그게 외모 평가 아니라고 이야기하는데 저는 그게 거짓말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 이야기를 하면서 180 키에 대해서 굉장히 강조를 하잖아요. 180 키높이 구두를 신어서 그렇고 자기보다 작더라 하면서 얇다라는 말을... 그러니까 그게 어떻게 외모적인 이야기가 아닙니까? 그러니까 저는 조국 대표가 거짓말하고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신현영] 그런데 지금 서범수 총장님의 살모사 표현은 진성준 의원 또는 조국 대표를 지칭하는 걸로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래서 이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외모평을 하게 되는 오히려 그런 것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앵커] 한쪽에서 어쨌든 그게 진성준 의원한테 한 건지 조국 대표한테 한 건지 아니면 또 다른 사람한테 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문제적 사안을 가지고 다시 문제적 발언을 한 것이 아닌가 저는 말이죠. 그렇게 꼭 했어야 될까 싶기도 한데요. [홍석준] 그렇게 살모사 같다고 하면 귀 당은 좋아하겠느냐, 이런 비유적 표현이라서 특정인을 지칭하면서 생각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신현영] 나름 정치적으로는 되치기 수법이라고 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의미에서 오늘 같이 한번 봤고요. 의정 갈등 얘기를 한번 해 보고 싶은데요.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서 여당이 제안을 했죠. 또 야당은 야당이 제안했다고 얘기합니다마는 여야의정 협의체가 지금 첫걸음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선 의료계 참여가 지금 불투명한 상황이잖아요. 의사 출신의 신 의원님, 이 상황 어떻게 보시나요? [신현영] 불투명하다 못해 추석 전에는 진전이 없을 것 같아 보입니다. 오늘도 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회장이 의사협회 회장인 임현택 회장을 대상으로 해서 자리에서 내려와라, 무능력하다, 해결하지 못하지 않느냐. 젊은 의사들 대변하는 척하지 말라는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앵커] 왜 그런 건가요? [신현영] 실제로 우리 의료계 내에서도 세대 간의 갈등이 분명히 있는 겁니다. 지금 의료 간 대란이 여기까지 6개월 넘게 오는 데는 젊은 의사들이 현장에서 빠져나가면서 지금까지 그런 항거의 뜻으로 가져왔다면 선배 의사들은 그동안 무엇을 했느냐 이렇게 불합리한 2000명 확대에 대해서 목소리를 제대로 냈느냐에 대한 후배 의사들의 원망은 분명히 했고요. 그런 것들을 그래도 14만의 의사 회원의 대표인 대한의사협회가 국민들의 여론, 국민들의 신뢰를 끌고 가면서 제대로 된 메시지를 그동안 잘 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비판과 원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러면 임현택 회장 개인한테가 아니라 전체적인 기성 의료계한테 지금 외치고 있는 건가요? [신현영] 전체적인 문제 제기를 하는 건데 그중에서 대표적으로 임현택 의협 회장이 임명되고 나서 실제로 그동안 성과를 내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집행부 중심으로 의료계가 제대로 뭉칠 수 있었느냐, 그러지 못하고 교수 비대위는 비대위대로 아니면 원로들은 원로대로 따로 각자의 목소리를 내면서 여러 가지 방향에서의 그런 대응을 해 왔기 때문에 지금 정부가 단일된 안을 내놓으라고 했던 그런 이유에는 사실은 의료계가 각자 플레이를 해 왔기 때문에 단일안을 못 낼 거라는 전제 하에서 계속 그렇게 챌린지를 했다고 보이거든요. 다양한 생각들이 있기 때문에 대표성을 잘 취합하는 게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2020년으로 돌아갔을 때 다시 회추해 보면 그때 민주당과 최대집 의협회장이 합의를 너무 졸속으로 했기 때문에 또 회원들의 원망, 특히 젊은 의사들에 대한 비판이 거세면서 사실 의협 회장의 리더십이 실추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것을 반복하지 말라는 또 하나의 경고의 메시지이기도 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앵커] 그러니까 여야의정에서 사실 의가 빠지면 상당히 곤란하죠. 주인공인데. 지금 그런데 의료계 안에서도 젊은 의사들, 전공의들하고 기존의 의사협회 이쪽의 갈등이 있는 것 같아서. [홍석준] 굉장히 심하게 있죠. 일단 의료계가 보면 정말 여러 단체가 있는데 개원의 중심인 의협이 있고 또 전국대학교수협의회가 있고 또 전공의가 있고 또 의대생들이 있고 그다음에 기관별로 보면 병원협의회가 있고 한데요. 지금 박단 전공의협의회 회장이 강하게 이야기한 것은 일단은 젊은 의사 시각으로 봤을 때는 이런 전공의가 빠지면서 지금 현재 의료 사태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의협, 개원의들은 반사적 이익도 받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학병원, 종합병원의 환자들이 빠지면서 사실 준종합병원 쪽으로 쏠리면서 사실은 의협 회원들이 여기에 대해서 특별하게 피해를 입고 있는 게 없거든요. 거기에다가 지금 박단 회장의 불만은 이런 겁니다. 첫 번째 임현택 회장은 처음에 사실은 된다고 생각을 안 하는 마이너리티, 소수였는데 워낙 지금 의정 갈등이 심화되니까 무조건 강성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 지금 현재 의협 회장이 됐어요. 그런데 의협 회장이 되고 난 다음부터 리더십을 보이는 게 없어요. 일단은 의료계 전체를 묶으면서 새로운 안을 도출하는 그런 노력도 보이지도 않았고 특히 최근에 간호법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사실은 통과돼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박단 회장도 많이 이야기를 했는데... [앵커] 의료계에서는 상당히 반발하고 있죠. [홍석준]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도 표명하고 있지 않다가 또 그게 통과가 됐단 말이죠. 그러니까 이런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누적돼서 이렇게 강하게 지금 현재 의협회장을 비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그래서 의료계의 목소리가 한목소리가 지금 안 나와서. 그런데 의협에서는 여야의정 참여의 전제조건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2025학년도 증원부터 2025년, 2026학년도 전부 다 백지화를 해야 한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미 수시가 시작이 돼서 이게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신현영] 지금 수시도 시작됐고 수능이 끝나고 정시 모집이 될 텐데 지금 3000명 뽑던 인원을 4500명 뽑으면서 25년이 그렇게 지나가버리면 아무리 26년에 원점 재검토하거나 27년에 합의한다고 해서 당장 내년에 의대 교육은 어떻게 정상화할 수 있겠느냐에 대한 문제 제기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의료계는 원칙적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당장 내년에 의대 교육 준비 제대로 안 되어 있고 지금 지방에 있는 의대 교수들 오히려 사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방에 훨씬 더 많은 정원들을 지금 배정을 해놨는데 거기서 양산되는 의대생들이 과연 제대로 된 의사로서의 수련교육을 받을 수 있겠느냐 했을 때는 교육자의 입장에서는 양심상 그렇게 허용할 수 없다는 것이고요. 또 그렇기 때문에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서 정부가 사고쳤으면 정부가 수습해야 한다는 것이지 수시를 이제 시작했기 때문에 못 한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의료계에서는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앵커] 그래서 한동훈 대표가 오늘 여야의정 모두 조건 없이 신속하게 협의체를 출범시켜야 한다, 그런 조건을 달지 말고 일단 다 모이자. 모여서 이야기부터 하자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게 아까 신 의원님은 추석 전에는 가능하지 않을 것 같다고 얘기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홍석준] 지금 의료계 내부의 저도 많은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금은 참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굉장히 지금 많이 있습니다. 지금 이런 기회를 놓쳐서는 계속적인 의료계가 국민들로부터 불신만 받게 되고 더 문제만 악화가 된다. 이렇기 때문에 참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게 현재까지는 강성 위주의 목소리가 어떻게 보면 의료계에서 대표하다 보니까 이런 합리적인 목소리가 파묻혀 있는 거죠. 그래서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그런 조건을 걸지 말고 일단 모이자 한 것도 어떻게 보면 그런 온건한 합리적인 생각을 가진 의료인들을 더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한 것인데 사실은 이런 문제가 지금쯤은 정말 의료계가 사실은 용기 있는 목소리를 내시는 분들이 참여를 해서 조금이라도 돌파구가 마련되는 것이 저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은 물론이고 의료진들을 위해서도 저는 지금 정말 어려운 환경에 헌신하는 분들이 대다수인데 그런 분들의 명예나 자존심을 살릴 수 있는 그런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님, 이 의정갈등을 풀 수 있는 해법 뭐가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짧게 한마디 듣고 마치겠습니다. [신현영] 대통령실이 결단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일부의 정치적인 추석 이후에 국정지지율이 떨어질까 봐 한 발 물러났다는 유보적인 입장이지만 실제로는 의료개혁 계속해야 한다, 그리고 의사들 타도해야 한다라는 입장에서 변한 게 없다라고 의료계는 바라보고 있거든요. 신뢰회복을 위해서 어떻게든 대통령의 진솔한 이런 혼란에 대한 사과, 장차관에 대해서 인사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야 의료계도 조금 더 움직일 수 있을 거라고 보이고요. 기본적으로 정부와 의료계 그동안 너무 마음이 멀어졌기 때문에 이 부분부터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신뢰 구축하는 게 가장 전제조건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모레 한덕수 총리가 응급의료종합상황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다고 했으니까요. 거기에 또 어떤 내용이 담길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홍석준, 신현영 전직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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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도 살해' 유족 00:36
    '일본도 살해' 유족 "가해자 신상 공개하고 엄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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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 첫 소형로켓 9부 능선 넘었다...페어링 분리시험 성공 01:54
    민간 첫 소형로켓 9부 능선 넘었다...페어링 분리시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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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스틱 재활용 어렵다고?...열분해로 100% 활용한다 02:00
    플라스틱 재활용 어렵다고?...열분해로 100%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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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영에 가렸지만...' 원태인-송성문, 투타 최고 활약 02:03
    '김도영에 가렸지만...' 원태인-송성문, 투타 최고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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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5 전공의 대표 경찰 출석... 00:37
    빅5 전공의 대표 경찰 출석..."사직은 개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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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구급대원 격려... 00:37
    오세훈, 구급대원 격려..."추석 응급실 확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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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계 00:30
    영화계 "중규모 작품 지원 환영...홀드백 시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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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5
    "한일회담 반대" 이순신 동상 올라 시위...구속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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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상가 건물 1층 빈 매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00:29
    부산 상가 건물 1층 빈 매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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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스페인 정상회담...시진핑 00:32
    중국·스페인 정상회담...시진핑 "中 기업에 차별없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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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6개월 간 모든 국경에서 검문... 00:34
    독일, 6개월 간 모든 국경에서 검문..."이슬람 테러 등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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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30년 만의 최강 태풍... 00:46
    베트남, 30년 만의 최강 태풍..."71명 사망·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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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6
    "우주에서 숲 샅샅이"...산림위성센터, 본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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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나선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9명 사망 00:20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나선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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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가 고속도로 안전유도 차량 추돌...2명 부상 00:25
    택시가 고속도로 안전유도 차량 추돌...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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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02:39
    [제보는Y]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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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형제복지원들에서도 인권침해... 01:01
    또 다른 형제복지원들에서도 인권침해..."강제노역·가혹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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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02:30
    [제보는Y] "경북태권도협회, 훈련비 개인 통장으로 돌려받아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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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오늘] '엇박자' 이후 간담회...이복현 원장 발언 수위 주목 02:02
    [미리보는오늘] '엇박자' 이후 간담회...이복현 원장 발언 수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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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YTN 날씨 9/10] 01:15
    [출근길 YTN 날씨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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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거래 플랫폼 판매 금지 의약품 등 571건 적발 00:43
    중고거래 플랫폼 판매 금지 의약품 등 571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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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사라진 학교, 건물 잔해서 공부하는 팔레스타인 아이들 00:32
    [포토오늘] 사라진 학교, 건물 잔해서 공부하는 팔레스타인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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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 등판' 해리스 vs '최다 토론' 트럼프...TV토론 누가 웃을까? 02:13
    '구원 등판' 해리스 vs '최다 토론' 트럼프...TV토론 누가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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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02:11
    독일 "모든 국경에서 검문"...거세지는 反이민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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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출근길 내륙 짙은 안개...서울 역대 가장 늦은 열대야 01:22
    [날씨] 출근길 내륙 짙은 안개...서울 역대 가장 늦은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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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내일 해리스-트럼프 첫 TV토론...승자는? 00:18
    [YTN 실시간뉴스] 내일 해리스-트럼프 첫 TV토론...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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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 달리던 승용차, 주유소 담벼락 충돌...3명 다쳐 00:27
    도로 달리던 승용차, 주유소 담벼락 충돌...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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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두려운' 전기료 고지서, 얼마나 더 낼까 00:35
    [스타트경제] '두려운' 전기료 고지서, 얼마나 더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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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첫 AI폰' 아이폰16 공개...화웨이, 세계 최초 '두 번 접는 폰' 맞불 01:53
    애플, '첫 AI폰' 아이폰16 공개...화웨이, 세계 최초 '두 번 접는 폰'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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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두려운' 8월 전기요금...역대급 폭염에 다행히 선방? 12:23
    [스타트경제] '두려운' 8월 전기요금...역대급 폭염에 다행히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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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서울 역대 가장 늦은 '열대야'...출근길 안개 주의 02:17
    [날씨]서울 역대 가장 늦은 '열대야'...출근길 안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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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응급실 의사 블랙리스트 유출...대화 분위기에 찬물? 00:56
    [영상] 응급실 의사 블랙리스트 유출...대화 분위기에 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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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산선 지하철 공사현장 '불'...한때 대응 1단계 00:31
    신안산선 지하철 공사현장 '불'...한때 대응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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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의·군의관 블랙리스트' 파장...복지부, 수사의뢰 [앵커리포트] 02:19
    '응급의·군의관 블랙리스트' 파장...복지부, 수사의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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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가자지구 접경지대 긴장 고조...미국의 최후 통첩? 01:49
    [자막뉴스] 가자지구 접경지대 긴장 고조...미국의 최후 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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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6
    "슈가 탈퇴 안 돼...BTS 7명 모두 지지"...58개국 아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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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응급실 근무' 블랙리스트 등장... 11:56
    [뉴스UP] '응급실 근무' 블랙리스트 등장..."선 넘은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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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돌진해 전봇대, 담벼락에 쾅쾅...곳곳 교통사고 01:47
    인도 돌진해 전봇대, 담벼락에 쾅쾅...곳곳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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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렌터카' 자동차 여행 시 주의 01:53
    호주 '렌터카' 자동차 여행 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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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클릭' 한 번으로 설치...추석 앞두고 '문자 사기' 기승 01:52
    [자막뉴스] '클릭' 한 번으로 설치...추석 앞두고 '문자 사기'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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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33
    [자막뉴스] "뉴스 나가면 보상 못해"...코스트코의 '황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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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아이폰16 속 '역대급 신기술'...화웨이도 '정면 대응' 01:49
    [자막뉴스] 아이폰16 속 '역대급 신기술'...화웨이도 '정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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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러시아군의 잔혹한 학살 장면 공개... 충격적인 당시 상황 01:58
    [자막뉴스] 러시아군의 잔혹한 학살 장면 공개... 충격적인 당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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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주차장에서 충전하던 전기자전거 화재 00:26
    지하주차장에서 충전하던 전기자전거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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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도로 달리던 덤프트럭 타이어 불...운전자 다쳐 00:18
    경주 도로 달리던 덤프트럭 타이어 불...운전자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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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트테크' 돌려막기 사기 의혹...경찰 수사 00:28
    '아트테크' 돌려막기 사기 의혹...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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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가을 야외활동 건강 비상...진드기·독버섯 주의 02:03
    [뉴스UP] 가을 야외활동 건강 비상...진드기·독버섯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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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9/10일 주요 일정 01:23
    [뉴스UP] 9/10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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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네이션스리그 벨기에 꺾고 첫 승 00:22
    프랑스, 네이션스리그 벨기에 꺾고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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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산선 지하철 공사현장 '불'...한때 대응 1단계 00:22
    신안산선 지하철 공사현장 '불'...한때 대응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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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역대 가장 늦은 '열대야'...낮에도 폭염 기승 01:27
    [날씨] 서울 역대 가장 늦은 '열대야'...낮에도 폭염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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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차 달려오는데...인생샷 찍으려다 목숨 잃을 뻔 00:32
    기차 달려오는데...인생샷 찍으려다 목숨 잃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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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국경 걸어잠근 독일...난민에 몸살 02:02
    [자막뉴스] 국경 걸어잠근 독일...난민에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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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태풍 덮친 마을서 '주섬주섬'...中 주민들의 기이한 행동 01:53
    [자막뉴스] 태풍 덮친 마을서 '주섬주섬'...中 주민들의 기이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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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반도 전역을 단 3일 만에...산림 감시할 '위성센터' 출범 02:00
    [자막뉴스] 한반도 전역을 단 3일 만에...산림 감시할 '위성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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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펫위탁소, 1인가구 반려동물도 5일 맡아준다 00:18
    [서울] 서울 펫위탁소, 1인가구 반려동물도 5일 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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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메프' 회생 절차 개시 여부 오늘 오후 결정 02:06
    '티메프' 회생 절차 개시 여부 오늘 오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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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훔친 오토바이 타고 상습 '차털이'...40대 남성 구속 00:39
    훔친 오토바이 타고 상습 '차털이'...40대 남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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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8:31
    [현장영상+] "응급의료에 대한 국민 걱정 있어... 차질 없이 가동되도록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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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의료관광 메카 서울' 알린다...국제트래블마트 개최 00:23
    [서울] '의료관광 메카 서울' 알린다...국제트래블마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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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0:39
    윤 대통령 "응급의료에 국민 걱정 많아...추석연휴 철저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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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앞에서 '와르르' 무너진 다리...'초강력 태풍' 베트남 덮쳤다[지금이뉴스] 01:10
    눈앞에서 '와르르' 무너진 다리...'초강력 태풍' 베트남 덮쳤다[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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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8:36
    [현장영상+] "협회 대상 사실관계 확인...상금 개선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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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 조선소서 40대 노동자 30m 아래 떨어져 숨져 00:16
    거제 조선소서 40대 노동자 30m 아래 떨어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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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역대 가장 늦은 열대야...더 심해진 9월 폭염 02:08
    서울 역대 가장 늦은 열대야...더 심해진 9월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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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술타기' / 귀신파도 / 머스크 조만장자 / 김천=김밥천국? [앵커리포트] 04:29
    또 '술타기' / 귀신파도 / 머스크 조만장자 / 김천=김밥천국?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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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역대급 폭염에 '말벌주의보'... 11:07
    [뉴스UP] 역대급 폭염에 '말벌주의보'..."추석연휴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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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적 더위 계속되는 올가을...첫 단풍은 '이 때' [지금이뉴스] 01:01
    기록적 더위 계속되는 올가을...첫 단풍은 '이 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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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말말] 박지원 05:15
    [말말말] 박지원 "나쁜 한덕수" 박정훈 "그냥 밥먹고 싶어서 먹었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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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3
    "아이 엠 유어 파더" 제임스 얼 존스 별세...향년 9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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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가 쓰레기차 들이받아...청소 작업자 사망 01:03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가 쓰레기차 들이받아...청소 작업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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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 등판' 해리스 vs '최다 토론' 트럼프...TV토론 누가 웃을까? 02:14
    '구원 등판' 해리스 vs '최다 토론' 트럼프...TV토론 누가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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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천댐 백지화'...강원 양구군민 궐기대회 00:24
    '수입천댐 백지화'...강원 양구군민 궐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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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승용차가 종잇장처럼 '꾸깃'...교통사고 잇따라 발생 01:40
    [자막뉴스] 승용차가 종잇장처럼 '꾸깃'...교통사고 잇따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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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의사 빠진' 협의체 구성 난항...환자들의 상황은? 04:00
    [뉴스퀘어10] '의사 빠진' 협의체 구성 난항...환자들의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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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8
    [자막뉴스] "업무적으로 불화가..." 흉기 꺼내든 직장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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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추후 공고는 어디 공업고?'...문해력 저하된 한국 02:04
    [자막뉴스] '추후 공고는 어디 공업고?'...문해력 저하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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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00:40
    최상목 "이르면 내년 상반기 유산취득세법 국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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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2
    "모르는 할머니가 가정 꾸리래요" 유모차 대신에 개모차 끄는 대한민국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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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늦더위 날리는 서핑...견공들의 '한판 승부' 00:30
    [나우쇼츠] 늦더위 날리는 서핑...견공들의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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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스노우패치 '너마저'...안 녹을 줄 알았는데 소멸 위기 00:26
    [나우쇼츠] 스노우패치 '너마저'...안 녹을 줄 알았는데 소멸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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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00:31
    [나우쇼츠] "셀카 삼매경"...'귀신 파도' 인증샷 찍다 휩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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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양 협박해 2억 뜯어낸 여성들, 구속영장 심사 00:32
    쯔양 협박해 2억 뜯어낸 여성들, 구속영장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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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가장 늦은 열대야...서울 35℃, 어제보다 더워 02:16
    [날씨] 서울 가장 늦은 열대야...서울 35℃, 어제보다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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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영 폭로' 의혹 확인... 01:50
    '안세영 폭로' 의혹 확인..."배드민턴협회 횡령·배임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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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메프' 회생 절차 개시 여부 오후 3∼4시쯤 결정 02:00
    '티메프' 회생 절차 개시 여부 오후 3∼4시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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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01:04
    윤 "응급의료 국민 걱정...연휴 차질 없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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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29
    "의료계, 협의체 참여" 여야 한목소리...대정부질문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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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야권 '한동훈 외모 품평' 논란...진성준 29:52
    [시사정각] 야권 '한동훈 외모 품평' 논란...진성준 "불쾌감 드렸다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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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복현 00:43
    이복현 "은행들 대출 포트폴리오 조정해야 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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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00:56
    당정 "쌀값 조기 안정...재배면적 2만㏊ 즉시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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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재 01:10
    김민재 "내 행동 잘못, 반성한다"...이후 홍명보 향해 한 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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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2
    [자막뉴스] "전문의 없어요"...탈장 4개월 아기 응급실 10곳서 모두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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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앞에서 철교가 '와르르'...100명 가까이 사망·실종 02:07
    눈앞에서 철교가 '와르르'...100명 가까이 사망·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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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역대급 9월 더위...가을 실종된 도심, 서울 35℃ 01:57
    [날씨] 역대급 9월 더위...가을 실종된 도심, 서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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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의료 공백 속 방치된 암 환자... 01:56
    [자막뉴스] 의료 공백 속 방치된 암 환자... "수술은 누가 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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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갑자기 눈앞이 '휑'...삽시간에 벌어진 붕괴 02:01
    [자막뉴스] 갑자기 눈앞이 '휑'...삽시간에 벌어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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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27
    "의료계, 협의체 참여" 여야 한목소리...대정부질문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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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SNS 연령제한법 연내 도입...14∼16세 이하 금지될 듯 00:30
    호주, SNS 연령제한법 연내 도입...14∼16세 이하 금지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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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 뉴스] 올해 추석 귀성길보다 귀경길 더 밀린다 01:24
    [YTN 실시간 뉴스] 올해 추석 귀성길보다 귀경길 더 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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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0
    "배드민턴협회 횡령·배임 정황"...안세영 폭로에 답한 문체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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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영 손 들어준 문체부... 03:58
    안세영 손 들어준 문체부..."협회 임원 횡령·배임 정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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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메프' 회생 절차 개시될까...법원, 잠시 뒤 결정 02:00
    '티메프' 회생 절차 개시될까...법원, 잠시 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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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02:54
    최상목 "이르면 내년 상반기 유산취득세법 국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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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가장 늦은 열대야...서울 35℃, 어제보다 더워 02:16
    [날씨] 서울 가장 늦은 열대야...서울 35℃, 어제보다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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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대표 00:35
    전공의 대표 "의협 회장과 같은 테이블 앉을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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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화성시, 저출생 극복 정책 제안 공모전 개최 00:16
    [경기] 화성시, 저출생 극복 정책 제안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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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재활용 어려운 플라스틱을 쉽게...효율 높인 방법 알아보니 01:50
    [자막뉴스] 재활용 어려운 플라스틱을 쉽게...효율 높인 방법 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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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고가 사케에서 대장균? 알고 보니 '반품 술' 재판매 00:39
    [영상] 고가 사케에서 대장균? 알고 보니 '반품 술' 재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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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박빙' 해리스vs트럼프, 대선 토론 앞두고 마지막 신경전 02:04
    [자막뉴스] '박빙' 해리스vs트럼프, 대선 토론 앞두고 마지막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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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안세영이 쏘아 올린 '작은 공'...문체부 중간 조사 결과는? 01:09
    [영상] 안세영이 쏘아 올린 '작은 공'...문체부 중간 조사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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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통일부, 이산가족의 날 기념 전시회 개최 00:24
    [서울] 서울시·통일부, 이산가족의 날 기념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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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 내년 '교통약자동행 자율주행버스' 첫선 00:22
    [서울] 서울시, 내년 '교통약자동행 자율주행버스'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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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역대급 9월 더위...가을 실종, 내일 서울 35℃ 02:02
    [날씨] 역대급 9월 더위...가을 실종, 내일 서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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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쌀 재배면적 2만㏊ 격리...암소 만 마리 추가 감축 00:47
    밥쌀 재배면적 2만㏊ 격리...암소 만 마리 추가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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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일본도 살인' 옹호 댓글...충격적인 작성자 정체 02:14
    [자막뉴스] '일본도 살인' 옹호 댓글...충격적인 작성자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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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출근 기다렸다가 집 앞 습격...'업무 갈등' 때문에? 31:13
    [뉴스퀘어 2PM] 출근 기다렸다가 집 앞 습격...'업무 갈등'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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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도 살인' 가해 아버지 옹호 댓글... 네이버, '이용제한' 조치 [앵커리포트] 02:01
    '일본도 살인' 가해 아버지 옹호 댓글... 네이버, '이용제한' 조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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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3
    "엘리베이터에 뽀뽀까지..." 마약 취한 여성 검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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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7
    "시바견 배송해드려요" 쿠팡 판매글 논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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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교육 개선에 2030년까지 5조 원 투입 00:36
    의학교육 개선에 2030년까지 5조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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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00:20
    식약처 "명절 식재료 장보기, 가급적 1시간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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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전 반도체 기술 중국으로 빼돌려... 02:34
    삼전 반도체 기술 중국으로 빼돌려..."가치 4조3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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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줏돈 턴 소년이 27년 만에 보낸 손편지 [앵커리포트] 01:25
    시줏돈 턴 소년이 27년 만에 보낸 손편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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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김밥천국?' 내친김에 '김밥축제' 여는 도시 [앵커리포트] 01:30
    '김천=김밥천국?' 내친김에 '김밥축제' 여는 도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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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02:38
    김정은 "핵무기 흔들림 없이 관철"...경제·민생 문제엔 '조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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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1
    "당일 취소에도 수수료 폭탄"...추석 연휴 항공권·택배 피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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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분간 끔찍한 폭행...평산책방 이사회 01:41
    8분간 끔찍한 폭행...평산책방 이사회 "경악할 범행"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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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성·귀경길 정체 피하려면 언제가 좋을까? [앵커리포트] 01:19
    귀성·귀경길 정체 피하려면 언제가 좋을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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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강제 노역·수용자 돌려 막기...또 드러난 '지옥의 기록' 02:47
    [자막뉴스] 강제 노역·수용자 돌려 막기...또 드러난 '지옥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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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가을 폭염 내일까지, 서울 35℃...모레 더위 식히는 비 01:28
    [날씨] 가을 폭염 내일까지, 서울 35℃...모레 더위 식히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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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0
    [자막뉴스] "반려동물, 택배 배송해"... 쿠팡의 한 판매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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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관 불참에 대정부질문 '지연'...의료계 대화 참여 한목소리 04:49
    장관 불참에 대정부질문 '지연'...의료계 대화 참여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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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 고위공직자 청렴 서약식...동료 간 존중 강조 00:19
    [전북] 전북 고위공직자 청렴 서약식...동료 간 존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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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빛 총성' 양지인, 고향 남원서 열린 환영식 참석 00:22
    '금빛 총성' 양지인, 고향 남원서 열린 환영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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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 중소기업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대통령상 수상.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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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퐁피두센터 분관 유치 업무협약...2031년 개관 목표 00:19
    [부산] 퐁피두센터 분관 유치 업무협약...2031년 개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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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또 난민촌 공습... 00:29
    이스라엘, 또 난민촌 공습..."최소 40명 사망·6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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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당일 취소에도 70만 원...억 소리 나는 항공권 수수료 01:43
    [자막뉴스] 당일 취소에도 70만 원...억 소리 나는 항공권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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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GS·BGF리테일,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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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백화점, '친환경' 추석 과일 선물세트 완판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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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통신 3사, '추석 네트워크' 집중 점검...24시간 모니터링 00:47
    [기업] 통신 3사, '추석 네트워크' 집중 점검...24시간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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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락가락' 사과한 이복현...은행에 자율규제 강조 02:17
    '오락가락' 사과한 이복현...은행에 자율규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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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53
    정부 "응급실 의사·간호사 400명 채용에 인건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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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영 손들어준 문체부... 02:24
    안세영 손들어준 문체부..."협회 임원 횡령·배임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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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천 정비 공사장 토사에 매몰...80대 노동자 사망 00:25
    하천 정비 공사장 토사에 매몰...80대 노동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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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가장 늦은 열대야...내륙 곳곳 9월 최고기온 02:23
    [날씨] 서울 가장 늦은 열대야...내륙 곳곳 9월 최고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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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00:26
    이마트 "중국산 스마트미 선풍기 2종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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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삼전 반도체 핵심 기술 유출... 中에 팔아넘긴 애국심 02:27
    [자막뉴스] 삼전 반도체 핵심 기술 유출... 中에 팔아넘긴 애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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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불안 증세 보이며 떠돌던 '신원미상' 여성... 정체는? 01:16
    [자막뉴스] 불안 증세 보이며 떠돌던 '신원미상' 여성...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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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김밥천국에 인지도 뺏긴 경북 김천시... 01:44
    [자막뉴스] 김밥천국에 인지도 뺏긴 경북 김천시..."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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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0:26
    윤 대통령 "의료개혁, 의료진 더 좋은 대우 위한 것...잘 설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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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 36주년 기념식 개최 00:33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 36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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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매달고 아찔한 도주극 ... 01:27
    경찰 매달고 아찔한 도주극 ..."차 빼주세요"에 덜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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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국방 장관 대정부질문 불출석...여야 입장은? 33:18
    외교·국방 장관 대정부질문 불출석...여야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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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지하주차장에서...자전거 배터리 충전 중 화재 02:08
    또 지하주차장에서...자전거 배터리 충전 중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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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성·귀경길 정체 피하려면 언제가 좋을까? [앵커리포트] 00:38
    귀성·귀경길 정체 피하려면 언제가 좋을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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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X '노쇼' 20만 석...출발 직전 취소해도 수수료 10%뿐 [앵커리포트] 00:59
    KTX '노쇼' 20만 석...출발 직전 취소해도 수수료 10%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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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신도 주목한 '개모차 미는 한국인' [앵커리포트] 00:53
    외신도 주목한 '개모차 미는 한국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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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신 파도' 인증샷 남기려다 휩쓸린 관광객들 [앵커리포트] 00:46
    '귀신 파도' 인증샷 남기려다 휩쓸린 관광객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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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로와상 모양 램프에 개미 '우글우글'...이유는 '진짜 빵'? [앵커리포트]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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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애플 첫 AI 탑재 '아이폰 16' 공개...화웨이는 '더블 폴더블 폰' 공개 00:55
    [영상] 애플 첫 AI 탑재 '아이폰 16' 공개...화웨이는 '더블 폴더블 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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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에어팟 최신 버전에 '보청기' 기능 탑재 00:36
    애플 에어팟 최신 버전에 '보청기' 기능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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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AI에 접는 기능까지...불붙는 스마트폰 대전 승자는? 11:19
    [이슈ON] AI에 접는 기능까지...불붙는 스마트폰 대전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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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제대 군인 취·창업 박람회 깜짝 방문...채용 당부 00:24
    윤, 제대 군인 취·창업 박람회 깜짝 방문...채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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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오영훈 제주지사 00:29
    [네트워크] 오영훈 제주지사 "제주는 탄소중립 선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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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13:22
    [경제PICK] "과일은 잡혔지만 배추·무 가격 상승"...추석 물가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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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우 K리그 돌아왔는데...손준호, 선수 생활 위기 맞이할까 [지금이뉴스] 01:46
    겨우 K리그 돌아왔는데...손준호, 선수 생활 위기 맞이할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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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사상 첫 9월 폭염경보...밤더위도 역대급 01:38
    [날씨] 서울 사상 첫 9월 폭염경보...밤더위도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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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구글, EU 상대 '과징금 폭탄 불복' 소송 패소 00:34
    애플·구글, EU 상대 '과징금 폭탄 불복' 소송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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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티메프' 회생 절차 개시 결정...연말까지 회생 계획안 제출 01:55
    법원 '티메프' 회생 절차 개시 결정...연말까지 회생 계획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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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02:33
    윤 "추석 건보 수가 대폭 인상"...의료진 블랙리스트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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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관 불참에 대정부질문 '지연'... 04:50
    장관 불참에 대정부질문 '지연'..."의료계 대화" vs "정부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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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호, 오늘 밤 오만과 월드컵 3차 예선 2차전 04:07
    홍명보호, 오늘 밤 오만과 월드컵 3차 예선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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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헌법재판관 청문회서 '거부권·탄핵' 공방 00:47
    여야, 헌법재판관 청문회서 '거부권·탄핵'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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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0:44
    한동훈 "여야의정 협의체 신속 출범해야...전제조건 걸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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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당도 잇따라 02:58
    야당도 잇따라 "곽노현 부적절"...여당 연일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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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02:08
    당정 "쌀값 조기 안정, 암소 감축"...추석 민생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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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원인 정보 유출' 방심위 2차 압수수색...노조 02:01
    '민원인 정보 유출' 방심위 2차 압수수색...노조 "편파 수사"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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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까지 이런 열대야는 없었다...117년 통계 돌아보니 02:07
    지금까지 이런 열대야는 없었다...117년 통계 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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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급 9월 폭염, 단풍도 늦춘다... 단풍 색 '미지수' 02:21
    역대급 9월 폭염, 단풍도 늦춘다... 단풍 색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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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간 의학교육 5조 투입...증원 규모 바뀌면 재협의 01:52
    6년간 의학교육 5조 투입...증원 규모 바뀌면 재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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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 초과 달성' 패럴림픽 선수단 금의환향...MVP 박진호 00:42
    '목표 초과 달성' 패럴림픽 선수단 금의환향...MVP 박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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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매달고 30m 질주...꼭꼭 숨었다 01:54
    경찰 매달고 30m 질주...꼭꼭 숨었다 "차 빼주세요"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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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1
    "당일 취소에도 수수료 폭탄"...추석 연휴 항공권·택배 피해 주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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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서부 출퇴근 시간 46% 감축 [앵커리포트] 01:17
    수도권 서부 출퇴근 시간 46% 감축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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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서부 출퇴근 시간 46% 감축 교통망 개선 발표 02:24
    수도권 서부 출퇴근 시간 46% 감축 교통망 개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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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법재판관 청문회서 '명품가방' 공방?...'특검' 신경전도 03:09
    헌법재판관 청문회서 '명품가방' 공방?...'특검' 신경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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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조3천억' 반도체 기술 유출...전 삼성 임원 송치 02:20
    '4조3천억' 반도체 기술 유출...전 삼성 임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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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공연장 날벼락, 9명 부상...대기불안정에 폭우·낙뢰 잇따라 01:54
    일본 공연장 날벼락, 9명 부상...대기불안정에 폭우·낙뢰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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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날씨 캔버스 9/10] 01:38
    [YTN 날씨 캔버스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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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인 최초 우주 유영' 스페이스X 우주선 발사 00:39
    '민간인 최초 우주 유영' 스페이스X 우주선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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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02:24
    [날씨] "가을 맞아?"...사상 첫 9월 폭염경보, 밤 더위도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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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9
    "응급실 의료진 400명 채용"...정부, 인건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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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선수 생명 '위기' 02:18
    중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선수 생명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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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영 수심위' 변수....검찰, 김 여사 처분 시점 고심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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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원 백지화?' 수험생 혼란...경쟁률 이례적 공개 01:51
    '증원 백지화?' 수험생 혼란...경쟁률 이례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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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실 '감사한 의사' 목록 등장에...경찰 스토킹 혐의 적용 02:11
    응급실 '감사한 의사' 목록 등장에...경찰 스토킹 혐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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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매달고 30m 질주...꼭꼭 숨었다 01:53
    경찰 매달고 30m 질주...꼭꼭 숨었다 "차 빼주세요"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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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서장 봐주기 감찰'...뇌물·기밀누설로 수사 확대 02:09
    '소방서장 봐주기 감찰'...뇌물·기밀누설로 수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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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스쿨 핫라인' 가동...교육청·검경 공동 대응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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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황, 동티모르에서 야외 미사 집전...60만 명 운집 00:32
    교황, 동티모르에서 야외 미사 집전...60만 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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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대한민국 미래 달린 균형발전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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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전남 친환경 쌀 수출 길 '활짝'...한 해 천 톤을 향해 02:16
    [네트워크] 전남 친환경 쌀 수출 길 '활짝'...한 해 천 톤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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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02:31
    윤 "추석 건보 수가 대폭 인상"...의료진 블랙리스트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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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실 '감사한 의사' 목록 등장에...경찰 스토킹 혐의 적용 02:03
    응급실 '감사한 의사' 목록 등장에...경찰 스토킹 혐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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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원 백지화?' 수험생 혼란...경쟁률 이례적 공개 01:50
    '증원 백지화?' 수험생 혼란...경쟁률 이례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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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가을 맞아?"...사상 첫 9월 폭염경보, 밤 더위도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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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락가락' 사과한 이복현...은행에 자율규제 강조 02:05
    '오락가락' 사과한 이복현...은행에 자율규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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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티메프' 회생 절차 개시 결정...연말까지 회생 계획안 제출 01:48
    법원 '티메프' 회생 절차 개시 결정...연말까지 회생 계획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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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추석 16일 오전, 18일 오후 이동량 최다 00:37
    올 추석 16일 오전, 18일 오후 이동량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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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00:38
    당정 "쌀값 조기 안정...재배면적 2만㏊ 즉시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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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법재판관 청문회서 '명품가방' 공방?...'특검' 신경전도 02:59
    헌법재판관 청문회서 '명품가방' 공방?...'특검' 신경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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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영 수심위' 변수....검찰, 김 여사 처분 시점 고심 01:59
    '최재영 수심위' 변수....검찰, 김 여사 처분 시점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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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양 협박해 2억 뜯어낸 여성들, 구속영장 기각 00:09
    쯔양 협박해 2억 뜯어낸 여성들, 구속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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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조3천억' 반도체 기술 유출...전 삼성 임원 송치 02:11
    '4조3천억' 반도체 기술 유출...전 삼성 임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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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지하주차장에서...자전거 배터리 충전 중 화재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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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외교·국방장관 불참 공방... 26:29
    [뉴스NIGHT] 외교·국방장관 불참 공방..."여야 승인" vs "국회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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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간다 마라토너 몸에 불붙인 남친도 결국 숨져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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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서안서 사망 미국인에 총격 인정..."의도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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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G, 3연승 거두고 5위 추격...kt, 두산 밀어내고 4위 탈환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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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까지 이런 열대야는 없었다...117년 통계 돌아보니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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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첫주 온열질환 83명...'최악 폭염' 2018년의 9배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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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매달고 30m 질주...꼭꼭 숨었다 "차 빼주세요"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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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바이순찰대 경찰관이 쓰러진 2살 아이 살려내 00:37
    오토바이순찰대 경찰관이 쓰러진 2살 아이 살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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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블랑 등반하던 한국인 2명 나흘째 연락 끊겨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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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6
    "당일 취소에도 수수료 폭탄"...추석 연휴 항공권·택배 피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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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추석 연휴 음주운전 등 특별 단속 실시 00:27
    경찰, 추석 연휴 음주운전 등 특별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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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일정책 공방... 01:04
    대일정책 공방..."한일관계 돌파구" vs "일본 우익 주장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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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신도 주목한 '개모차 미는 한국인' [앵커리포트] 00:52
    외신도 주목한 '개모차 미는 한국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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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견 배송해드려요" 쿠팡 판매글 논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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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서부 출퇴근 시간 46% 감축 교통망 개선 발표 02:24
    수도권 서부 출퇴근 시간 46% 감축 교통망 개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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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육비 3천만 원 밀리거나 3번 안 주면 출국금지 등 제재 00:32
    양육비 3천만 원 밀리거나 3번 안 주면 출국금지 등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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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BS, 내일부터 공식 민영화...위태로운 '독립경영' 00:32
    TBS, 내일부터 공식 민영화...위태로운 '독립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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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서장 봐주기 감찰'...뇌물·기밀누설로 수사 확대 02:03
    '소방서장 봐주기 감찰'...뇌물·기밀누설로 수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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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산책방 직원 폭행한 20대 구속..."피해자 팔 부러지고 척추뼈도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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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당도 잇따라 02:51
    야당도 잇따라 "곽노현 부적절"...여당 연일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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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인 정보 유출' 방심위 2차 압수수색...노조 "편파 수사"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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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방심위 압수수색에 00:29
    국민의힘, 방심위 압수수색에 "진실규명해 정치공작 뿌리 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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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당 과방위 00:25
    야당 과방위 "방심위 공익제보자 색출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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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울산시장 선거개입' 2심 송철호·황운하 실형 구형...11월 선고 00:43
    검찰, '울산시장 선거개입' 2심 송철호·황운하 실형 구형...11월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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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총리, 모레 '응급 의료 종합 상황' 대국민 회견 00:25
    한 총리, 모레 '응급 의료 종합 상황' 대국민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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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실 의료진 400명 채용"...정부, 인건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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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훈 00:25
    김상훈 "내년 의대정원 조정 불가...책임자 경질 본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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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간 의학교육 5조 투입...증원 규모 바뀌면 재협의 01:46
    6년간 의학교육 5조 투입...증원 규모 바뀌면 재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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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성준 00:26
    진성준 "내년 의대 정원 재검토 현실적으로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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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AI 기능 탑재' 아이폰16 공개...한국, 20일 미국과 동시 출시 00:34
    애플, 'AI 기능 탑재' 아이폰16 공개...한국, 20일 미국과 동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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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머니 속 컴퓨터"...화웨이 트리폴드폰 세계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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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02:00
    당정 "쌀값 조기 안정, 암소 감축"...추석 민생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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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02:46
    최상목 "이르면 내년 상반기 유산취득세법 국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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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 조이던 은행...이제는 '실수요자 예외' 경쟁 00:29
    대출 조이던 은행...이제는 '실수요자 예외'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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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만 원 벌면 24만 원 배달 플랫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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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링컨 장관 "이란의 탄도미사일 이미 러시아에 도착...곧 사용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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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트럼프 토론장 주변 바리케이드...친팔 시위 예고 00:38
    해리스-트럼프 토론장 주변 바리케이드...친팔 시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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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02:28
    김정은 "핵무기 흔들림 없이 관철"...경제·민생 문제엔 '조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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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야기' 베트남 강타..."87명 사망·70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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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공연장 날벼락, 9명 부상...대기불안정에 폭우·낙뢰 잇따라 01:53
    일본 공연장 날벼락, 9명 부상...대기불안정에 폭우·낙뢰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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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캘리포니아 산불 나흘째 확산...여의도 면적 20배 넘게 태워 00:40
    미 캘리포니아 산불 나흘째 확산...여의도 면적 20배 넘게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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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호, 오만전서 첫 승리 도전...황희찬 선제골 00:31
    홍명보호, 오만전서 첫 승리 도전...황희찬 선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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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율 15%, 정권유지 힘들어"...임기단축 '개헌' 가능성은?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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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북, 서해 GPS 전파 교란...선박·항공기 운항 차질 02:07
    북, 서해 GPS 전파 교란...선박·항공기 운항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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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민주 '김건희 특검' 여론전...여 30:19
    민주 '김건희 특검' 여론전...여 "방탄집회"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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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북 서해 지역 GPS 교란...선박과 항공기 운항 장애 00:25
    북 서해 지역 GPS 교란...선박과 항공기 운항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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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 '방탄집회' 맹공..."판사 겁박 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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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민주, 2주 연속 장외로...'특검 여론전' 총공세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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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민주, '김여사 특검' 촉구 2차 장외집회...야 4당 동참 00:26
    민주, '김여사 특검' 촉구 2차 장외집회...야 4당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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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2019 생존' 어게인?...'강등 먹구름' 드리워진 인천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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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합참 00:26
    합참 "북 GPS 교란 도발‥선박·항공 한때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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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번의 거부권, 협치 대신 대립의 2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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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2주째 장외집회 02:22
    2주째 장외집회 "마지막 기회 걷어차"‥"판사 겁박 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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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02:11
    "특검 수용" 2주 연속 집회…"판사 겁박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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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명태균 10시간 넘게 조사…이틀째 혐의 '부인' 02:06
    명태균 10시간 넘게 조사…이틀째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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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의 생각] 랩배틀엔 있고 국회에는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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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김여사 특검' 촉구 2차 집회...야 4당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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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이틀 연속 GPS 교란 시도…선박·민항기 '운항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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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신, 윤 대통령 임기 반환 조명…"김 여사로 개혁 복잡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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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野집회 목적은 이재명 방탄"…대통령실, 인적쇄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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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1심 앞둔 주말 野5당 장외 집회…민노총·촛불행동과 같은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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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김 여사 특검" 장외집회...여 "방탄 집회"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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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소방의 날 맞아 한목소리로 소방관 처우개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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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부산, K리그2 PO행 막차...수원은 승격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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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번지] 임기 반환점 맞은 윤대통령…야, 2차 장외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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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야, 장외집회로 김 여사 특검 여론전...여 03:36
    야, 장외집회로 김 여사 특검 여론전...여 "사법부 겁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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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한반도 리뷰] 트럼프 당선...대북·대외정책 향방 주목 14:34
    [한반도 리뷰] 트럼프 당선...대북·대외정책 향방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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